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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34	오늘 살 것 및 들를 곳 [새창]	2016-07-09 13:54:09	1	삭제
		스킨푸드 마지막 세일ㅋㅋㅋ 저 언니꺼까지해서 오만원어치 질렀네요ㅠ
	28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8:18:27	2	삭제
		저는 여자지만 사과했는데 잘 안받아줄때 ? ㅋㅋㅋㅋ 계속 삐져있을때? ㅋㅋㅋㅋ
	28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7 15:29:24	0	삭제
		제남친 171인데도 제가 160정도라서 안아주기도좋고 안기기도좋고 여러모로 좋든데요 ㅎㅎ
	28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7 15:23:59	0	삭제
		우와 여자친구 핸드폰을 블랙베리로 바꿔버리게 해야합니다. 속터져서 sns끊은 1인 ㅜㅜ ㅎㅎㅎ
	2830	인생 최악의 연애와 이별 [새창]	2016-07-04 19:23:47	33	삭제
		아 ㅜ 너무 속상하네요... 얼마나 상처가 크실까... ㅠㅜ 지금은 어떤 위로도 도움 안될거라는거 압니다. 다만 본인의 탓으로 돌리지 마세요. 절대 님 탓이 아니에요
	28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4 00:31:59	0	삭제
		님이 친구같다는 뜻이 아니라 친구처럼 터놓고 의지할수잇는 이성이라는 뜻인거 같은데요 너무 친구라는 단어에만 의미부여하셨을수도있어요 ㅎㅎ 특별하다는 뜻 맞는거같아요 ㅎㅎ
	2828	연애할때 다들 얼마나 자주 만나세요?? [새창]	2016-06-30 13:48:04	0	삭제
		우와 진짜 다들 자주 만나시네요. 저희 커플이 유독 많이 만나는줄 알았는데ㅡㅜ 저희는 주 4-5회요 ㅋㅋㅋㅋㅋ ㅋ
	28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12:55:02	0	삭제
		저희도 좀 많이 ㅋㅋㅋ 둘다 장난끼가 너무 많음. 저는 막 남자친구 팔털뽑을라고하고 남친도 가만히 못있는 스타일이라ㅎㅎ
	28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12:40:24	2	삭제
		나는 남자친구가 남친되기전에 같이 커피마시는데 레몬티에서 냄새가 좀 나서 음 하면서 찡그리고 있었는데 보통 남자들은 가서 컴플레인 잘 안걸려고 하잖아요. 근데 점원한테 가서 정중하게 자기가 마시던건데 냄새가 좀 나는거같다. 혹시 이게 정상인데 자기가 이상하게 느끼는 거면 다른 새 음료를 시키고 싶다 이렇게 저대신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점원이 청에서 조금 쓴향이 있는거긴한데 불편하면 바꿔주겠다하면서 새로운 차로 주셨어요. 진짜 그때 심쿵. 가서 따지지도않고 자기가 마시던거라고 하면서 알바하시는분 불편하지도않게 잘 얘기하는거보고 진짜 반했다는. 제가 좀 불편해하는거 바로 눈치채고 가서 해결해주니까 멋있었어요 와우!!
	2825	썸녀가 채식주의자에요.. 도와주세요 ㅜ [새창]	2016-06-29 10:41:29	0	삭제
		저두 한때 피부염땜에 했었는데 먹을거없긴해요 ㅎㅎ 전 차라리 그래서 파스타집가서 밥시켜먹고 냉모밀정도먹은거같네요 ㅎㅎㅎ
	2824	여자친구랑 헤어질 듯 싶습니다. 허허. [새창]	2016-06-28 10:29:52	0	삭제
		방법은 하나에요. 앞으로잘하는거. 근데 그 기회가 올지모르겠네요. ㅜㅜ 설득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게 제일 좋을텐데 시간이 많이필요할거같아요
	2823	이거 바람인가요? [새창]	2016-06-28 10:22:58	3	삭제
		본적 없는 여자랑 저럴 정도면 나중에는 무슨사고칠지 모르죠ㅠ 큰맘 먹고 헤어지세요. 다시 잘지낸다고 해도 남친볼때마다 계속 생각날거같아요
	2822	짝사랑, 그리고 일. [새창]	2016-06-28 10:17:42	1	삭제
		여자분이 님 말땜에 안 그만둔다는 말은 그만큼 잡아달라는 뜻이에요. 그리고 하루에도 저렇게 맘이 왔다갔다하는건 님이 달래주고 붙잡아주는게 좋아서 그런거 같은데요? 솔직히 드럽고 치사했음 진지하게 잡지않아도 된다고 말했을거에요. 진즉 그랬을텐데 그게아닌걸 보면 여자분도 마음이 있어서 그런거같아요
	28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10:01:41	0	삭제
		욕하는 남자라니... 존중 받지 못하는 기분들지않으시나요? ㅜㅜ 화났다고 저렇게 돌변하는 사람은 진짜 위험해요.
	28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7 15:11:47	1	삭제
		공감되네요. ㅎㅎ 저도 바퀴달린거를 어렸을때부터 무서워해서 자전거도 못타고 면허도없어요. 남들은 그게 왜 무섭냐고해서 주변에 잘 말하지도않았죠. 근데 남자친구가 무서운거 천천히 같이 해보자고 해서 자전거도 너무 무섭고 어려운데 타는법도 차근차근 알려주고 계속 연습할동안 옆에서 잔소리하지않고 잘한다 좀만 더하면 되겠다하면서 해주니까 아직 잘 타진 않지만 조금 두려움이 없어졌어요. 진짜 긍정은 개나줘버려 마인드였는데 좀 성격도 유해졌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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