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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4	예은아빠 유경근 대변인 체포고지 [새창]	2014-10-25 22:28:13	16	삭제
		부디 다치시는 분들 없기를...ㅜㅜ
	593	본삭금)사무직을 가장한 다단계 면접보고왔습니다. [새창]	2014-10-25 22:12:46	3	삭제
		에스티큐브는 코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상장사에요. 혹시 면접본 회사에서 회사명 사칭한거 아닐까요? 에스티큐브가 다단계회사라고 잘 못 알고 계신 분들 계실까봐서요. 암튼 취준생들 울리는 다단계는 정말이지....;; 작성자님 취업 축하해요 ^^
	592	광화문 광장입니다...부끄럽게도 잊고 있었네요 [새창]	2014-10-25 21:43:23	0	삭제
		감사합니다.
	591	유가족이 인양을 거부했나요? [새창]	2014-10-25 21:10:43	1	삭제
		JTPC에서 한번 다뤘던 내용인데요, [통째 인양과 절단 인양 등 2가지 방법이 고려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각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크레인을 바닷물 안으로 집어넣어 현재 눕혀져 있는 세월호를 그대로 들어 수면 위로 빼내는 게 통째 인양, 수중에서 선체를 두 조각으로 자른 뒤 각각 빼내는 게 절단 인양입니다. 통째 인양이 비용은 상대적으로 적게 들지만, 세계적으로도 사례가 적은 고난이도 작업이기 때문에 실패 확률도 큽니다. 절단 인양은 업체마다 경험이 있어 성공 확률이 크지만, 실종자 시신의 훼손되거나 침몰 원인을 규명하는 데 중요한 시설·장비 등도 파손될 수 있기 때문에 가족들의 극심한 반대가 예상됩니다. 입수한 문건에 따르면 통째 인양을 전제로 했을 때 선체 인양 기간으로는 약 390일이 걸릴 것으로 구조당국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594537 최종 결정은 실종자가족이 해야 하는건데, 언론도 국민들도 실종자가족을 파렴치한 사람들도 몰아가고 있네요. 마치 체육관에서 호의호식하면서 세금 축내고 있고, 잠수사들 죽거나 말거나 사지로 내몰면서 내가족만 중요하다 다 찾아내라 생떼부리고 있는 사람들로...경사보다 애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아픔을 같이 나누던 민족성은 다 어디로 사라진건지 개탄스럽네요.
	590	마동석을 모르는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10-24 22:19:07	45	삭제
		사랑스럽기만 한데~ ㅎ
	589	오늘은 진윤희(17)양 생일입니다. [새창]	2014-10-24 20:32:57	12	삭제
		수경 학생 생일 축하해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ewol&no=37407&s_no=37407&page=1
	588	내일 토요일 광화문 걸개전에서 도움 주실분 구합니다. [새창]	2014-10-24 20:31:52	1	삭제
		많은 분들 보시라고 추천 드렸어요.
	587	최근에 일어난 월성 잠수사 사망사건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4-10-24 18:53:39	28	삭제
		어떤이는 용광로에서 죽고, 어떤이는 펌프에 빨려들어가 죽고... 안전수칙보다 돈이 우선인 이 나라. 경주 마우나리조트 체육관 붕괴, 세월호 침몰 등 크고 작은 사고가 계속 되는데도 규제를 강화할 생각보다는 너무 많은 규제로 기업활동이 위축되고 있다고 규제를 혁파해야 한다고 떠드는 어떤 분도 계시고... 이쯤 되면 '이나라 국민이 노예'라는 말도 너무 과한 말이고 그냥 기계에 쓰이는 '부품' 이 맞는듯 하네요. 빠른 시체 수습 및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86	소설가 이외수씨 위암 2기 투병 중 [새창]	2014-10-24 10:36:28	0	삭제
		쾌유를 바랍니다.
	585	다이빙벨 시사회 보고 왔어요. [새창]	2014-10-22 17:26:08	3	삭제
		111 이상호기자님, 아니 감독님 오셨었군요. 1년전에 미리 잡혀 있던 약속으로 못오신다고 하셔서 아쉬웠는데...; 충분히 편안할수 있고 기득권으로 살아갈수도 있을텐데 그 길 포기하고 험한길 가는 모습 멋져요. 세월호가족들을 위해 참 언론, 정직한 기사 항상 부탁합니다 ^^ 이번 영화에 남자분들의 눈물...이종인씨, 승목이 아부지, 이상호 기자님...더 이상 흘릴일 없기를요.
	584	다이빙벨 시사회 보고 왔어요. [새창]	2014-10-22 12:00:29	3	삭제
		[다이빙벨] 마지막에 승목아부지와 이상호기자의 인터뷰..오유에 올라왔던거 링크걸어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ewol&no=33033
	583	집밥 + 도시락 [새창]	2014-10-22 09:32:02	1	삭제
		사진을 호로록 하고 싶을 정도 ㅠㅠ 색감도 느므느므 이쁘고 정갈하고 막 막 건강해지는 느낌적인 느낌~! 다이어트 게시판에 올리셔도 좋겠어요. 무조건 굶거나 닭찌찌만 먹는게 다이어트가 아닌데.. 스크랩해서 두고두고 보면서 식단 참고할래요 ^^
	582	미국 TIME지 10월호.jpg [새창]	2014-10-22 08:32:43	16	삭제
		아직 돌아오지 못한 열분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다이빙벨]이 23일 전국개봉입니다. 상영관이 별로 없네요...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표는 매진되었는데 정작 상영시 빈자리가 여럿있는 예매테러도 있었구요.... 유가족분들이 원하는 내용이 포함된 세월호특별법이 제정되어 꼭 모든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58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눈물.jpg [새창]	2014-10-21 12:19:36	1	삭제
		멋진 도전과 승리!! 축하해요. 고마워요 ^^
	580	요즘 대학생들 학과별멘트 [새창]	2014-10-21 10:36:00	79	삭제
		안녕하세요 역사학과입니다. 반성없는 역사는 반복됩니다. 그럼 이만..........살아서 만나요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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