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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날아라날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14
    방문 : 12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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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라날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4 11:01:35 38 삭제
    기가차서 정말....
    다달이 의료보험료 꼬박꼬박내고 주민세 내고 국방의 의무 다하고(남편이) 국민으로써 의무 성실히 다하고도
    간염 치료하며 돈을 천만원 가까이 썼는데(물론 노무현정부때 시작된 좋은혜택으로 인해 많이 환급 받았습니다만) 그랬는데!!
    이렇게 살기좋은 나라에 와서 얼마동안 살았다고 자국민이랑 똑같은 혜택을 받는건 저희가 좀 억울한일이 아닌가 싶네요
    1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2 00:24:43 3 삭제
    엄마 보고 싶네요...
    엄마가 해주는 따뜻한 밥 한번 먹어봤으면.....
    딱 한숟가락만이라도 먹어볼수 있다면 좋겠네요...
    1103 (속보) 오랏줄, 수갑 차고 구치소 끌려가는 원세훈 [새창] 2017-08-30 16:44:12 2 삭제
    옆에 계신 분 눈에 불을 키고 지키고 계시네요!!
    깜빵에 쳐넣어 주세요!!!
    1102 [실시간] 샤브샤브 혼밥 [새창] 2017-08-29 15:56:34 5 삭제
    ㅋㅋㅋㅋ이렇게 찰떡같이 들어맞는 짤은 대체 어디서 가져오시는 거예요 ㅋㅋㅋ
    1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9 11:54:02 6 삭제
    마지막에 눈물이 터져버렸네요
    마치 제가 숨기고 잊고 지내던걸 누구에게 들켜버린 기분이예요...ㅜㅜ
    1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9 11:29:46 0 삭제
    진짜 예뻐요~
    해보고 싶어서 여기저기 눈팅만 하고 있는데 확 들이대질 못하고 있네요 ㅎㅎ
    1099 집에서 쌀이나 축내는 식충이라니.. [새창] 2017-08-29 11:21:26 9 삭제
    제이야기인줄 알았어요...
    남편분 힘드시겠지만 아내분을 많이 바라봐 주세요
    밥하고 있는데 뒤에서 썰렁한 아재개그도 한번씩 해주시고...퇴근길에 전화하셔서 나 오늘 밖에서 밥먹고 싶다하며 동네에 작은 맛집에 가서 저녁도 한번씩 드시구요 꼭 거창한 외식이 아니여도 좋아요
    아침에 출근한다고 나갔다가 애들 보내고 난뒤에 다시 집에 오셔서 나 오늘 월차냈어 얼른 옷입어 밖에 데이트하러가자 이렇게 깜짝 데이트도 한번 해보시구요....뭐 예를 든거긴합니다만 이렇게 아내분의 작은 웃음부터 찾아주셨으면 해요
    한번에 확 바뀔순 없어요
    작은 미소가 잦아지면 어느새 표정도 바뀌고 마음도 좀 편안해 진답니다...
    부끄럽지만 제 경험담이예요
    남편분이 많이 도와주셔야해요
    화이팅!!
    10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6 15:10:02 6 삭제
    너무 좋아요
    듣고 있으면 뭔가 나른해 지면서 어딘지 모르게 슬퍼지거든요 ㅜㅜ
    1097 아이 데리고 다닐 때 핸드폰 보거나하지 마셔요. [새창] 2017-08-24 23:15:06 35 삭제
    백번 맞는 말씀이라 공감합니다만...
    엄마들이 아이랑 있을때 핸드폰 본다고
    무조건 에이그 쯧쯧....안하셨으면 좋겠어요
    택시 부르느라 잠깐 아주 잠깐 볼수도 있고 버스 시간을 볼수도 있거든요...
    물론 그걸 보면서 엄마눈은 굉장히 빠르게 움직이며 아이와 핸드폰을 번갈아가며 본답니다...
    아이 키우면서 다 그런것도 아니고 다 안그런것도 아니더라구요..
    1096 팩트로 암살하는 수준.jpg [새창] 2017-08-21 07:32:46 4 삭제
    웃고 있지만 너무 상처 받을거 같아요 ㅠㅠ
    1095 물건을 훔치는 직원..어떻게 할까요.. [새창] 2017-08-21 07:28:27 4 삭제
    택배업무 해봐서 월요일이 제일 바쁜거 압니다
    고민이 많이 되시겠어요
    하지만 싹은 애초에 자르는게 나을것 같아요
    1094 우리집에 크리링이? [새창] 2017-08-21 04:53:03 0 삭제
    우와 애기 콧대가 어마어마하네요 ㅎㅎ넘 귀여워요
    1093 오랜만에 지하철 탔는데 아가 엄마가 엄청 고생하네요 [새창] 2017-08-21 04:08:19 13 삭제
    정말 아이가 우는데는 장사없죠 ㅜㅜ
    며칠전 버스탔는데 사람이 가득차서 자리에 못앉은 아들이 버스가 좌회전하는 바람에 몸이 휘청하니 당황해서 울고 전 죄송하단 말씀을 연신해가며 애를 달래는데 너무 예쁜 여학생이 자릴 선뜻 내주더라구요
    그옆에 서있던 훈남 학생은 사탕도 얼른 내주구요
    너무 고마워서 가방 뒤져 커피 드렸는데 여학생은 제가 어디로 가셨는지 못봐서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요

    그때 자리 내어준 예쁜 누나 저희 아들이 울어서 미안하고 자리 고마웠데요
    너무 무서워서 그랬다네요 ㅎㅎ
    늘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더불어 버스에서도 짜증안내고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1092 아내의 층간소음 대처법. [새창] 2017-08-21 00:17:59 0 삭제
    아....ㅜㅜ 감동적이예요
    10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6 07:22:14 3 삭제
    이쁜 손녀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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