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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생선시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15
    방문 : 27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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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선시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5 결혼관이 다르단 의미로 차였습니다.. 또 ~~ [새창] 2016-07-13 12:31:58 1 삭제
    그러게요...그 지옥같은 결혼은 왜 했나?? 저에게 자문해봤습니다.
    연애할때 몰랐던, 내 배우자의 다른면도 알게 되더라구요...그리고, 적응해가고 사람자체를 인정하게되고...
    아이가 생기고 부모가 되니깐, 우리엄마가...정말, 위대하시구나? 라고 깨닫게 되고요...
    싱글보다는 막중한 책임감에 목뒤가 뻣뻣할때가 있기도 하지만, 결혼 해 볼만 합니다.

    연애는 달달하죠...아니 싸울때는 좀..씁쓸하겠지만,

    결혼은요....끝내줍니다. 오죽하면, 수신제가면 치국평천하란 말이 다 있겠어요..ㅎㅎㅎ
    누구나 결혼과 연애에 대한 생각은 다르죠...정답은 없어요. 그냥 주어진 환경에서 재미와 보람 행복 이런거 찾는거죠...

    독신주의다 아이가 싫다 작성자님의 생각이죠...존중합니다.
    작성자님의 의사를 존중하는분과 알콩달콩 연애하며 그런 기분으로 사는것도 좋습니다.
    현재 사회엔 동거라는 방법도 있으니깐,

    자다가 이 사람이 아니면, 안되겠다 싶을때 결혼하시든가...
    아니면, 결혼을 하고 싶을정도로 외로움이 사뭇치게 오면 그때 하셔도 됩니다.

    기왕 결혼생각이 있으시면, 가장 젊고 이쁠때 하세요...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신부의 모습...
    사진으로 남습니다.

    혹시 독신으로 사실꺼라도, 스튜디오에서 웨딩드레스 입고 일년에 한장씩 기념으로 찍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ㅎㅎ

    성실하고, 작성자님을 우선적으로 배려해주는 짝을 찾길 바랍니다.
    734 맛있는녀석들 프로불편러들에게 일침 [새창] 2016-07-13 12:18:59 37 삭제
    친구들중에 꼭 저런스타일 있슴...ㅎㅎㅎ 순간 다 바보를 만들어버리는 스킬~~

    한번씩 산에 데려가 묻어놓고 약올림~~ㅋㅋㅋ
    7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12:12:51 0 삭제
    일단 작성자님...엄지척~하나 드리고, 제 생각을 적을까 합니다~^^
    데이트 이거 비용이 많이 들어서, 생각끝에 결혼을 하게 되는거지요~ㅋㅋ(아재개그 입니다..쏘리~)

    일단, 만나고 같이 시간을 보내려면 돈이 들어요...

    그럼, 여기서 질문하나 던지고 갑니다. 작성자님은 상대방에게 돈을 써야할때 아깝다는 생각이 먼저 드십니까?
    그럼, 사랑하냐 안하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아깝다고 생각되면 관계를 끝내는게 맞습니다.
    그동안의 시간 노력 정 기타등등 모든걸 다 생각할때 이 남자 괜챦아면 방법을 달리 하시면 됩니다.
    즉, 생각을 달리 하시면, 됩니다.

    매일 보면, 돈많이 들죠 매일 안보면 죽겠습니까? 그래도 참고 또, 한번 더 참아서...데이트 비용을 줄이세요.
    참다가 기필코 할때는 정말, 값지고 알찬 시간보내고 비용도 지불하셔야죠. 근데 문제는 남자가 계산을 안하려드네...(저 같은경우는 안그럽니다.)

    선물도 안하고, 데이트비용 아껴서 명품백비스므리 한거라도 아님 쥬얼리비스므리 한거도 안사준다면,
    몸달아하는건 작성자님 같습니다.

    전, 참고로 남자 입니다. 남자는 연애할때 자기여자한테 돈 안아낍니다. 경제력으로 딸리면 매일 볼 수 없지만,
    한번 만날때 풀코스 금액은 가지고 만나려고 합니다.(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ㅋ)

    진지하게 남자분에게 이제는, 물어바야 할때 입니다.
    돈 문제를 떠나서, 작성자님에 대한 남자분의 생각을..

    그 뒤에, 데이트 비용 반반하자~ 머 이런제의 하지 마시고, 돈내는거 머뭇 머뭇 하면...얼마 있으면 나 줘...하면서, 같이 계산하게끔 유도 하세요.

    작성자님을 좋아하는데...정말, 돈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거든요..

    저녁을 같이 드시게 되면, 대략 3~4만원 나오면, 카드 달라고 하세요...남자카드로 긁고 한 2만원 현금 쥐어주던가...자기 2만원 나 1만원...
    그리고, 커피는 내가쏜다~~!! 머 이런식으로 유쾌하게 계산을 유도 하시고...
    작성자님 뿌듯하려고 선물 사시지마시고, 내가 이남자에게 베픈다 아무런 댓가도 필요없다 옛다...아나 하나 가져라 심정으로 선물을 구매하면, 조금은 편할듯 합니다.
    차량도 있으시니, 데리러 간다고 그러고, 양손에 커피 뙇 들게 하고...공원 주차장 아파트 주차장서 음악틀고...이야기하고 시간 보내시고 그러면됩니다.
    돈 안들이고, 데이트 하는 방법을 찾아야겠죠..

