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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션한바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14
    방문 : 3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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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션한바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9 세월호 기억팔찌 [새창] 2014-10-16 07:58:29 0 삭제
    이런 학생들 앞에 부끄러운 어른이 되면 안될듯하네요.
    작성자님 포함 참 기특하고 선한 학생들, 고맙고 감사해요 ^^
    5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6 07:52:35 8 삭제

    출처- http://impeter.tistory.com/m/post/2571

    수사권 기소권에 그렇게나 반대하는 이유가 다 있겠지.
    도대체 어디까지 썩은걸까요,
    '지겹다, 그만하자'는 단어를 나불나불 대면서 이번에도 그냥 넘어가면
    이나라의 미래는 없다고 봐야할듯 ㅠㅜ
    517 아시아원, 한국정부에 쏟아지는 인터넷 불법사찰 비난 [새창] 2014-10-16 07:42:29 0 삭제

    개인정보도 다털려, 사생활도 다털려...
    516 립밤+광화문 [새창] 2014-10-16 07:33:10 1 삭제
    2014-10-16 07:31:50 추천/반대:0/0

    세월호 게시판에 닥반러가 상주하고 있어요 ㅠ
    설마 정원이나 검사님은 아닐테구요, 흔한 벌레겠죠 뭐.

    반대야 글타쳐도 조회수에 비해 추천이 적은건 이해가 안되긴하네요
    설마 이글  조회도 감시중인 검사님만 한건가 ㅡ.ㅡ

    작성자님은 작은 림밥 하나라고 하시지만 내가 필요한거 사면서
    유가족분들도 필요하겠구나 생각하고 선뜻 하나 더 사고
    유가족천막까지 가셔서 드리고...
    저는 립밤 필요하지겠다 생각도 못했는데요 ㅠ
    생각했어도 행동으로 옮기는건 더 힘든 일이구요.

    유가족분들 제일 힘든게 사람들에게 잊혀져가고 있는거 아닌가하는 거라구 ㅠㅠ
    아침 처음으로 읽은  글이 작성자님 글인데  저도 가슴 훈훈하고 몽글몽글한걸요 ㅠㅠ
    추천 하나밖에 못드려 죄송해요. 백만개 드리고 싶은데, 대신 제 몫까지 오늘 두배의 행운과 행복 기도할께요 ^^
    515 독실한 불자 [새창] 2014-10-15 23:04:28 53 삭제


    514 이 사진 짤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세요! [새창] 2014-10-15 21:26:40 113 삭제

    513 세월호 팔찌(나눔)와 서명!!!!!!!!!!!!!!!!!!! [새창] 2014-10-15 13:39:29 0 삭제
    나눔은 추천 ^^
    5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5 13:04:01 10 삭제


    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5 13:00:02 16 삭제
    ‘세월호 추모’ 분향소에 ‘검은 리본’ 등장…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59861.html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행패를 부리고 있다”며 이들을 비난한다. 이들이 그동안 해온 주장이나 행동들에 비춰 순수한 추모행위로 보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노란 리본을 종북세력의 음모라고 주장했던 사람들이 박근혜의 제부 신동욱이다”, “아직 돌아오지 못한 사람이 10명이나 남았다. 그냥 묻어버릴 생각인가”, “자기들이 한 짓을 덮기 위해 검은색에 집착하고 있다” 등의 비판들이 나왔다.

    510 아직도 눈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새창] 2014-10-15 09:54:38 4 삭제
    내 댓글에 반대를 주든 말든...
    아래 다른글에 댓글 보다보니 이런 작성글도 있었군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freeboard&no=784617&s_no=8879941&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570838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555731&s_no=8937714&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570838
    시사게 가서 분탕칠려다 거기분들 세스코 저리가라 솜씨에 탈탈 털리고...만만한 세월호 게시판 와서 어그로에 분탕질에 코스프레에..?
    5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5 09:48:13 22 삭제
    폭력이 답이다, 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프랑스 혁명이든 조선말기 우리나라의 민중들이 일으킨 수많은 난까지...
    힘없는 민중들이 평화적인 방법으로 억울함을 호소하고 잘못된 것을 바꿔볼 수 있는 방법이 도대체 어떤게 있을까...
    둘다 잘못이다...?

    그래서 요즘 역사서적들을 뒤적이고 있어요. 거기에 무슨 답이 있을까해서요.

    작성자님의 안전을 바랍니다.
    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5 09:25:11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5 09:19:00 7 삭제

    팽목항에 걸려있는 돌아오지 않고 계신 열분...
    이제 그만 가족품으로 돌아오세요...
    505 정부 "산케이 기자 기소는 법집행 문제일 뿐.." [새창] 2014-10-15 08:59:58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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