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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0	방통위, 결합상품 할인 금지법 만든다 [새창]	2015-04-02 11:42:38	0	삭제
		방통위 수장이 병신인가요? 아니면 헤쳐먹으려고 기업하고 이야기해서 뽑아머그려는 수작질일까요? 어쩜 이리도 등신짝같은 이야기를 하는걸까요? 시장이란게 비싸면 안팔리거든요~ 이 병신들이 가격비교하는 방법을 몰라서 이따위로 일하는건가?
	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2 11:17:01	0	삭제
		정말 저새끼들은 머리에 머가 든건지.... 저기도 대왕급병신이 저런 기류를 만들어가는건 아닌지... 존나 나쁜새끼 (사이코패스)에 일류학벌 후덜덜한 재력을 가진새끼와 그 추종자 병신들이 선동해서 찌질이 병신들이 그 곳에서 우월감을 얻으려는 현상같은 느낌.. 지지리 못사는데 새누리빠들을 보는 그런기분..
	388	JTBC가 무상급식을 보편적급식으로 부르기 시작했군요 [새창]	2015-04-02 11:09:12	1	삭제
		그냥 급식이란 표현에 한표 던집니다. 급식 앞에 수식어 붙이면 반칙~~느낌 들게. 그래야 급식유료화 이렇게 기사화 되겠죠... 아이들 급식은 당연히 무료여야 하는데 급식유료화는 잘 못 된거다 란 인식이 되도록~
	387	돈이 좀 없어도 급식비 내줘 와서 저녁을 안 먹을테니까 [새창]	2015-04-02 11:03:18	25	삭제
		전는1973년생입니다. 저는 육성회비란걸 초딩때 내고 다녔습니다. 그거 안내면 아이들 앞에서서 담임선생님한테 혼나기도 때로는 엉덩이를 맞기도 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다 같이 잘사는편이 안대서 그닥 쪽팔리지는 않았습니다. 중학교에나 들어가서 영어를 배웠던 저희세대와는 다르게 지금아이들은 미디어노출이 많아서 제가 생각하는것 보다 더 어른들의 말을 더 빨리 알아듣습니다. 가난은 불편한거지 창피한일이 아닌 세상을 물려줘야하는데... 홍게장지사가 자신의 정치적야욕의 성격이 짙은 정책으로 상처받지 않고 미래를 이끌어갈 미래세대에게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갈 날 보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미래의 날이 더 깁니다. 니새끼 내새끼가 아니라 우리의 아이들입니다. 극한이기주의와기회주의적인 사람에게 권력을 주면 어떤결과가 오는지 이제 역사에 남겠네요. 비싼 댓가지만 이걸 기회로 삼아 미래에는 저런 사람들에게 권력을 주면 안되는 교훈이 남네요.
	386	☆아직 끝나지 않은 스토리☆ 예원 이태임 2차전 동영상 예원 뺨맞네요 [새창]	2015-04-01 12:59:41	0	삭제
		잘했어~ㅋㅋㅋ
	385	홍준표 지사님께 드리는 한 고등학생의 편지 [새창]	2015-03-31 16:16:31	0	삭제
		정말 바르게 크는구나~이쁘다..이런 아이들에게 어른의 모습을 보여야 할때입니다.
	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31 11:25:28	0	삭제
		당당하다면 익명으로 하질마시고 신상털어도 당차게 비판할껀 하고 사세요.. 증거사진을 올려놓던가 아니면 그런사진이 있는걸 퍼오시던가.. 금쪽같은 새끼들 하루아침에 보냈는데~그분들이 지금 한국에서 어떻게 지내는데 숨어서 이런이야기 하지마시고. 유가족이 설령 그렇게 했다면 그 행위에 대해선 비판을 하셔도 됩니다. 작성자님의 생각이니깐.. 하지만, 증거가 될만한 사진도 올리지 않고 이렇게 이야기하면 "~카더라"밖에 안됩니다.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싶다면 당당하게 이야기하세요.. 세상사람이 이리도 많은데 다른생각을 할 수 도 있죠...하지만, 이 사건의 본질은 바뀌지 않습니다. 아무잘못도 없는 아이들과 그 가족들이 구할 수 있었슴에도 구하지 못한걸 봤고... 그뒤에 사후처리를 어떻게 하는지 말도 안돼게 고통을 받았고 그리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입니다. 그 분들은 아이가 왜? 죽었어야 했는지 진실을 들을권리가 있다고 봅니다. 구조는 할 수 없었다면 왜 어떻게 죽었는지 알려주는게 유가족에 대한 국가의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383	무상급식을 반대하는 사람들에 궁금한 점 [새창]	2015-03-31 11:15:38	1	삭제
		교육이 바뀌어야 합니다..그래야 사회가 바뀝니다. 엘리트위주가 아닌 다함께 하는 사회를 사는 인간으로의 교육이요.. 시간이 걸리겠지만...그래도 교육제도개선을 먼저 해놔야 나라가 건강해질것 같습니다.
	382	[익명]여자에게 싫은 남자 성격이란? [새창]	2015-03-31 11:06:26	0	삭제
		여자들이 싫어하는 성격이라?? 일단 만나고 많은 경험을 하다보면 나의 장/단점이 다가오죠.. 장점은 크게 단점은 최대한 없애야죠 쉽게 이야기하지만 굉장히 어렵다는거~
	381	[익명]2년만 기다려라.. [새창]	2015-03-31 11:03:42	0	삭제
		2년뒤 ~기대합니다~
	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31 11:02:29	0	삭제
		에어로빅하러 갔다 생각하면 됩니다. 당당히 이야기했다면 적어도 자기가 생각하는 상식선에선 부끄럽거나 추하지는 않게 놀았다는 이야기죠. 춤추러 같이 함 가보세요...분위기를 보면 알겠죠..머~
	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31 10:59:34	0	삭제
		토닥 토닥~
	378	문재인 30%돌파 신뢰하는 방송은 jtbc [새창]	2015-03-31 10:58:03	14	삭제
		주의할것은 스포츠룰로 하면 이기지만, 새누리룰로 하면 집니다...이번에 봤듯이 셀프감금,댓글부대동원,국정원선거개입,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시스템...저들은 이 꿀맛같은 권력과 돈의맛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무슨짓이든 하겠지요.. 여론조사로 이겨도 늘 긴장하고 감시해야 합니다. 꼼꼼하게 해쳐먹은거 보세요...
	377	靑안보실에 '사이버 안보비서관' 신설..北테러 대비 [새창]	2015-03-31 10:54:32	0	삭제
		누가바도 댓글부대다~ㅋㅋㅋ
	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31 10:28:59	0	삭제
		정말 싫은구석이 지금은 더 커보여도 이또한 지나갑니다. 결혼하고 알콩달콩하다 어쩔땐 지나쳐가기만해도 화가 날때도 있는거고...그런거죠.. 그래도, 아무리 병맛이 나도 이혼하실꺼 아니거든 어케든 고쳐쓰세요~ㅋㅋㅋ 내일은 병맛짓을 어떻게 했는지 알아가는 재미를 보시던가... 살아가는 방법은 다르지만, 그 방법을 찾는건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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