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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한바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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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9	노란리본 가방고리 나눠드릴께요. [새창]	2014-09-30 08:49:38	0	삭제
		힘내라달팽이님 // 혹시 늦게라도 이 글 확인하시면 댓글에 메일주소 남겨주세요. 다른 디자인으로 3개정도 남았는데 보내드릴께요.
	338	노란리본 가방고리 나눠드릴께요. [새창]	2014-09-30 08:48:51	0	삭제
		성숙한곧휴 // 특별당첨이셨던 힘내라달팽이님의 신청댓글이 없으셔서 예비당첨이셨던 성숙한곧휴님이 당첨되셨음을 알려드려요 ^^ 메일 좀전에 보냈으니 확인해주세요.
	337	허위사실 유포에 지친 일반인 유가족 [새창]	2014-09-30 01:00:31	2	삭제
		일방폭행이 집단폭행은 아니구요. “이번 사건은 경찰이 판단하기엔 일방 폭행사건”이 부분 말씀하시나분데 경찰과 검사는 수사와 기소를 하는거고...기소된 사건에 대한 판결은 판사가 법정에서 한다구요.
	336	허위사실 유포에 지친 일반인 유가족 [새창]	2014-09-30 00:35:41	1	삭제
		술먹고 폭행에 휘말린거,,,,그래 본인 말대로 '집단폭행'이었다고 칩시다. (쌍방인지 집단폭행인지 결론도 안났고 수사중인 사항에 대해 상대방 데미지가 크고 여론 호도용으로 '집단폭행'이라고 언론이고 뭐고 떠들고 시작하는거, 하두 많이 봐와서 새롭지도 않은 작전이네요.) 이번 폭행사건과 세월호 특별법 제정하면 안되는 이유랑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건지 도대체 논리체계가 궁금해요.
	335	허위사실 유포에 지친 일반인 유가족 [새창]	2014-09-30 00:19:22	1	삭제
		지금까지 올렸던 몇몇 게시글 반대 잔뜩 먹고 보류게시판으로 가니까 이번글엔 반대 쌓이는거에 맞춰서 찬성 일정비율로 누르게 해서 보류쪽으로 안 넘어가게 팀원이 함께 움직이고 있는듯요.
	334	허위사실 유포에 지친 일반인 유가족 [새창]	2014-09-30 00:05:26	0	삭제
		백번 양보해서 리얼미터의 조사가 공명정대하고 표본오차없이 100% 정확하다고 해도 새정치민주연합의 지지율이 세월호 유가족을 지지하는 비율이고, 새누리당과 ㅂㄱㅎ 지지율이 세월호 유가족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지지율이냐구요? 당장 나같아도 새정치민주연합 하는 꼬라지 보면서 지지하고 싶은 마음 눈꼽만큼도 없는데... 가져온 기사에도 잘 나와 있네요, ㅂㄱㅎ 지지율은 한·캐나다 FTA 체결과 UN 기조연설 등의 외교행보에 힘입었다고. 멍청한 오유인들이 선동되고 세뇌되어서 민심이 떠난 세월호 유가족 내용을 몇달째 주구장창 붙들고 애쓰는게 불쌍하고 안쓰러워 오유인들을 개도하고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서 새 역사를 창조하고 싶은 애국보수의 마음인가요? 보류게시판으로 옮겨진 게시글도 그렇고...토론하자는 태도가 절대 아닌데....여기서 답답해하고 종교라고 비웃으면서 혀차지 마시고 가세요, 좀. 그리고 이분글에 반대되는 글 올리면 닥반러 나타나서 쓰레기통 쌓는데 이분과 팀으로 움직이는건가 싶기도 하고...팀장이세요?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9 18:39:46	18	삭제
		정부의 무관심속에 실종자 가족과 진도군민들만 상처입네요. 체육관을 내어달라고 항의방문 할수 밖에 없는 진도군민들도 이해가 되구요, 사고난후부터 체육관에서의 열악한 환경에 대해 얘기를 했어도 대책도 세워주지 않고 밖으로만 돌아다니는 그분이나 생명이나 안전에는 관심없이 서민증세와 대기업 규제완화를 위한 법제정에만 열올리는 국회에 계신 분들께 다시 분노가 치밀고 ㅠㅠ 실종자 가족분들 힘내세요. 4월 16일부터 지금까지 체육관도 내어주고, 고기잡이 배들은 실종자들 찾는 일에 발벗고 나서주고...진도군민분들 감사합니다.
