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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뿡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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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8	죄송해지는 글.jpg [새창]	2015-08-07 12:54:20	0	삭제
		흐잉 실수로 뒷북누름 ㅜㅜ 죄송해요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14:45:59	1	삭제
		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6	잊혀지지 않던...어떤 이미지 [새창]	2015-08-02 12:45:40	17	삭제
		나도 되게 무서웠는데 무섭다는 댓글이 별로 없어ㄷㄷㄷㄷㄷ
	325	숨 쉬는 것도 돈 내야 하나요? [새창]	2015-07-30 11:17:16	0	삭제
		ㅠ_ㅠ 진짜 없는 사람들 벼랑끝으로 밀어내내요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7 17:45:37	0	삭제
		작성자님이 뒤에 어떻게 해결하실지가 더 궁금해지네요
	323	요즘 약쟁이분들 소환하는 글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새창]	2015-07-27 15:05:37	0	삭제
		원본사진 진짜에요 합성이에요?
	322	[익명] 19) "아내에게 사랑받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글쓴이입니다.2 [새창]	2015-07-23 10:58:04	0	삭제
		진짜 잘됐네요! 예전 글 읽으면서 아이구.. 어떡하냐... 그런 말이 절로나왔는데 앞으로 더 행복한 모습으로 사는 모습 후기 기대할께요
	321	레알 천사가 강림한듯한 ㅊㅈ 입니다.ㄷ ㄷ ㄷ ㄷ [새창]	2015-07-22 15:24:07	0	삭제
		우와... 영화 한장면 같다 ㄷㄷㄷ
	320	부...부가세가 2천이 넘게 나왔네유...ㄷㄷㄷㄷ [새창]	2015-07-22 13:04:13	0	삭제
		개인사업장이신가요? 근데 부가세가 2천 ㄷㄷㄷㄷ 장사 잘하시고 계시는 거에요. 윗분들말씀처럼 부가세통장 하나 개설하는것도 좋은 방법 같네요
	319	[익명]뜬금없이 갑자기 화내는 여친 심리 궁금해요... [새창]	2015-07-21 13:28:38	1	삭제
		여친분이 작성자님 목소리 듣고 싶었나봐요.
	318	[익명]5년이지나도 니가그립다. [새창]	2015-07-21 12:37:56	0	삭제
		진심이 확확 와 닿는 글이네요. 커플닥반자지만 이번만큼은 잘 되길 빌어봅니다. 좋은 결과 보여주시고 오징어들 부들부들하게 해주세염~
	317	[익명]앞으로 혼자 살수있을까 눈물만 나오네요 [새창]	2015-07-18 22:00:57	18	삭제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십이 다 되어가는 저 역시 어머니께서 중환자실에 계셔서 그 마음 조금 이해가 되네요. 아무리 나이 먹어도 내 부모나 부모와 같은 존재의 부재는 엄청난 공허함과 슬픔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힘내세요. 저희 어머니께서는 예전에 지금 병 확진을 받았을 무렵에 그러셨거든요. 죽어서도 너 지켜줄거라고. 아마 할머니 역시 그런 마음이실거에요. 단지 계기가 없어서 말을 안하실 뿐.. 그러니까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불안해 하지마세요. 할머니께서 계시든 안계시든, 내가 불안하든 평안하든 님이 할머니에게 소중한 사람이라는 사실 변함 없어요. 할머니사랑받고 살아왔다는 것만 생각하세요.
	316	여름 밤 하면 은하수죠! [새창]	2015-07-16 23:24:54	0	삭제
		오와... +ㅁ+ 스에상에나... 멋진데요!! 신기하다... 어둑어둑한 저녁일텐데 위 아래 하늘 색깔이 다른건 카메라가 좋아서인가요, 원래 저순간이 저랬던건가요, 산언저리쪽에 불빛이 밝아서인가요?
	315	도로에서 애낳은 고양이엄마를 위한 닭가슴살 미역국! [새창]	2015-07-16 22:24:17	0	삭제
		저거 차 움직이면 위험할텐데;;;; 차가 장기주차되어 있던건가... 이래저래 걱정이 되면서도 저런 길고양이에게 인정을 베풀어주는 글쓴님 정말 사랑스럽네요 ㅎㅎ
	314	[Democracy 3] 위기탈출 그리스 2. 부족한 시간 [새창]	2015-07-14 15:46:40	0	삭제
		오와~ 이거진짜재밌네요!!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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