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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2 20:22:42	25	삭제
		아 그리고 중국어 한마디도 못하던 어떤놈 12년 특례라고 성균관대 중어중문 가는거보고 진짜 할말을 잃었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2 20:21:44	31	삭제
		여기 중국에서 특례로 간 사람들 분명 있을건데 니들 중국에서 븅신같이 클럽가서 여자꼬시고 원나잇하고 맨날 술퍼먹고 병신같이 시간낭비하는거 여기학생들 다 안다ㅋㅋㅋㅋ 그러면서 딱 1년 남들의 10% 해서 좋은대학교 갔다고 존나 부심부리는거 개 눈꼴시려우니까 알아서 짜져라 특례충들아 내 주변에 쌩양아치 애들 패고 다니던 새끼가 중대신방과 간거보고 시발 할말을 잃었다 맨날 당구치고 술퍼마시던놈이 고대간거보고 우리나라 대학 노답이라고 느꼈고ㅋㅋㅋㅋ 12년 특례도 니들끼리 어렵다 어렵다 하겠지 시발 근데 니들이 정시로 들어가면 인서울 문턱이라도 밟을 수 있을것같냐? 븅신새끼들이 주제를 알아야지. 어디서 쉴드칠걸쳐. 내가 니들 어떤수준인더 다 잘 알고 있으니까 대학부심 부리지말고 짜져라 특례충들아
	12	은근 한국 무시하는 중국인선생이 개고기로 미개인취급하길래 역관광한 썰 [새창]	2014-09-19 18:04:40	84	삭제
		이쯤에서 나와줘야 되는 대륙의 드립 대륙에서 공부하고 있고 또 많이 좋아하기도 하지만 아닌건 아니라고 말해야 된다고 봄 ㅋㅋㅋㅋㅋㅋ
	11	차있는 유학생의 비애 [새창]	2014-09-16 02:03:12	4	삭제
		오, 어느나라 유학생이건 다수의 병신들과 소수의 노력파들로 구성되어 있는건 마찬가지 이군요. 여긴 중국입니다. 북경 유학생 수가 1~2만을 왔다 갔다 하는 마당에, 대부분은 부모님 곁을 일찍떠나 맛본 되도않는 자유에 찌들어서 알코올과 니코틴에 찌들고, 밤문화에 찌들어서 삶에서 찌든내가 나요. 대학교는 무시험 입학으로 들어가서 또 대학생이라고 알코올 니코틴 밤문화에 찌들고 성적은 그야말로 곤두박질. 그리고 2학년때 퇴학크리. 뭐 안그런 사람도 있겠지만요. 유학생들 정말 열심히 해야돼요. 해외에서 대학나오고 그나라 언어 수박 겉핥기 식으로 조금 할 줄 안다고 어디서 안써줍니다.
	10	[익명]중국유학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4-08-21 21:39:22	0	삭제
		안녕하세요, 현재 중국에서 유학중인 학생이에요. 도와드리고 싶어서 제 메일주소 남겨요. [email protected]
	9	초등학교때부터 특목고를 준비하는 대한민국.jpg [새창]	2014-07-22 02:25:57	1	삭제
		중국 유학생이에요. 나중에 자식 낳으면 절대 한국대학 보내지 않을 생각임. 중국에서 3년정도 특례 준비하던 애들 최소 성균관대 최대 서울대 걍 껌으로 들어가는거 보고 우리나라 대학들 참 이상하다고 느꼈음. 거기다가 그 애들 인성은 쓰레기 수준인데 들어가서 학고나 안먹고 퇴학이나 면하면 다행인 수준.
	8	남성수술고자님 ㅋ 그 병원 알려주심 안되요??^^ [새창]	2014-06-29 00:30:07	8	삭제
		힘내세요 남성수술고자님..
	7	미필인데요. 군대 가기 더 싫어졌네요. [새창]	2014-06-23 00:39:42	0	삭제
		라리비님// 좋은 말씀 감사해요. 저도 언젠가 가게 될 군대이지만 솔직히 이번 사건 전까지는 가서도 나름 잘 할수 있겠다 라고 자주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이번 사건이 너무 크게 다가와서 그런 것 같아요. 이것도 시간 좀 지나면 괜찮아 지겠죠 휴...