	332	노란리본 가방고리 나눠드릴께요. [새창]	2014-09-29 18:22:12	0	삭제
		열분(널소유하겠어/어.딜도.망가/쪼만한앙마님/모라스/퍼피벨/존왓슨/조루도남자다/나무늘보123/무도빠란다/항문에힘쓰자)께 메일 보냈어요. 성함/주소/연락처 적어서 보내주세요 ^^ 혹시 메일 안들어간분은 말씀하시구요, 혹시 스팸에 들어가 있나 한번 확인하는거 잊지 마시구요 ^.~
	331	노란리본 가방고리 나눠드릴께요. [새창]	2014-09-29 18:18:18	0	삭제
		조루도남자다 / let급으로 빠른 후원이시네요 ^^
	330	노란리본 가방고리 나눠드릴께요. [새창]	2014-09-29 13:39:17	0	삭제
		먹자왕 // 날개에 글씨는 시발축제 1위하신 PreJi 님께서 직접 써서 올려주신거 다운 받아서... 매직툴로 대충따서 바탕 밝기 조절하고 지우개툴로 대충 지운거라... 그리고 제 모니터화면용으로 작업했던거라 원본을 보내드려도 출력/인쇄는 힘드실거에요. 모니터화면용 정도? 웹프로필 정도? 사용 가능할듯해요. 암튼 오늘 밤에 원본 보내드려 볼께요 ^^
	329	노란리본 가방고리 나눠드릴께요. [새창]	2014-09-29 13:28:12	0	삭제
		항문에힘쓰자 님까지 9분 모두 채워졌네요 ^^ 성숙한곧휴 님은 예비후보(?)로 ㅎㅎ 혹시 신청하신 분들중에 리본 생겨서 필요 없어졌거나, 후원 조건 있는거 모르셔서 취소하고 싶으시거나... 힘내라달팽이님께서 오늘 밤 12시전까지 메일 안 올려주시면 성숙한곧휴님께 드려야겠네요.
	328	인생 졸라 짧다 [새창]	2014-09-29 13:14:55	11	삭제
		비슷하면서도 좀 다를수도 있는 얘긴데...우리나라 만큼 공포 마케팅이 잘 먹히는 나라도 없죠. 늙어서 폐지 줍게 되면 어쩌지? -> 개인연금 판매 아픈데 돈 없어서 가족에게 폐끼치게 되면 안돼지? -> 건강보험 판매 애들 학자금은 마련해놔야 할거 아냐? -> 교육보험 판매 뭔 보험과 연금을 수입대비 30-40퍼씩 들어놓고 매일 돈없다고 외식도 못하고 놀러가지도 못하고 내 인생은 왜 이모양이냐 한탄하길래 종류별로 있는 건강보험 몇개 해지해서 맛있고 몸에 존것들 사먹고 가족끼리 놀러도 다니는게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거 같다고...얘길해도... 건강이나 교육비 때문에 한 가정이 무너지지는 않게 해야 하는게 국가가 있는 이유 일텐데 서민 호주머니 다 뒤져서 가져가는 이 나라에서는 걱정 근심을 안고 살수밖에요 ㅠ 행복을 적금처럼 나중에 쓸수 없다. 나중에 가서 행복해지자고? 싫다, 지금 행복할란다!!
	327	웃찾사 강성범 패기...대박 [새창]	2014-09-29 12:15:41	0	삭제
		강성범 씨 화이팅 ^^ 웃찾사 PD님도 화이팅 ^^
	326	노란리본 가방고리 나눠드릴께요. [새창]	2014-09-29 11:41:47	0	삭제
		특별당첨 : 널소유하겠어 일반당첨 : 어.딜도.망가 쪼만한앙마님 모라스 퍼피벨 존왓슨 조루도남자다 나무늘보123 무도빠란다 ********************딱 한분 더 모십니다************************** 힘내라달팽이님도 메일 얼른 적어주세요. 기다리고 있어요~~~~
	325	힘이 되드리려 가는중입니다. [새창]	2014-09-29 00:09:27	2	삭제
		폭식투쟁 하는 인간말종들에, 노란리본 떼겠다는 서북청년단인지 깡패놈들인지 하는 것들까지.... 광화문에 계신분들 속상하실텐데 부산에서 함께 하겠다 찾아가면 많은 힘이 될듯해요. 마음은 있어도 행동하기 쉽지 않은데...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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