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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시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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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5	저희 아이가 무슨 잘못이라도 했나요? [새창]	2014-10-15 14:20:02	0	삭제
		형은 18명이하로 안싸운다....오늘은 여기까지...(후덜거리는 다리를 진정시키며 당황하지 않은척 서서히 사라진다..)
	284	ebs 미녀 선생님들 [새창]	2014-10-15 14:15:02	5	삭제
		난 개인적으로 세계사를 정말 열심히 굉장히 열심히 했을것같다...
	283	새누리당 "국민들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그 어떤 행위도 거부" [새창]	2014-10-15 13:25:33	0	삭제
		개그감 충만한 새누리였슴돠~~
	282	창렬인줄 알았더니 혜자.jpg [새창]	2014-10-15 13:13:48	0	삭제
		저런걸 풀어내는 당신이 더 부럽소..그런게 있어도 모르고 사는 사람도 있다우~~!!!
	281	논리 갑중 갑 [새창]	2014-10-14 13:02:24	0	삭제
		남자라고 다 변태아님...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4 13:00:50	97	삭제
		예전에 저두 새벽에 길을 걷다가(출근때문에)...골목으로 꺽어들어갈일이 있어 들어갔는데...앞에 먼저 들어간 여자분이 계시더라구요.. 그런가부다 하고 걸었는데...놀라실까바 아주 천천히 걸었는데..정의감 불타오르는 동네주민이 뛰어나와 저를 때리더군요..(이건 나중에 안 사실임) 제 복장이 모자쓰고...검은색 계열이였습니다. 저도 강도는 이렇게 당하는구나 하면서 필사적으로 싸웠죠.. 벽으로 몰아부쳐서 제압한뒤에...머냐구 물으니 너 같은 뻑치기를 가만 안뒤겠다면서 버둥버둥 대시드라구요.. 빤스장사하시던분이셨는데...욕이란 욕을 하고 악을 써대서 동네사람들이 신고를 해서 경찰서 갔습니다. 다행이 전 새벽에 일하는 직업인지라 신원조회가 금방 끝났고..그렇게 헤프닝으로 끝났네요.. 밤길 여자만 무서운게 아니고...남자도 골목이나 이런데 앞에 여자분이 먼저 걷고 있으면...진짜 불안합니다. 치한으로 몰릴까바..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4 06:02:04	0	삭제
		절묘한 타이밍...기막힌배설이군..
	278	이야!!!!!!!!!빚 다갚았슈!!!!!!! [새창]	2014-10-13 20:11:16	0	삭제
		부럽기만 할 뿐이고...내 통장은 늘 스쳐지나가는 곳이고..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3 14:01:33	0	삭제
		작성자님 가게에 혼자계실땐 위험하니 근처가게라도 피신가세요.. 여자한테 욕하고 협박하는 새끼는 정말 위험한 놈입니다. 행패 부리면 동영상 찍고 주변사람중 딱 한사람을 지명해서 경찰서에 연락해달라고 해야 합니다. 군중심리라고 내가 아니여도 누가 신고하겠지 ..그래서 신고가 안되기도 하거든요.. 부디 해피엔딩으로 끝내시길.. 받아주지 마세요 그딴녀석.. 글보다 울컥 열이 치밀어 오르네요..
	276	[익명]알바하다가 손님인 할아버지한테 맞앗는데 [새창]	2014-10-13 13:52:05	0	삭제
		노인은 공경받아야죠... 단, 공경받을 만한 언행이 따라오면 저절로 공경됩디다.. 나이먹은게 벼슬도 아니고 서글픈거지요.. 작성자님 노인이라고 다 저러지 않아요.. 힘내시고.. 그 기분더러움에 작성자님의 아름다운 시간을 허비하지 마시고.. 이 순간부터 굉장히 기분좋은 일이 생기라고 주문 걸어드리지요~~
	275	[익명]여자친구가 시간을 갖자고 합니다. [새창]	2014-10-13 13:46:09	0	삭제
		여자친구분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세요.. 대학졸업 청운의 꿈을 품고 취직.. 그리고 서울생활..현재 여자친구분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신감 충만한 상태로 생각됩니다. 작성자님께서 보시면 온실속 화초 같겠지만..여친분도 나이가 있으니 님이 생각하시는것보다 훨씬 합리적사고를 하실듯 합니다. 좋아서 집착하는건 어쩔 수 없지만..상대방은 답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늘 같은편이 되주시고 ... 님이 좋아죽겠다고 매일 전화하시고.. 늘 칭찬해주시고..전화기 넘어 목소리변화에도 신경써주시고.. 여친님이 작성자님에비해 열의가 식었기에.. 작성자님이 놓치기 싫다면... 무엇이든 여친님이 원하는 최선을 하세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집니다.. 싫다고 해도 자주 만날구실을 만드세요.. 성실함과 꾸준함으로 ..마음 다시 가져오시길..
	274	어이주의) 알고지내기 진짜 싫은 스타일 [새창]	2014-10-12 23:43:17	7	삭제
		저런 스타일 하나씩 있죠.. 근데,저런애들 기회주의적 극강 이기주의자라..의외로 주변에 극진하게 인맥관리 잘 하고 삽니다. 자신에 필요에 따라서.. 눈치없이 막말하고 넘의 치부 들추는건..자신이 잘보이고 싶어하는 대상자에게 이쁨을 받으려는 계산적인행동이죠.. 저 상황에선 유재석에게 잘 보이기위한 행동이네요..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2 23:20:47	0	삭제
		배밭서 점찍은 눈을 보고 넘 뿜었죠... 엄지를 치켜올렸슴..
	272	[익명]아까 남친 상메 다른분 상메 이런글 쓴 사람인데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4-10-12 22:06:59	1	삭제
		다행이다 생각합니다. 모르고 결혼했다면 끔직했겠죠.. 작성자님의 앞날에 좋은남자와 진짜 멋진 날들만 있기를~
	271	박원순 "맨날 우리끼리만 모여..인터넷 정당 필요" [새창]	2014-10-12 22:00:28	2	삭제
		이래서 지도자가 중요합니다. 모든걸 잘 할수 없지만, 건강한 사고를 하고 합리적인 결과를 이끌어내는..자기의 역할을 충분히 아는게 중요하죠.. 거짓보고따위를 금방알아챌 수 있는 지능이 있는.. 그리고, 약한자를 먼저 생각하는.. 건강한 시스템을 생각하는.. 그래서 정말이지 원순씨가 멋져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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