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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션한바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14
    방문 : 3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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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션한바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 다이어트에 굉장히 중요한 저염식 식단!!!.인간의조건 [새창] 2014-07-25 21:37:34 2 삭제
    "적게 먹으려고 노력하는것보다 싱겁게 먹으려고 노력하는게 다이어트에 더 좋은거 같아요. 식욕이 줄어드는 효과가 상당히 크다는 거죠"
    라고 의사샘이 말씀하셨는데 "적게 먹는것보다 저염으로 먹는게 효과가 있다" 이렇게 자막이 나오더군요.

    저염식이 건강에 좋은건 물론이죠. 그러나 단순히 저염식만으로 체중, 특히 체지방이 줄어들지는 의문.
    다른분들 말씀하신것처럼 체수분이 줄어들었을테고...
    샘 말씀처럼 [저염식 -> 식욕이 줄어들어서 전보다 덜 먹고 -> 체중이 줄어든다] 인데
    중간은 생략하고 단순히 적게 먹는것보다 저염으로 먹는게 효과가 있다고 하는건
    '같은 양의 식사를 해도 저염으로 하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게 될거 같아요.

    아무튼 저염식을 하면 체지방도 줄고(식욕이 줄어들어서), 혈압도 감소하고, 아침에 손과 얼굴이 붓는 증상도 두드러지게 좋아집니다.
    여러분 저염식 하세요, 두번하세요, 아니 평생하세요 ^^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5 18:52:22 0 삭제
    운동강도를 높이시거나 섭취양을 조금 줄이시거나...대신 영양은 골고루, 고단백 저칼로리식으로요.
    2주...어떤 사람은 일주일에 3-5kg 빼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100일은 해야 그정도 빼는 사람도 있어요.
    지치거나 조급해 하지 마시고 꾸준히 해보세요.
    운동도 바른 식이도 습관이 되어야 비로소 건강도 더 좋아지고 체지방도 감소하고 요요도 안오구요.
    127 스쿼트를 할 때 올바른 자세 [새창] 2014-07-25 16:36:35 0 삭제
    정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5 16:26:58 0 삭제
    키와 체중이 어느정도인지 이런 기본 정보없이 기초대사량만 있으면 근육정도를 파악하기 힘들어요.
    다만 '이러니까 요요가 온다고 엄청 혼남...정상 수치에 못미치던데...하....'라는 글로 유추하면 키와 체중에 비해 근육이 적겠죠.

    1200 이면 근육 한 톨 지방 약간 남은 그런 몸, 이라는 말씀은 성인평균남성 기준일테구요,
    여자사람중에 키까지 작으면 근육이 평균보다 많아도 1200 이하 일수 있어요. 저요 ㅡ.ㅡ;;

    그리고 요요가 온건 유산소만 하셨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윗분들 말씀처럼
    극단적인 저칼로리 식이를 하셨다가 갑자기 평소처럼 드셨던게 더 큰 이유일듯해요.
    열량을 줄이시더라도 근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단백질 식품을 늘리셔야 하는데 영양불균형에 저칼로리 식단을 하신듯.

    아무튼 근력운동에도 재미 느끼시면서... 여자들은 근력운동 욜심히 해도 우락부락 근육 생기지 않으니까
    유산소+근력+바른 식이 하셔서 다시 체지방감량과 건강 회복하세요 ^^
    125 도움 되셨으면 하네요 [새창] 2014-07-24 21:30:42 0 삭제
    좋은 글은 스크랩과 추천 한방 ^^

    정면 사진은 팬티밴드 부분에서 자르시면 어떨까요...아잉 *-.-*
    124 인바디 체지방률 근육량??좀 봐쥬세요 [새창] 2014-07-24 21:23:45 0 삭제
    지금도 충분히 날씬하실듯.
    체지방율도 낮고 근육은 많고...남들이 55kg로도 안볼듯.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4 18:51:00 0 삭제
    토닥토닥...
    다이어트 하는 이유를 바꿔보시는건 어떨까요.
    건강을 위해서, 나를 사랑해서, 당당한 나를 위해서...말처럼 쉽진 않지만.
    울지 마세요 ㅠㅠ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4 18:19:00 0 삭제
    떡볶이, 불닭볶음면....스트레스 받는다고 6개월을 밤이면 밤마다 영접했다가 체지방율과 복부비만율이 무럭무럭 자라났다는 슬픈 얘기 ㅠㅠ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4 18:17:34 0 삭제
    저런 ㅠㅠ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4 18:15:19 0 삭제
    보건소 외에는 잘 모르겠네요.

