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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3 23:38:1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사람들 핵잔인해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4	바람핀다거나 폭력하는사람들은 일 저지르기 전에 조짐이 없었나요? [새창]	2016-10-11 23:32:28	0	삭제
		저는 학교에서 오히려 성실하고 과대하고 깔끔하고 다정하기로 소문난 사람이었는데 이게 핀트라고 하나요? 헤어지잔 말하고 싸우고 다시만나는게 아니라 완전히 헤어지는거 느끼자 마자 확 돌변해서.. 바람도 같이 핀 사람이었는데 느낌이 오긴 해요 바람은 근데 폭력은...진짜 겪어보기전에는 모르겠더라구요..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1 22:00:28	0	삭제
		자도 그래요 헤어진지 하루째인데 말도 안된다고 붙잡을 생각만 계속하고있고 한편으로는 놔줘야지 뭐가 좋다고 이러고 있고 사실 그것보다는 그냥 너무 보고싶어요 보고싶어 죽을것같아요 다시 내게 상냥하게 말걸어줬으면 같이 손잡고 길을 걸었으면... 저는 다시 잡으면 잡힐텐데 망설여져요 그냥... 모든게 다 불안하고 힘들어요 지금...
	172	고오오오급 헌혈집의 홍보.jpg [새창]	2016-10-11 20:32:3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피스토랑스 인정ㅋㅋㅋㅋㅋㅋ아 겁나 웃기네
	171	118년 역사상 최초로 여고에 입학한 남학생 [새창]	2016-10-11 17:58:53	8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도랏ㅋㅋㅋㅋ
	170	아...집사야 존 말할 때 고만해라;; [새창]	2016-10-11 17:55:43	3	삭제
		아 진짜 우리집 첫째 보는것 같다 졸귀탱ㅜㅜ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1 17:49:14	2	삭제
		저도 저말이 제일 이해안가요 정말 너무 싫어요 저 어제 전화 잘 하다가 끊을때쯤 저말듣고 정신이 안차려지네요ㅋㅋㅋㅋㅋ사랑하니까 너무 좋아하니까 놓아준다는말은 어디서 나온 헛소린지.. 정말 사랑한다면 다필요없고 내곁에 머물러두길 원하는거 아닌가요 아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0 21:32:26	0	삭제
		저도 수줍지만....변태같아 모일까봐 말도 안하고 어차피 잉야를 사작한 사이도 아니라서 엄청 조심스럽죠.... 전 남자가 셔츠 딱 풀고 나온 넥타이로 한번만 묶어봤으면//////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0 20:01:01	0	삭제
		오! 완전이쁘세요 코트 어디꺼인가욥!!!
	166	헤어진후 가장 비참했던건.. [새창]	2016-10-10 19:58:42	1	삭제
		나만 볼수있던 말투 손짓 웃음 농담까지도 전부 헤어지면 날 아프게 하는것들이죠,,,, 근데 하루지나고 또 하루 지나면 비참한 기분보다는 이렇게 많이 사랑해주고 또 사랑했어서 행복했던 기억만 남을거에요 다음사람에게 더 큰 예쁜사랑 주기위해서 아팠던거죠,,,
	165	김혜수가 말하는 유해진 이라는 남자 [새창]	2016-10-10 18:36:08	3	삭제
		멋지네요....저도 제인생에 이런 관계를 한명쯤은 만났으면 좋겠어요...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0 09:19:57	0	삭제
		그게 바로 제 얘기 입니다 예전에는 제가 커치를 원래 안먹는스타일인데도 한번씩은 꼭 제 의사 물어봐주는게 좋았는데 어제는 말도없이 녹차라떼 시켜서 삐져있었어요ㅜ 무슨 애기도 아니고ㅜㅜㅜ
	163	데이트 로망좀 풀어봅시다아ㅏ아나ㅏㅏ아ㅏ아ㅏ아ㅏ [새창]	2016-10-09 02:59:12	0	삭제
		비오는날 서로 같이 집걸어가다가 집앞에서 결국 우산없이 비 다 맞으면서 키스하는거요,,, 영화 장면에서 보고 거의7년 정도 로망만 갖고있슴ㅜㅜㅜㅜㅜ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9 02:57:34	0	삭제
		먹을거 잘 사주면서 너 살안쪘어 예뻐 라고 말해주는 남친 = 일등신랑감 부럽다ㅜㅜㅜㅜㅜ. 내남친은 깜짝이벤트같은거 절대 모르는 남자....
	161	남친을 울려버렸네용 허헣... [새창]	2016-10-08 15:30:07	7	삭제
		저도 남자가 감동받아서 그렁그렁 하는거 좋아요ㅜㅜ 너무 귀엽고 이렇게 여리구나 내가 지켜줘야지 이런마음ㅎㅎㅎㅎㅎㅎㅎ행복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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