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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션한바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14
    방문 : 3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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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션한바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9 전 MBC 이용마 기자 페이스북.jpg.박영선 선배.. [새창] 2016-03-02 11:29:40 1 삭제
    사진 자꾸 올리지마세요. 뵈기 시러 ㅡㅡ
    788 대한민국 네티즌의 드립력 ㅋㅋㅋㅋ [새창] 2016-02-26 13:56:32 8 삭제
    채팅창 보는 재미가 솔솔~~
    이렇게 재밌는 국회티비는 첨이에요 ㅎㅎ
    7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07:41:26 0 삭제
    정말 감사합니다.
    786 은수미의원에게 털린새누리 김용남 트윗 .jpg [새창] 2016-02-24 22:33:58 2 삭제
    나두 생방으로 지켜보고 있었다.
    편집같은 소리하고 있네.
    785 은수미 의원님 10시간 15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새창] 2016-02-24 13:08:41 2 삭제
    저도 박수치면서 함께 울컥했어요.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783 <속보> 은수미 의원 아직 준비한 내용 중 60% 밖에 말하지 못했다!! [새창] 2016-02-24 10:58:52 2 삭제
    군부독재를 벗어나 민주주의 국가로 거듭나기위해 얼마나 많은분들이 목숨마저 버렸던가요.
    그시대에 당당히 동참했던 분들이라 이번 테러방지법의 저의를 알고 또다시 앞장서서 온몸으로 반대하고 계시겠죠.
    말도 안되는 법을 독재자의 따님이 들고나왔을때 얼마나 참담했을까요?
    제가 할수있는일은 이번 선거에 꼭 투표하는걸테죠. 수고하시는 의원님들 감사합니다 ㅠㅠ
    782 90년대 국민학생 3대조직.jpg [새창] 2016-02-23 10:06:30 4 삭제
    남동생만 하고 저도 못함 ㅠㅜ
    위추 드려요.
    781 역시 헬조선 클라스.gisa [새창] 2016-02-13 23:37:38 2 삭제
    통합교육이 우선이고 나아갈 방향이에요.
    외국에 수많은 사례들이 그렇고, 우리 교육도 경쟁을 가르치기보다 함께 하는 사회인으로 교육시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인권 선진국에서는 장애 학생과 일반 학생의 교육받을 권리가 서로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어떤 노력을 하는지 살펴보고 우리 실정에 맞게 좋은 방향으로 바꿔나가야죠.
    친구가 특수교사인데 처음엔 특수학교에서 근무했었는데 요즘은 고등학교까지 통합교육이 많이 가능해져서 위에 어느분이 쓰신것처럼 특수학급이 일반고에 생겼고 친구도 지금은 일반고 특수교사로 있어요.
    장애 학생들이 일반학급 소속이지만 고등학교 특성상 지적장애가 있거나 학습부적응 아이들은 일반학급에 거의 가지않고 특수반에 있어요. 정도의 경중에 따라 왔다갔다하는 학생들도 있구요. 저학교는 어떤 상황인건지 내용만 봐서는 이해가 안돼네요.
    그리고 지적장애가 성욕만 있고 분노 조절안되는 사회부적응자 더나아가서 범죄자인건 아니에요. 그런 사람도 일부분 있겠지만 많은 지적장애인은 안그렇거든요. 그런 경험을 하신분들은 그들을 당장 특수학교든 시설이든 보내서 두번다시 보기 싫은거 이해는 해요. 그래도 마음을 조금만 더 열어주세요. 지적장애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이 이런글 보시면 슬플거에요.
    780 고속도로에 남편이 놓고간 사람입니다. [새창] 2016-02-12 00:17:48 0 삭제
    지금보다 백만배 더더 행복해지세요. 꼭이요 ^^
    779 남편이 고속도로에 두고 내린 글 작성자예요. [새창] 2016-02-10 10:25:06 1 삭제
    제 친구와 너무 비슷한 상황이라 글읽는 내내 마음이 많이 아파요.
    어떤 결정을 하시든 작든크든 데미지가 있을테니 쉽진않겠죠.
    지혜롭게 잘 하실거라 믿어요. 어떤 결정을 하시든 응원할게요. 일단 푹주무세요.
    7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0 08:31:52 2 삭제
    훈수가 쉽죠.
    직접 장사하시면 진상들 일일이 사이다로 대처하기 힘들어요.
    이글은 작성자님이 앞뒤설명해 주신거라 다들 작성자님편이지만
    실재 사건이 일어나면 여기 댓글단분들도 장사꾼-고객에서 고객에 서실거고 그입장에서 사건을 보실거고 일일이 앞뒤 설명하고 이해시키는게 결코 쉽지 않아요.
    그러면 장사를 하지말던가 하는게 현실에서의 반응이고 저런일 있을때마다 경찰을 부른다면 저집엔 유난히 진상이 많군, 이라고 생각하기보다 저집에 문제가 많으니 손님이 진상이 되는거겠지, 하는게 대부분이에요.
    그렇찮아도 진상들땜에 짜증이고 나 이런일 있었다 하는글에 이 답답아 그럴땐 이렇게 해라 뿐 아니라 너땜에 더 많은 진상이 활개친다라고까지 하고 그런글들이 추천 잔뜩 받는거보니 좀 안타깝네요.
    도움 주시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댓글에 말투들은 좀 많이 지나치시네요.
    777 초딩 때 외국 한번씩은 다 다녀오잖아? [새창] 2016-02-01 17:50:15 5 삭제

    조카 동화책 '알라딘과 요술램프'에 각자의 입장을 얘기하는 부분이에요.
    왕궁에서만 살던 자스민 공주...
    필요한걸 가지기위해 서민들이 어떤 노력은 하는지, 하루하루 얼마나 치열하게 사는지 그분은 절대 모르겠구나.
    스스로 정수기에 물을 떠마셔도 송구스러워하고 굽신굽신거리는 주변 사람들속에서만 살았는데 대통령이란 자리에서 국민에게 봉사하려 할까 군림하려 할까?
    776 편의점 장애인 손님... [새창] 2016-01-30 11:38:10 1 삭제
    피해자의 인권이 우선인지 장애인의 인권이 먼저인지에 대해 서 뿐 아니라 최선의 해결방법이 무언지에 대한 이런 진지한 토론이 벌어지는 오유가 좋아요.
    인권에 대해 선진국이라 불리는 외국에서는 어떤 식으로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지에 대해 배워오고 공부해서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면 좋을듯해요.
    국회의원분들 외국의 선진행정 배운다고 우리가 낸 세금으로 외국 나가서는 관광에 골프나 치고 남의 나라 청사에 양해없이 방문하고 그앞에서 사진이나 한장 박고 온다는 기사 볼때마다 에휴...쌍욕나오네요.
    작성자님 잘 대처하셔서 다행이에요.
    큰트라우마 없으시기를 바라고 응원합니다.
    775 이친구가 이번에 녹음하다 걸렸다는 친굽니다.(배꼼주의) [새창] 2016-01-28 20:04:56 13 삭제
    무슨 학원 다녀야 이런 댓글 달수 있나요?
    빵 터졌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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