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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1 19:58:53	0	삭제
		우리나라의 사이버 망명을 BBC에서도 다뤘군요. 국격이 올라간다...ㅜㅜ
	443	수학여행을 놀러 갔다고 하는데 [새창]	2014-10-11 19:47:25	6	삭제
		"싸지도 않은데 누가 세월호에 아이들 태웠나" [e사람] 경제학자 우석훈이 본 세월호 이야기 13가지 http://school.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24144 5. 이것이 당시 정치경제 상황이 맞물려 있다고 봐요. 고유가 속에 배, 비행기 등 여러 산업들이 힘들어졌고, 저가항공 운항, KTX 노선 확대 등으로 대형 항공사나 선박사업도 어려워졌어요. 거기에 정부의 크루즈산업 육성책 등이 맞물려 있는 거예요. 선박산업을 살려서, 4대강까지 뱃길이 이어지면 금상첨화인 거고. 정부쪽에선 누군가를 페리에 태워야 했던 거죠. 6. (고개를 끄덕이며) 그래요. 그때부터 끊겼던 카페리 수학여행 노선이 시작됐고...우리도 모르게 우리 사회에서 가장 약자인 고등학생들이 동원된 거죠. 카페리에 대한 이상한(?) 환상을 심어 가지고.특정 정치적, 경제적 목적에 맞춰서 우리 애들이 태워진 거죠.(그는 다시 담배를 물었다.) "한국이라는 배에서 이젠 내릴 수가 없어요. 우리가 어떻게든 고쳐서 살아야죠. 그래서 지금부터 중요한 거예요. 정치권이 움직이도록 시민들이 나서야구요. 한 10여 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불안해 하면서 '한국이 원래 그렇지 뭐' 이런 말을 하면서 살 순 없잖아요."
	442	씁쓸한 현실 [새창]	2014-10-11 19:21:55	5	삭제
		작성자님 방문횟수1, 오유 첫날이시네요. 블랙유머&풍자라 유머게시판에 올리신듯...담부터 시사게에 올리세요. 시사게는 유머자료게 오른쪽 옆옆집이에요. 그리고 출처도 꼭 명시하시구요. 찡긋 ^.~ 어쨌든 첫 게시물로 베오베 축하합니다. 오늘의 유머 사이트답게 배꼽잡고 웃을 게시글들만 가득할 그런 날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ㅠㅠ
	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1 09:10:57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1 09:06:04	0	삭제
		작성자와 12월엔 두분이 한팀일거라는 조심스런 의견... 세월호게시판에 팀으로 움직이는 분들 하두 많이 봐서 의심병 환자가 될거 같다 엉엉엉 12월엔님, 저희 초딩이랑 놀지 마시고 수준 맞는곳 가셔서 사진도 올리시고 그분들과 같이 저 행태에 대해 울분을 토하시면서 얘기나누세요.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1 08:45:43	1	삭제
		게시판 잘못 찾아오셨어요. 시사게로 가시는게... 이곳은 세월호 희생자 추모하고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분들 돌아오시기를 기원하는 곳이에요. 작성자님이 바라시는 폭풍반대도 시사게 가셔야 더 많이 모으실수 있을거에요. 찡긋 ^.~
	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1 08:20:02	1	삭제
		우와 맛있겠다. 오늘 아침메뉴는 비빔국수로 결정~* 잠시만여, 물부터 올리고.. 버섯, 버섯, 하악 학! 요즘 저는 만가닥버섯에 꽂혔어요. 만가닥버섯은 진리입니다!!!
	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0 20:58:08	18	삭제
		(혹시 기분나쁘시면 말씀하세요. 삭제할께요;;;)
	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0 20:41:24	6	삭제
		조선시대 풍속화에서 자주 만났던 열혈소녀, 미스분홍!!
	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0 20:10:45	28	삭제
		해운대 모래사장에 그녀가 쓰던 글은? 오유인을 놀리던 그녀 ㅠㅠ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0 19:01:59	10	삭제
		10월3일분 다시보기 결재하고 봤는데 'LTE뉴스' 편집돼서 없네요 ㅠㅠ 오늘 방송될려는지 걱정이네요.
	433	세월호 가족들과 함께하는 걸개 그림 그리기 - 10월11일 오후1시 [새창]	2014-10-10 17:53:28	2	삭제

	432	광화문 가는 중입니다~ [새창]	2014-10-10 17:24:42	0	삭제
		리본공작소에 사람이 없어서 영석이 아부지가 직접 리본도 만드셨다는 글을 어제 봤는데...ㅜㅜ 감사합니다.
	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0 17:22:39	72	삭제
		권은희(대구 북구갑) 의원 서울사무실 전호 번호 T.02-784-1051 홈페이지 http://www.eunhee.kr/ 조은화 학생 어머니를 선공꾼으로 몰아놓고, 아닌거 밝혀지고 여론이 악화되니 직접 사과하겠다 해놓고 아직까지 사과하지 않고 있다니... 저는 전화 한통 남겼네요. 전화 받으신 분이 권은희 의원에게 전하겠다고 했는데 이런 전화가 여러통 와야 국민이 아직 안 잊고 있구나 국민 무서운줄 알듯해요.
	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0 16:57:52	3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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