    '체지방계'로 검색하시면 가정용 제품들 있어요.
    바이오스페이스의 인바디제품은 가정용이여도 좀 고가이고, 카스나 타니타 제품정도면 무난할듯요.
    후기들 쭉 보시고 선택하시면 될듯요.
    119 [다이어트 일기 만화]결국 결론은 운동인가.. [새창] 2014-07-24 18:06:41 0 삭제
    베스트로 보내드립니다 ^^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4 16:55:03 0 삭제
    헐~ 제가 올렸던 식단 사진이네요.

    참고로 저는 기초대사량이 1100-1150 정도에요.
    키도 150도 안되는 작은 사람이라 먹는양이 보통보다는 적고, 혼자 자취하고 있고, 일반 반찬들 만들 재주도 없고, 부지런하지도 않아서
    단백질식품과 채소, 과일 위주로 쉽게 먹을 방법 생각하다가 절케 먹고 있는데
    그 정성이면 집밥 양 줄여서 먹어라 라는 댓글들에 어찌 대답해야 할지.....
    채소 씻고 과일 자르는게 집밥보다 헐씬 간단한데...
    엄마가 차려주는 집밥 먹는 분들은 집밥이 그냥 뚝딱 만들어지는건줄 아시는듯해요. 집밥 매일 먹는분들 진심 부럽긔...

    다욧 안할때는 맨날 라면, 핏자, 과자, 떡볶이, 햄버거 등 인스턴트나 분식 주로 먹었는데 자취하고 음식솜씨 없으면 대부분 그럴듯.
    아 그리고 저렇게 먹고 운동했어도 한달에 1-2kg정도 겨우겨우 감량했었어요.
    저렇게 드시고 쭉쭉 빠지는 분들은 기초대사량이 평균이상이거나 높으신분들일듯.

    암튼 다게에 식단 극단적으로 하시는 분들 계셔서 같이 정보교환(?) 차원에서 올렸던건데 욕만 잔뜩 먹었네요 ㅎㅎㅎ
    제가 이런저런 사정이다 댓글 달면 또 댓글에도 반대가 쌓이고 ㅠㅠㅠ 제 댓글 다 삭제했어요. 댓글 쓰면 쓸수록 변명같아 보여서...
    저글도 삭제해 버릴려다가 저처럼 자취해서 식단 힘든분이 도움 받았다는 글도 있고 스크랩한다는 글도 있어서 함부로 삭제로 못하겠드라구요.

    암튼 운동보다 식단이 더 어렵네요.
    오늘 제가 올린 섭취 칼로리 질문 글에도 막장제닉님 정성스런 글 적어주시고 이글에도 그렇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글 쉽게 적어주셔서 참 도움 많이 되고 있어요.

    작성자님, 개개인이 상황이 다르고 체형도 다르고 다 다른데 모두 똑같은 운동과 식이를 하기는 힘들고
    꾸준히 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평생 해나가면 체지방 감량도 되고 건강도 좋아지고 할거라 생각해요.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해보자구요. 아자아자 ^^

    작성자님 글에 푸념 늘어놔서 죄송 ^^;;;
    117 아침에 냉장고문을 열었더니 [새창] 2014-07-24 13:37:11 0 삭제
    빈대떡이나 핏자 만들었다는 분들은 많이 봤어두....
    116 적당한 하루 섭취 칼로리 궁금하네요. [새창] 2014-07-24 13:26:22 0 삭제
    허니칩,막장제닉, 정성 가득한 말씀 감사합니다 ^^
    115 근력운동에 관한 질문 [새창] 2014-07-24 10:35:06 0 삭제
    레그레이즈, 슈퍼맨자세 모두 근력운동이구요.
    유산소도 근력도 집중해서 한번에 하시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헬쓰장에서도 한셋트 하고 짧게 쉬고 다음 셋트 들어가지 한참 쉬지 않는것처럼요.
    헬쓰장에서 최대한 집중해서 하시고
    그외에 장소(집, 직장, 학교 등)에서 짬날때마다 틈틈히 하시는건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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