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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41	면세 화장품좀 추천해주세요!!!!!!ㅋㅋ [새창]	2017-02-13 11:54:35	0	삭제
		루나솔 초콜렛 예쁩니다.. 저한테 잇는게 몇혼지는 모르겟지만 쇼콜라 아메에여 데일리 끝판ㅠㅠㅠ 그리고 어딕션 섀도!!! 어딕션이 국내입점하긴 햇지만 아무래도 면세가 좀더 싸겟죠..? 좀더 비싼애들 보신다면 톰포드
	5440	친한친구결혼식에 전남친참석! 메이크업서비스 받는다11 내가한다22 [새창]	2017-02-13 11:52:05	12	삭제
		완전 프로페셔널한 샵이 아닌이상에야 최대한 안꿀리게 가고싶은 곳에 브들 메이크업 쿠폰으로 받고 가는건 비추하고싶어요.. 뭔가 그런 백화점에 몇몇 프로같은 직원들 말고 화장품 브랜드 쪽에서 메이크업 해주는거 괜찮은 경우를 별로 못본거 같아욬ㅋㅋㅋㅋ
	5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3 11:42:43	1	삭제
		이른 권태...? 권태도 권태지만 친구로도 만나지 못할 거같은 사람을 연인으로 만남에 따른 부작용 비슷한 거겟죠..? 남자친구분의 취향없음을 받아들이시고 이런 사람도 잇구나 하던가 갈라서거나 둘중하나. 저도 약간 호불호가 크게 없는 사람이랑 만나고 잇어서 공감이 가네요ㅠㅠ 전시회나 책 같은건 싫어하고 영화를 봐도 재밋다/재미없다, 맛잇는 음식에도 별 감흥이 없는 사람이라 저도 처음엔 당황스러웟어요 ㅠㅠ
	5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3 10:42:56	0	삭제
		금방 불타오르는 사람도 잇는거니까요..ㅋㅋㅋㅋ 저 아는 언니는 소개팅하고 그다음날 남자가 달달구리 준다고 불러내서 집앞에서 잠깐 만나고 그다음날 고백받앗어욬ㅋㅋㅋㅋㅋ 언니가 얘 뭐지? 싶어서 사귀지는 않고 잇는데 남자쪽은 꾸준히 대시하더라고요
	5437	몇년동안인가의 아이쉐도우에게 (질문글) [새창]	2017-02-13 09:24:11	4	삭제
		아니면 저거 맥 공용기면 저 가장자리 경계? 안쪽 부분을 꾹 누르시면 반대쪽이 들리거든요. 그런식으로 해서 리필팬 꺼내면 뒤쪽에 제품명 안써져잇을까요? 아무리 오래됏어도 뒷부분은 외부의 풍파에 안시달려서 남아잇을거같기도한데...
	5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3 09:21:22	1	삭제
		루비우 진짜 예쁘죠ㅠㅠㅠㅠㅠ 저는 아르마니 립마그넷 402컬러 밑에 얇게 깔고 입술라인은 스머지하는 형태로 루비우 톡톡 두드려서 풀립한데 바르자마자 얼굴이 화ㅏ아아 하고 예뻐지는게 느껴져요..ㅋㅋㅋㅋ 입술도 두꺼워보이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5435	新비스트 탄생, 팬들 "윤용양이손 너네가 뷰티해, 우리가 비스트할게" [새창]	2017-02-13 06:50:37	19	삭제
		윤두준, 용준형,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 양요섭씨 맞아요?? 이름이 왜이렇게 낯설짘ㅋㅋㅋㅋㅋ 나머지들은 익숙한데
	5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3 06:47:48	0	삭제
		아니면 베이킹이나 캔들 좋아한다고 하셧으니까 그쪽 계통 동호회는... 여전히 거기도 여자분들이 많으려나..
	5433	이솔제품이 좋다던데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2-13 05:01:16	4	삭제
		제목이 아리까리한 글이 세개나 동일인 작성으로 되잇길래 누가 술먹고 글쓰려는줄 알앗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3 04:40:47	5	삭제
		ㅠㅠㅠㅠ전 텐트랑 텐트안에 저 이불? 몽실몽실해보이는 이불이 짱 부러움ㅠㅠㅠ 저도 텐트 알아봐야겟어뇨
	5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3 02:59:30	0	삭제
		시차12시간 이상인 곳에서 롱디 중이에요. 교환이면 짧게 갓다오지 않나요? 보통 한학기 아닌가? 롱디 하다보면 현타 자주와요. 저도 거의 대자연 주기랑 같이 오는 기분이구요. 근데 솔직히 이건 본인 스스로가 이겨내는 수밖에 없어요. 그 고비를 못 견뎌내면 끝이 나는거고 견뎌내면 다시 만날때까지 애틋해지는 거고요. 저도 가끔 권태가 오긴 하지만 남자친구가 뭘 어떻게 해줄 수가 없어요. 아무리 카톡이나 전화로 도닥도닥해줘도 내 마음은 내가 다스려야 되야 그 응어리가 풀리잖아요. 일단 지금은 가신지 얼마 안된거 같으니까 적응하느라 힘들어서 정신적으로 여유가 없으신거같은데 잠깐 시간도 가질겸 묵묵히 받쳐주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다시 마음이 돌아오지않응까요..?
	5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3 02:49:27	0	삭제
		헐 저 아까 옹 나 루비우 발랏을때랑 비슷한 색깔이네.. 하고 댓글달려다가 아닐거같아서 넘어갓는데 루비우엿다니!!!!
	5429	앓고있어여 나스.... [새창]	2017-02-13 02:47:00	0	삭제
		온라인엔 재고가 없나요?!
	5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3 02:43:57	0	삭제
		애무 관련해서는 전에 한번 얘기해본적이 잇는데 그 후로 많이 나아진 모습을 보여줘서 이번에도 그렇게 해보려고요..ㅋㅋㅋ 그리고 윗분이 왁싱얘기 하셧는데 전 제가 좋아서도 왁싱 하는 편인데 확실히 더 선호하는거 같긴해요
	5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3 02:24:02	0	삭제
		어.. 저랑 같은 고민... 저랑 같은 상황이시네요ㅠㅠ 저도 해주는거 즐기고 열심히 해주고 싶은데 남자친구는 안해주더라고요ㅠㅠ 싫어하는 사람도 잇대서 그렇구나.. 는 하는데 전 남자친구랑 한번 진지하게 얘기해보려고요ㅋㅋㅋ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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