	6	미필인데요. 군대 가기 더 싫어졌네요. [새창]	2014-06-23 00:37:57	0	삭제
		하나 더 추가하자면, 저희과 중국인 선배가 중국 군대를 갔다왔는데 교수들도 진짜 대우 해주고 본인도 정말 자부심 가지고 나 군대갔다왔다고 당당하게 말하는데 우리나라는 그런거 없잖아요. 군대갔다온거 그냥 군대 갔다왔네 이러고 끝이고 뭐 대우 받는거 있나요? 쥐꼬리만한 월급받고 2년동안 몸고생 마음고생 그냥 국가의 합법적인 노예 되라는건데 아니꼽고 역겨워요. 아 그리고, 군필자 분들이 많이들 하시는 말씀이 군대 갔다온 사람들 천지에 널렸다고 그거 못버티면 병신이라고 하시는데, 사람이 다 똑같나요? 어떤사람한텐 죽도록 힘들고 어떤사람한텐 살만할텐데 본인의 잣대를 다른사람한테 들이대지 마세요. 하 진짜 오늘 밤은 진짜 짜증 폭발이네요 제 글 보고 눈 찌푸려진 분들께는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냥 감정이 격해져서 글을 좀 세게 쓴 거 같아요 죄송해요.
	5	22사단이 gop가 원래 그런곳 [새창]	2014-06-22 20:23:25	5	삭제
		매드하우스야 나 미필인데 군대가서 너같은 선임 만나면 진짜 죽이고 싶을 것 같다. 진짜 리더는 때리고 억압하기 보다 어우르고 같이 가는게 리더지 븅신아 사람팬게 뭐가 자랑이라고 진짜 한심한새끼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6 04:55:02	1	삭제
		본문 다시 복습하고 왔는데, 이 여자분 오유한다고 했나요? 하는 행동보면 소라넷이랑 어울릴 것 같은데..거기로 가보는게 어떠실지..진짜 핵극혐이네요. 결혼할때 되면 과거세탁 싸악 하고 결혼하겠지. 진짜 극혐이다 극혐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6 04:51:30	0/5	삭제
		예전부터 이런 말이 있죠.여자들 중 간호조무사, 미용사, 어린이집 교사는 놀꺼 다놀고 얻은 직업이라고.이 글 보고 확실히 깨달았네요. 혹시나가 역시나네요. 아 물론 착실하게 일 하시는 분들은 진짜진짜 억울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는데, 저년이나 저년 동료교사 보면 그나물에 그밥같아서 선입견을 가질 수 밖에 없어요. 주변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들 하는데, 동료교사가 바람피는거 옹호해주고 쉴드쳐주고 말 맞춰주는거 보면 답 나왔네요. 걍 대걸레네요 대걸레ㅋㅋㅋㅋ동료교사는 대걸레 담는 통. 운전기사는 걍 평생 운전이나 하면서 살길^^
	2	대한민국 상류층 대학 입학 선물.jpg [새창]	2014-06-10 13:37:00	2	삭제
		전 중국에서 공부하는 유학생인데, 중국 부자들은 한국부자들과 클라스가 다름. 기냥저냥 알고지내던 중국 여자애 갑자기 캐나다 유학가더니 땅이 너무 넓다며(중국인이) 산 차가 아우디. 더울때 바다가면 요트(본인가족소유) 타고 가고. 집에는 영화관이랑 노래방 수영장이 있음.(실내에!!) 옷 사는것도 맨날 보면 지방시 디스퀘어드 발망 이런거 걍 나랑 다른생명체임. 하
	1	선생님...말씀해보세요!! [새창]	2014-06-08 01:11:25	0/5	삭제
		지금 22살인데요. 중학교 고등학교때 공부 지지리도 안하다가 중국 유학와서 3년 공부해서 겨우 목표했던 대학 들어와서 다니고 있는데, 요즘은 과가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방황중이에요. 지금 드는 생각은, 예전에 열심히 해놓을걸. 예전에 열심히 했었다면, 마음에 들지않는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됐을테고, 배우고 싶은걸 마음 껏 배울 수 있었겠죠. 저런 학생을 만난다면 말해주고 싶습니다. 나중에 너가 배우고 싶은걸 마음껏 배울 수 있게 지금 공부하는거라고. 나중에 정말 배우고 싶은게 생겼을 때, 그때 발목 잡히지 않기 위해서 지금 공부하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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