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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00:54:53	2	삭제
		아앀ㅋㅋㅋ 이 짤 왜 제 친구닮음요?ㅋㅋㅋㅋㅋㅋ (짤줍★)
	5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18:21:57	12	삭제
		전글 읽어보고 왓는데 전사랑들을 추억하는거야 할 수 잇다지만 남편도 잇으신데 전남친과의 기억에 매여계시고 전남친이랑 헤어진지 며칠이나 됏는지 세고 계시는게 남편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않을까요..? 남편분이 전여친이랑 봣던 티비 프로가 너무 애틋해서 아직도 못보고 전여친이랑 헤어진지 며칠됏네.. 아직도 생각난다 하면 기분 나쁘지 않으실까요?
	5300	여드름 커버 메이크업 유튜브 영상들이에요 [새창]	2017-02-06 16:03:04	3	삭제
		파운데이션을 커버력 거의 없는 자연스러운걸 깔고 잡티를 작은 컨실러 브러쉬로 국소적으로 커버하는 수밖에 없어요ㅠㅠ 제가 그러고 다니는데 얼굴 전체는 가볍게 덮엇으니 무거워 보이지 않는데 잡티는 커버되게 다닐 수 잇어욥
	5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14:08:56	37	삭제
		남자친구분ㅇ 최근 뭐 스트레스 과하게 받는 일이나 힘든 일 잇엇나요?? 왜냐면 제 남친이 작년에 일 관련해서 스트레스 엄청 받아서 사람이 계속 날카로워져 잇엇거든요. 대놓고 요즘 별로 야한게 생각이 안나..라고 하면서 성욕이 줄어들엇다고도 햇구요. 저도 그때 엄청 충격받긴 햇는데 스트레스 원인이던게 해결되니까 다시 으쌰으쌰해지셧습니다
	5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13:16:01	0	삭제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지금 작성자님 연락을 다 피하고 잇고 집임에도 밖이라고 거짓말하고 잇고 쓰신 얘기들만 보아서는 남자친구분은 마음이 뜬 거 같이 보이거든요. 그리고 지금 이런 마음이 드는데 더 길게 끌고가봣자 욕하고 싸우고 끝나기만 햇다 여기서 그만하는게 나을거같다고 하셧다면서요. 그럼 이 남자는 지금 그만하고 싶은 거거든요 헤어지자고 말할 배짱도 없으면서. 작성자님이 계속 연락을 해서 쇼부를 보려고 하시는거, 끝날 때 끝나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해결해보려고 하시는 점은 좋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 끝이 그렇게 밝을 거 같다고는 생각이 안들어요.. 혹은 완전히 마음이 식지는 않앗다고 하니까 그럼 좀 머리를 비우고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자고 하시는건?ㅎ
	5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13:09:12	0	삭제
		일단 윗분 진짜 본인 카톡 아이디면 이거 친목 아닌가요...? 그리고 둘째로 말은 헤어지고 싶은 듯이 하는데 정작 본론은 안꺼내는건 결국 나쁜놈되기 싫다일듯. 난 마음 떳으니 헤어지잔 말을 니가 해라 이거 아닌가요? 연락도 안해 연락도 안받아 피하기만 하고 이대로 작성자님도 연락안하면 흐지부지되다가 그렇게 끝날듯
	5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12:44:37	1	삭제
		초콜릿은 뭐 주변 사람들 주려고 키트 삿을수도 잇는거고요 (제가 그랫엇음 솔로엿을 시절 주위 고마운 사람들 친한 사람들 초콜릿도 줄겸 만들어보고 싶은 레시피가 잇어서) 일단 헤어졋으니 비밀번호를 알게됏든 뭐든 들어가지마여.... 제 전남친이 제 sns나 메일 같은거 로그인해서 열어본다고 생각하면 소름돋을거같은데ㅠ
	5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12:41:29	1	삭제
		뭐야.. 그게 무슨 포지션이에요... 셋이 같이 일하는 환경이라니.. 그날 먹은거 체해서 안내려갈거같다ㅎ
	5293	이건아닌듯 [새창]	2017-02-06 12:13:33	0	삭제
		헐 어디꺼에요...?
	5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09:32:41	58	삭제
		혹시 태도가 돌변햇다믄 시댁이요.. 아이 낳고보니까 딸이어서 돌변한건 아니겟죠..? 편견 아닌 편견일 수도 잇겟지만 주변에 아이 낳앗더니 돌변한 시댁이나 며느리 막대하는 시댁 보면 아들만 아끼고 그러더라고요. 당장 제 친구네만 봐도 그 집이 딸만 둘이엇는데 친구네 부모님이 늦둥이로 아들 낳으셧어요. 그랫더니 시댁 (친구 기준 친할머니)에서 엄청 아끼고 예뻐하더래요 제 친구랑 친구 언니 어릴적엔 신경도 안쓰고 내팽겨치던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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