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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2	우리나라 시민 의식의 한계는 왕의 목을 벤적이 없다는 점이다. [새창]	2013-07-17 11:21:11	0	삭제
		실질적으로 어떤 해결책이 해법일지 솔직히 감조차 안 옵니다. 최우선으로 해야 할 일은 부정부패를 막는것이라는 견해를 지니고 있지만 도무지 그게 가능한 정권으로 또 과반수의 지도층으로 바뀌질 않네요. 끊임없이 국민들에게 합리적 정보를 쥐어주는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주도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도록 유도하는것 또한 필요하지만 대체 무엇이 현실에 순응하여 고착화된 의식들을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변하도록 이끌어낼 수 있을까. 나날이 고민이 늘어만 갑니다.
	1161	우리나라 시민 의식의 한계는 왕의 목을 벤적이 없다는 점이다. [새창]	2013-07-17 11:21:11	2	삭제
		실질적으로 어떤 해결책이 해법일지 솔직히 감조차 안 옵니다. 최우선으로 해야 할 일은 부정부패를 막는것이라는 견해를 지니고 있지만 도무지 그게 가능한 정권으로 또 과반수의 지도층으로 바뀌질 않네요. 끊임없이 국민들에게 합리적 정보를 쥐어주는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주도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도록 유도하는것 또한 필요하지만 대체 무엇이 현실에 순응하여 고착화된 의식들을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변하도록 이끌어낼 수 있을까. 나날이 고민이 늘어만 갑니다.
	1160	우리나라 시민 의식의 한계는 왕의 목을 벤적이 없다는 점이다. [새창]	2013-07-17 11:21:11	0	삭제
		실질적으로 어떤 해결책이 해법일지 솔직히 감조차 안 옵니다. 최우선으로 해야 할 일은 부정부패를 막는것이라는 견해를 지니고 있지만 도무지 그게 가능한 정권으로 또 과반수의 지도층으로 바뀌질 않네요. 끊임없이 국민들에게 합리적 정보를 쥐어주는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주도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도록 유도하는것 또한 필요하지만 대체 무엇이 현실에 순응하여 고착화된 의식들을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변하도록 이끌어낼 수 있을까. 나날이 고민이 늘어만 갑니다.
	1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6 05:34:51	0	삭제
		작성자님이 상당히 이과와 문과의 독립적 지식들을 융합하여 표현하려고 애쓰시는데 보통 이해를 못할겁니다. 자꾸 경계를 왔다갔다 하시면... 편중된 지식을 지닌 사람들도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해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1158	철학이 왜 필요하냐면요 [새창]	2013-07-11 13:07:18	1	삭제
		철학적 우위는 없지만 굳이 사회전체의 행복을 따지자면 양질의 철학은 있지 않을까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1157	철학이 왜 필요하냐면요 [새창]	2013-07-11 13:07:18	5	삭제
		철학적 우위는 없지만 굳이 사회전체의 행복을 따지자면 양질의 철학은 있지 않을까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1156	철학이 왜 필요하냐면요 [새창]	2013-07-11 13:07:18	34	삭제
		철학적 우위는 없지만 굳이 사회전체의 행복을 따지자면 양질의 철학은 있지 않을까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1155	과학의 순도 [새창]	2013-07-09 12:18:41	0	삭제
		심리학이 과학으로 정식으로 편입되는 날이 기다려지는 한편 아마 그 객관적 지식으로 사회에 혼돈의 카오스가...
	1154	과학의 순도 [새창]	2013-07-09 12:18:41	0	삭제
		심리학이 과학으로 정식으로 편입되는 날이 기다려지는 한편 아마 그 객관적 지식으로 사회에 혼돈의 카오스가...
	1153	[영상] 천조국의 기술력 [새창]	2013-07-09 12:14:27	0	삭제
		와 수학계산이 얼마나 치밀할지...대단하네요. ㅋㅋㅋ
	1152	[영상] 천조국의 기술력 [새창]	2013-07-09 12:14:27	7	삭제
		와 수학계산이 얼마나 치밀할지...대단하네요. ㅋㅋㅋ
	1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2 17:17:27	1	삭제
		기무라 타쿠야가 출연한 '히어로'와 '체인지' 는 드라마로서 뜻깊은 작품입니다. 우리나라 작가들도 앞으로도 시청률 챙기려면 저열한 양산형 드라마 말고 이런작품 좀 보고 배웠으면 싶네요.
	1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1 02:48:24	0	삭제
		역시 덜 떨어진 자들이 안주하기 위해 선구자들을 옥죄거나 감추고 멸시하는 상황은 역사적으로 늘 있어왔다고 짐작되네요. 고도의 지능을 갖춘 자들을 시대상이나 사회성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을 빌미로 사회적인 죽음으로 몰고간 경우와 전쟁을 통해 지식과 기술이 후대로 이어지지 못한 경우. 아마 20세기에 들어와서야 자본주의의 이점덕에 점진적으로 사라지긴 했지만 말이죠.
	1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1 02:48:24	9	삭제
		역시 덜 떨어진 자들이 안주하기 위해 선구자들을 옥죄거나 감추고 멸시하는 상황은 역사적으로 늘 있어왔다고 짐작되네요. 고도의 지능을 갖춘 자들을 시대상이나 사회성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을 빌미로 사회적인 죽음으로 몰고간 경우와 전쟁을 통해 지식과 기술이 후대로 이어지지 못한 경우. 아마 20세기에 들어와서야 자본주의의 이점덕에 점진적으로 사라지긴 했지만 말이죠.
	1148	독일상온 초전도체 아직 소식없나요... [새창]	2013-06-29 15:33:53	0	삭제
		상온에서 초전도체가 이론적으로라도 가능한가요? 낮은 온도 즉, 에너지량이 적은 상태에서도 양자의 특성을 이용하는 원리라고 알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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