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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10:23:20	0	삭제
		우리도 쓸데없는 얘기밖에안하는데 ㅎㅎ 티비얘기 시험얘기 드라마 뉴스 등등
	28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10:21:28	0	삭제
		욕좀 할게요 진심 ㅁㅊㄴ이네요 잘헤어지셨어요 님을 더 아껴주는 착한 사람 만나실거에요 그런 놈 땜에 맘 다치지 마세요!!! 뜨레기 떼놨으니 좋은일만 생길거에요!!!
	28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10:15:57	0	삭제
		그냥 깔끔하게 입고가시는게 호감에는 젤 좋아요. 남방을 팔만 접어서 입으시거나 그런게 젤 좋아보이던데 ㅎㅎ 깔끔이 최고!
	28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10:07:12	0	삭제
		곽티슈 세제 !! ㅎㅎㅎ 저는 수건도 사준적 있음 ㅋㅋㅋㅋㅋ 자취하는애들이 수건을 잘 안빨고 요일별로 써서 한꺼번에 빨더라구요 ㅎㅎㅎ
	28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10:04:55	22	삭제
		내얘기인줄. 저는 지금은 남자친구가 있지만 작년까진 진짜 그랬어요. 떠볼라고 하는 남자들은 무조건 연락끊고 이젠 감정소모하는것도 피곤하고 ... 지금 남자친구에게 소개팅한지 삼일만에 나 왜따라다니냐고 노골적으로 물어볼정도. 불분명한게 너무 싫고. 확실히 연애안할때가 감정낭비는 없어요. 맘도편하고.
	2799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ㅠ [새창]	2016-06-22 09:57:53	0	삭제
		흠... 저라도 좀 신경쓰일듯. ㅠㅜ 근데 계속 스트레스 받으실거 같긴하네요.. 근데 과cc는 좀 그런게 있긴하더라구요
	2798	사귀는걸 가족에게 비밀로 하는건 뭘까요? [새창]	2016-06-22 09:34:45	7	삭제
		저도 예전에 남친있는거 얘기안했어요. 누구냐 뭐하는애냐 걔때문에 집에 이렇게 소홀한거냐 돈은 관리하냐 등등 얘기듣는거 너무 피곤해서 얘기안했었죠ㅠ 진짜 이거때문일거에요 말그대로 시달리는게 피곤해서!
	27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11:29:27	2	삭제
		사랑을 표현하고 확인받고싶어하는게 연애의 과정인데 그게 다 없다면 진짜 너무 슬픈거 아닌가요? 너무 힘들어하지말고 놔주세요. 성향이 너무 안맞거나 아니면 진짜 관심이 줄었거나 인거같은데ㅠ
	2796	남자친구를 어떻게 위로해줘야할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6-06-21 11:23:29	0	삭제
		뽀뽀는 수도없이...ㅋㅋㅋ 제가 안아줬어요 토닥토닥
	27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10:54:44	8	삭제
		예전에 교수님이 얘기해주셨는데 사랑을 했던 에너지를 다른곳에 쓰면 뭐든 할수 있을거라고 하더라구요. 뭐든 다할수 있을겁니다!! 화이팅이에요 :)
	2794	남자친구를 어떻게 위로해줘야할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6-06-21 10:42:45	0	삭제
		그럴거같아요. 저는 욕해주고 나 만날때라도 편하라고 막 잘 먹이고 다독이고 그러는데ㅠ 도움이 됐음 좋겠어요
	2793	남자친구를 어떻게 위로해줘야할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6-06-21 10:41:36	0	삭제
		이직은 예정중이고 1년을 채워야해서 앞으로 몇달은 버텨야해요ㅠ
	2792	남자친구를 어떻게 위로해줘야할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6-06-21 10:25:20	0	삭제
		위에있어요 ㅋㅋㅋㅋㅋㅋ
	27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00:55:29	0	삭제
		배드민턴!!!!
	27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00:54:13	1	삭제
		너무 자주 만나서 권태기가 좀 일찍 온적이 있었어요. 근데 어느날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한없이 잘해줘봐서 얘가 부담스러워하거나 질려하면 그냥 그런놈이겠거니 하고 헤어져야겠다 하고 진짜 잘해줬었어요. 근데 엄청 고마워하고 더 잘하더라구요. 저희는 그런식으로 극복했던거같아요. 만약 내남친이 그걸 부담스러워하고 숨막혀하고 짜증만 내면 전 못견뎌했을거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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