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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3	[익명]남 나이 27 스쿠터 한번타볼려하는데 100만원 선으로 뭐가좋죠? [새창]	2017-04-25 12:52:29	0	삭제
		시티 100 답이죠 잔고장 없고 참고로 우체부 아저씨들이 타고 다니는 겁니다. 물론 배달의 기수들도 많이 타지요. 그만큼 검증된 정말 좋은 바이크 입니다. 차별화를 위해 l.e.d 전등으로 장식을 한다면 야간주행시 굉장히 안전해질겁니다.
	892	오유 여자분들에게 객관적으로 생각을 듣고싶어서요(스압) [새창]	2017-04-25 12:48:00	4	삭제
		어린조카에겐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주려는 의도는 알겠지만, 배우자와 함께한 아이를 위해서도 호칭은 정리하는게 옳다고 생각됩니다. 오해와 불신을 가지고 있으면 이게 점차 확대되고 커집니다. 속으로 앓지 말고 대화를 해보세요. 싸우려고 대화하시지 마시고, 설득하려고 대화하지 마시고 작성자님이 괴롭고 이해하기 힘든부분을 조용히 담백하게 이야기하세요. 예를 들자면 나는 조카가 당신에게 엄마라고 불리울때마다 내 아이가 엄마에게서 받는 사랑을 나눠져서 받는거 같아서 싫다. 그냥 내 아이에게 당신의 조카에 대한 배려로 인해 아빠인 내가 내 아이에게 죄 짓는 느낌이 든다. 당신에게선 별거 아닐지 모르겠지만, 나에겐 견딜 수 없을만큼 스트레스고 아이를 볼때마다 눈물이 날 정도로 섭섭하다. 이런상황이 계속되면 저 조카가 당신의 아이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 것도 같아서 내가 너무 힘들다. 호칭을 정리하고 조카에게도 엄마가 아닌 고모로서의 자세로 대해줬으면 좋겠다. 내 이야기는 여기까지이고 앞으로 당신의 행동이 변하지 않는다면 나와 내 아이는 불행할것 같다. 당신의 행동 확실히 해달라 이런식으로 불편하고 개선해야 될 문제를 담담하게 이야기하세요. 목소리톤 올리지 마시고 배우자께서 듣기싫어서 회피하거나 말을 자르려하면 짧으니깐 끝까지 들어줬으면 좋겠어라고 하시고 일단 대화를 해 보세요. 혼자서 이생각 저생각하면 답이 안나옵니다.
	891	삼십후반 세딸엄마 아주머니가 요즘 데일리 가지고 왔어요ㅎㅎ [새창]	2017-04-24 09:41:31	0	삭제
		남편분 전생에 나라 삼십만개 구하신듯 저는 이번생에 그냥 박근혜 탄핵 촛불만 들었을뿐이고 다음생에는 이것을 정상참작하여 어뜨케 될 것이라고 굳게 믿고 그럽니다.
	8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2 11:25:55	1	삭제
		20대때 데이트강간을 도모한 사람을 구경하러 나온 사람들이 많구나~
	8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11:32:50	0	삭제
		지원아 영화표 안사고 구라치다 걸리면 뒤져.현주가 면도날 씹는다는거 너도 알고 이런짓을 하길바라
	888	32살 아줌마의 데이트룩(첫게시글) [새창]	2017-04-21 08:36:09	0	삭제
		데이트하는사람 좋겠네~ 잘 어울리고요 전반적으루다 데이트 계속 신청 받으실것이라는 예상이 아름다운 날 되세요
	887	불곰국의 일상 [새창]	2017-04-20 11:45:00	0	삭제
		색이 참 이쁜데~^^
	886	서양녀 모자이크 [새창]	2017-04-20 09:40:56	0	삭제
		모자이크가 이렇게나 좋은거였나?? ㅎㅎㅎ
	885	방금 온 착샷입니다! [새창]	2017-04-20 08:49:35	0	삭제
		저는 아래사진이 훨씬 잘 어울려 보입니다. 체크셔츠는 사이즈 괜챦은 듯 합니다. 목욕탕에서 체크셔츠를 입고 촬영하시니 타일맨인줄(농담입니다.^^::) 부럽네요 저는 뱃살관리 실패로 인해 머를 입어도 역시 아저씨 ㅎㅎㅎ
	884	자신감 있게 모자이크 없는 착샷 입니다(본인) [새창]	2017-04-20 08:47:20	0	삭제
		따듯하겠는데 실용적이고 이런건 어디서???구매를
	883	(슈퍼동안 중년)미녀의 마실룩 2017 [새창]	2017-04-20 08:46:47	0	삭제
		나이는 단지 숫자일뿐 자기 관리 잘하셔서 입고 싶은 옷 열심히 입으시길 스트레스로 폭식을 했더니 쟈켓 단추가 발사가 되어서 요새 플랭크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패션센스 완전 멋지구요 저보다 1살 누님이신데 더 젊어보이신다능. 완전 부럽습니다. 오늘도 빼먹지 말고 플랭크로 뱃살을 없애야지
	882	무료 시식 [새창]	2017-04-19 11:50:30	7	삭제
		저 시식코너에 꼭 가서 시식을 하셔할분이 여럿계시죠 ..실명을 거론하면 안되는 말 좋아하시고 큰일났네~를 유행시키신분, 삼성동 정도령출몰지역 올림머리 성애자,눈에서 레이저 쏘시는 분, 우리가 남이가? 란 유행어를 가지신 분 등등 아주 주옥같은 분들에게 꼭 가셔서 시식 두번씩 하시길 바랍니다.
	881	오늘의 인스타 착샷 [새창]	2017-04-18 14:03:50	8	삭제
		수트빨이 대단하십니다. 멋쟁이만이 소화할 수 있는 쟈켓 그리고 바지 특히 수트빨이 잘 받게 하는 배없는 신체 부럽네요~
	880	선관위 수개표 거부하네요 [새창]	2017-04-18 13:59:09	70	삭제
		선거를 이익을 위해 하나??? 실익을 따지긴 멀 따져 벌써 거기서 부터 잘 못 된것임. 수개표 후 미분류가 나오다는건 기계 오류가 있다는 이야기고 오류있는 기계를 어찌 믿고 개표를 맡기냐는고. 그리고 국민의 소중한 선거권을 수개표후 미분류 나와서 한번 더 분류하면 한장당 만원씩 비용이 더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번거러움과 약간의 시간이 소모 될 뿐이지 의혹은 없는거쟈나 일단 선관위는 개표에 의혹이 없으면 실익이 있는거 아닌가??
	8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13:46:46	5	삭제
		딱히 해 줄 말이 없네요. 40대 아저씨인데요 요새 20대 남자/여자 다들 빛이 나요 예전엔 몰랐는데 40대가 되니깐 보이더라구요. 근데요.40대면 결혼 일찍하면 아이들이 20대거든요 ㅎㅎㅎ 30대 중후반이 꼬이는건 그냥 작성자님에게서 아우라가 이쁘게 빛이 발현되서 그러는겁니다. 싫다는 의사표현은 꼭 하셔야 합니다. 우선은 주변상황때문에 거절을 잘 못하는거 그건 더 상황이 안 좋아집니다. 거절도 매몰차게 하는게 아니고 덤덤하게 호의를 베풀면 그 호의가 무슨 목적이 있어보이면 거절하면 됩니다. 그리고, 무관심이 답입니다. 절대로 친해지면 안됨 말도 섞지 마세요. 절대 웃어주지 말고.. 20대 젊음 씐나게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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