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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숑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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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03:48:15	2	삭제
		222 진심 유부남이시고 그분도 결혼하셧으면 이 글의 의도가 뭐죸ㅋㅋㅋㅋ
	5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03:47:26	0	삭제
		ㅋㅋㅋㅋㅋㅋ제 남자친구 보는줄ㅋㅋㅋㅋ 제 남자친구도 컴공출신에 지금 프로그래밍관련 일하는데 진짜 input-output 과정대로 움직여요 사람잌ㅋㅋ 그리고 하루에 지출이 어느정도엿는데 엄청꼼껌하게 따져서 기록하고 이성킹.... 제가 뭐 투덜대면 공감이란게 없음 무조건 논리
	5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01:34:35	0	삭제
		어...음...그런거보다 밑에분이 말씀하신거 같은 분위기욬ㅋㅋㅋ 예를 들어서 전에 우연히 공항에서 아는 동생 커플을 보게됏어요. 근데 여자애가 남자애 어깨에 기대앉아서 같이 카메라를 보면서 남자애가 간간히 여자애 머리도 쓰담쓰담해주고 계속 볼이나 관자놀이에 뽀뽀해주고 여자애는 과일같은거 남자애 입에 넣어주는데 그 와 둘이 진짜 서로 엄청 좋아하는구나 라는 분위기가 뿜뿜하는 상황잇잖아요. 눈빛에서부터 꿀떨어질때. 저는 그럴때 둘이 꽁냥꽁냥햇다고 해요
	5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01:17:30	0	삭제
		연인간에 조금 오글거리고 달달한 그런거?
	5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8 15:41:35	3	삭제
		아까 올리셧던 글도 봣는데 상황을 보니까 남자친구분이 원인제공을 하신건 맞는거 같은데 좀 뭐라해야되지 작성자님 말하시던게 막 너무 몰아세우는 느낌?? 그래서 점점 뒤로 갈수록 두분다 감정이 격앙될 수 밖에 없던 거 같아요. 두분다 그동안 쌓엿던게 터져나온 기분이엇어요 쌍방과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5327	공용기를 써보았읍니다~ (아모레주의) [새창]	2017-02-08 15:13:04	1	삭제
		껍데기는 봄인데 내용물은 가을ㅋㅋㅋㅋㅋ 근데 케이스 존예탱이네요 진짜ㅠㅠ
	5326	틴모 어디꺼 쓰세요? 저는 나스 [새창]	2017-02-08 14:52:05	0	삭제
		옷 저 나스 틴모 살까말까 고민중인데 그렇게 좋나요?? 저 지금 살짝만 떠밀어주면 내일 당장 사러갈거같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5325	그만 만나자고 카톡이 왔는데 [새창]	2017-02-08 14:48:15	1	삭제
		살도 살이지만 남자친구분은 자기 관리가 확실하시다면서요. 작성자님이나 저도 그렇지만 많은 여자들이 다이어트할거야ㅠㅠㅠㅠㅠㅠ 해놓고 사실 엄청 빡세게 돌입은 안하죠. 자기관리 빡센 사람들은 저런걸 되게 싫어할수도 잇어요 맨날 말뿐이라고 실망도 하게 될거고요. 남자친구분이 직접적으로 대놓고 너 살 좀 많이 지지 않앗냐 좀 빼라 라고 하지 않은 이상 체중감량이 해결책이 될지는 잘 모르겟어요. 작성자님이 진짜 맘먹고 살을 빼면 남자친구분이 진짜 햇네?라고 다르게 볼지는 모르겟지만요.. 저도 자기관리에 엄격한 남자랑 만나고 잇어서 무슨 부모님 잔소리보다 더 듣는거 같네요..ㅎ
	5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8 04:53:58	1	삭제
		저도 안가는쪽을 추천드려요. 제 친구가 남자친구랑 사귀다가 남자친구가 다른 지역으로 옮기게 되서 롱디 끝에 헤어졋거든요. 근데 여기서 꽤 오래 사귄지라 이 동네의 모든것에 남자친구와의 추억이 잇는 거에요. 어딜가든 뭘하든 남자친구랑 같이 갓엇고 햇엇으니 오빠한테서 자유로울수가 없다고 울더라고요.. 아직 정리가 안되셧으면 애써 눌러담던 마음이 북받쳐오를거같아요.
	5323	연애를 하는데 여친이 눈을 안마주쳐요 [새창]	2017-02-08 04:50:47	7	삭제
		그뭐냐 사람이랑 얘기할때 눈 마주치는거 어색해하는 사람들 잇잖아요 그런분 아닐까요
	5322	나스 야치요 써보신분 [새창]	2017-02-08 00:40:11	0	삭제
		아 그건 아니에요 나스 블러셔 두개 vs 야치요라면 블러셔가 압승입니다. 템이란건 결국 스킬로 메꿀수잇는거 아니겟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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