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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한바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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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9	닉언죄)션한바람님 노란리본 나눔후기! [새창]	2014-10-06 18:21:15	0	삭제
		예쁘게 만들어 사용하세요 ^^ 오른손이 멀쩡하니...;;
	398	노란리본 고리 (후원약속하시는 분들께) 나눔합니다. [새창]	2014-10-06 18:20:13	0	삭제
		그리고 아무도 신청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번 나눔은 꽝!! ㅎㅎ
	397	[속보]다이빙벨영화 상영시 BIFF 국고지원중단. [새창]	2014-10-06 16:38:21	18	삭제
		한편, 이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이 다큐멘터리를 상영하면 내년에 예산 지원을 안 하겠다는 통보를 받았지만 상영을 안할 경우 영화제에 아무도 작품을 내려 하지 않을 것”이라며 “상영 결정을 조금 더 신중하게 했어야 했지만 이미 선정된 작품을 상영 취소하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상영 결정 이유를 전했다.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65749
	396	정부, 담배값에 이어 소주값 인상?? [새창]	2014-10-06 13:50:54	3	삭제
		기업들 전기요금도 국민들이 보조해주고... 법인세니 뭐니 감면해줘서 빵꾸난 세수는 서민들이 또 메꿔야 하고... 10원 가지고 있는 서민들이 9,990원 가지고 있는 분들 10,000 채우시라고 10원 내줘야 하는 상황이라니.
	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5 23:25:30	4	삭제
		두분 행쇼~~~♡
	394	남친이랑 공용화장실에서 똥을 싸고 있어요. [새창]	2014-10-05 23:18:06	13	삭제

	393	갤럭시 S5 국가별 가격 [새창]	2014-10-05 23:06:18	3	삭제

	392	초등학생 한테도 배울 것이 있더군요. [새창]	2014-10-05 23:01:46	40	삭제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이런 아프리카 속담을 듣고 참 옳은 말이다 했었어요. 작성자님이 올려주신 사진과 글을 보니 빨리 가든 멀리 가든 함께 가는게 옳은거 같네요. 감동 ㅠㅠㅠㅠㅠ 훈훈하다 ㅜㅜㅜㅜㅜ
	391	2년동안 돈 안찾아가면 니돈 내가 가져감.jpg [새창]	2014-10-05 13:59:20	0	삭제

	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5 00:19:12	0	삭제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깊이에의 강요]
	389	[혐 주의] 제가 이렇게 무서운 사람입니다. [새창]	2014-10-04 23:35:45	1	삭제

	388	당신이 모를지도 모르는 무한도전 이야기 [새창]	2014-10-04 23:33:35	5	삭제
		댓글은 오늘 방송에서 얻은 짤로 ^^
	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17:45:48	0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13:37:23	0	삭제
		가슴에 넣던 뽕을 엉덩이에도 넣더니 지금은 골반에도 넣는걸요. 친구들이 작성자 부러워서 그러나, 질투하나 ㅡ.ㅡ? 저는 그냥 위부터 아래까지 볼륨없이 일자통통인데 골반이 없어서 저거 사서 입어볼까 고민중 ㅎ;; 사람마다 추구하는 몸이 다르지만...저는 작성자님 사진보구 힙라인 부러워용 ㅠㅠㅠ
	385	여러분들의 인생시는 무엇인가요? [새창]	2014-10-04 13:19:47	50	삭제
		산산조각/ 정호승 룸비니에서 사온 흙으로 만든 부처님이 마룻바닥에 떨어져 산산조각이 났다 팔은 팔대로 다리는 다리대로 목은 목대로 발가락은 발가락대로 산산조각이 나 얼른 허리를 굽히고 서랍 속에 넣어두었던 순간접착제를 꺼내 붙였다 그 때 늘 부서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불쌍한 내 머리를 다정히 쓰다듬어 주시면서 부처님이 말씀하셨다 산산조각이 나면 산산조각을 얻을 수 있지 산산조각이 나면 산산조각으로 살아갈 수가 있지 --------------------------------------------------------- 인생의 큰파도를 만나 조각조각 부서지고 산산히 무너져서 힘들때, 정말 큰 위로가 된 시에요. 불교도도 아닌데 부처님의 쓰담쓰담이 좋아서 그 큰 품에 안겨서 실컷 울고난 후에 또 힘내서 살아가죠. 남루하면 남루한대로, 비루하면 비루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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