    일단, 저녁시간에 만나면, 저녁먹어야지 차 마셔야지, 아님,저녁겸 술한잔해야지...영화보고 차마시던가...
    만나면, 5만원 훌쩍 금방 나가요...
    여우같은 애교로 자주 남자카드 뺏어서 기름도 넣으시고...데이트 비용 대충 더치페이하시고 그러세요..

    현재 남자가 더 수입이 적다니 6대4정도의 비율 맞춰서...계산 유도 하시고...ㅎㅎㅎ

    많이 이뿌게 사랑하세요. 모르게따....ㅎㅎㅎ
    732 (진상썰)누가 누구 보고 쓰레기라는 건지... [새창] 2016-07-13 11:42:27 66 삭제
    작성자님....세상엔, 참 미1친놈들이 마나요...오늘 색다른 경험했다 생각하시고, 화장실가서 침뱉고...깽깽이로 시계방향으로 세바퀴를 돈다음...
    박수 세번치고..."디져라~" 하고 나오세요...

    그럼, 그 녀석들에게 저승사자가 가서, 누구보다도 더 신속하게 데려갈겁니다.

    분이 안풀리시겠지만, 일부러 도발해서, 영상찍어서 조리돌림 하려다 실패한 븅신쓰레기 였다고 생각하고...

    오늘, 하루 그냥 섹쉬하게 보내세요...작성자님은 아빠의 보물이며, 엄마의 생명같은 아주 귀중한 사람입니다.
    30대중반까지 그렇게 산 녀석들은, 일주일안으로 임자만나서 음식물 쓰레기 국물이 흐르는 대로에서...흐느적거리며 기어다니도록 쳐맞을꺼란 믿음이 있습니다.
    작성자님 홧팅~~!!!
    731 [익명]가족한테 질투하는 저, 비정상인가요?? [새창] 2016-07-13 11:20:28 0 삭제
    사촌언니에게 남자친구는 내꺼다....니꺼 하려면, 나에게 먼저 알려라...하세요.

    질투 날만하고, 잘못된 만남 같고 그러긴 하네요....
    7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11:17:57 0 삭제
    만나보세요...그리고, 또 설레이세요....잘 되면, 축하합니다.
    7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09:26:49 1 삭제
    어머나....추천을 안 할 수 없게 하시네...늘 섹쉬하세요~~

    감사합니....아...아닙니다.
    728 20160712 데일리룩 [새창] 2016-07-13 09:24:36 0 삭제
    굳.....입니다.

    글케 입고 나가시면, 당신의 전화번호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몰려들꺼라는거에....내 친구의 오른손목을 겁니다.

    왜냐면?? 나는 소중하니깐...ㅋㅋㅋ
    727 어쩌다보니 하객룩 [새창] 2016-07-13 09:17:58 1 삭제
    옷 잘 입는 분이....센스도 있다고 늘 생각합니다.

    그리고, 굉장히 섹쉬한 느낌의 치마를 잘 입으셨습니다...추천을 한 100개쯤 드리고 싶지만...1개뿐이군요.
    7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09:05:07 0 삭제
    멋쟁이 이십니다...

    개인적으로, 오피스 룩이라고 하나??? 정장이 잘 어울리는 분 보면...너무 섹쉬하고 멋지다란 생각을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시원하시길~~
    725 70년대 여고생 [새창] 2016-07-12 11:25:29 99 삭제
    교련복....아련하다...

    학교때 고무총들고 제식은 왜 했나 싶고...ㅎㅎㅎㅎ

    그걸 또 실기시험까지 봤으니...ㅋㅋㅋ
    724 [익명]여자들도다예쁘게꾸며야하나요? [새창] 2016-07-12 11:21:00 0 삭제
    22살 아유 찬란한 나이~~무엇을 하던, 이뿌고 빛이나는 시기 입니다.ㅎㅎㅎ

    너무 서둘러, 꾸미기를 한다면 제대로 된 멋 보다는 그냥 저냥 좀 싼티나는 유행타는 멋을 부릴 수 있으니...

    하나씩 하나씩 해봐요...

    일단, 깔끔하면....반이상 먹고 들어갑니다...

    지금 남자친구 있어바야....다 거기서 거기....차라리 지금 주변에 보이는 크게 될 놈과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면서....

    나중에 겁나 멋지게 옷도 입고, 돈도 좀 벌고....화장법도 귀티나게 하시고...그러면,

    크게 될 놈들과 인맥 꾸려놨던게....빛을 발현 할 껍니다....

    22살...티셔츠에 몸빼를 입어도 이쁜 나이 입니다.

    좋겠다...22살...ㅎㅎㅎ
    723 친구가 급해다고 해서 돈 빌려줬는데 예상 대로 진행 중 [새창] 2016-07-12 11:15:00 1 삭제
    정답~~ㅎㅎㅎ
    절대 모르는게 아닙니다...일단, 금액을 많이 부르면 됩니다.
    7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2 11:12:53 0 삭제
    샌달이 좋습니다~ㅋ
    721 박지원 "사드 배치 관련한 문재인의 입장 밝혀라" [새창] 2016-07-12 11:12:06 5 삭제
    지원이형...그르지마...그렇게 원하던 당권 잡았으면...그냥 조용히 누리기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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