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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eisthen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헤드폰 앰프와 DAC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15-11-29 01:51:25 0 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이 그림을 보지는 않았지만 이럴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고주파 (기가헤르츠 대역)에서 리시버를 설계하는 사람입니다. 리시버를 설계할 때랑 오디오의 시스템을 설계할 때를 비교하면 정말 비슷한 점이 많은데 그 중 가장 비슷한게 왜곡인 것 같습니다. 어쩔 수 없이 왜곡은 점점 더 증폭 되어진 신호의 세기가 가장 큰 시스템에 뒷부분에서 가장 많이 일어날 수 밖에 없으니까요.
    16 헤드폰 앰프와 DAC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15-11-29 01:49:03 0 삭제
    저는 이런 dac이라던지 amp를 칩셋 자체를 설계해본 사람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헤드폰에 들어가는 전류가 i (t)라면 과학적으로 봤을 때 그 헤드폰에서 나오는 소리는 오로지 이 전류에 의해서만 결정 된다는 것입니다. 헤드폰은 전류를 소리로 바꿔주는 하나의 부품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세상에서 가장 좋은 dac 이 내 소스기기에 있다는 가정 하에 그 소스기기의 dac 이후 앰프에서 나오는 신호가 이미 충분히 clipping을 걸치지 않고 헤드폰을 드라이브 할 수 있다면 헤드폰과 소스기기 사이에 새로운 앰프를 다는 것은 멍청한 것입니다. 가장 왜곡이 없는 방법은 왜곡의 소스를 없애는 일이기 때문이죠. 이렇기 때문에 그 누구도 헤드폰 앰프를 2개 3개를 직렬로 연결하지 않는 것이구요. 그래서 어떤 엠프를 헤드폰에 물리면 소리가 좋아는 잘 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좋은 앰프는 인풋과 아웃풋에서 나오는 전압이 정확히 같아야 하며 전압이 같다는 이야기는 그 앰프가 있건 없건 헤드폰에서 나오는 소리는 정확히 같아야 합니다. 음질은 전압과 같은 말입니다. 엔지니어의 입장에서 보면 음질 전압 그리고 전류는 결코 다를 수 없지요. 그렇기에 진심으로 앰프 물렸을 때 소리가 좋게 들리는 것은 그 앰프가 인풋과 아웃풋이 다르다는 이야기입니다.
    15 헤드폰 앰프와 DAC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15-11-28 17:27:27 0 삭제
    참고로 제건 600이라 800의 impedance가 몇이며 spl이 몇인지 저는 알 지 못 합니다. 제가 아는 것은 헤드폰에서 소리가 잘 들리신다면 200만원 넘는 앰프를 사는 것 보다는 10만원 짜리 DAC을, 그리고 10만원짜리 DAC보다는 차라리 사블 카드 한장을 사시는 것이 더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이폰 같은 휴대기기는 다른 이야기지만 HD600이나 800같은 경우 집에서 듣는 헤드폰이기에 컴퓨터로 듣고 계신다고 가정할 수 있겠죠?
    14 헤드폰 앰프와 DAC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15-11-28 17:25:17 0 삭제
    네. 젠하이져 hdvd 800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그 가격에 더 좋은 헤드폰 2대를 사셔서 친구분과 나란히 앉아서 음악 감상 하시는 것이 더 이득이라고 생각됩니다. http://en-de.sennheiser.com/orpheus 이거 사시면 될 듯 싶네요 ㅎㅎ.
    13 미국 유학생 질문 받아요 [새창] 2015-11-28 16:53:14 0 삭제
    대학교는 비용이 많이 비쌉니다. 궁극적으로 미국생활을 하고 싶으신 분들이 가장 저렴하게 오는 방법은 한국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학부를 마치고 대학원을 미국에 오시면 큰 돈 안 들이고 정착 할 수 있는 가장 저렴한 방법이라고 생각 됩니다.
    12 미국 유학생 질문 받아요 [새창] 2015-11-28 16:50:43 0 삭제
    대학원은 공대 경우 전액 나와요. 그냥 회사라고 보시면 되요. 싼 맛에 교수들이 채찍질 해가며 외국인 노동자(대학원생이라 쓰고 노동자라 읽습니다) 를 굴려서 논문을 내는 곳이 대학원입니다. 보통 석사 정도만 받아도 대기업 취직하면 몇 년 안에 영주권 나옵니다. 박사는 더 빨리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오셔서 2세나 이민 온 분들과 눈 맞아서 결혼하시면 3개월입니다 (ㅎㅎ;;)
    11 헤드폰 앰프 질문 [새창] 2015-11-28 01:43:38 0 삭제
    아.. TPA6120은 output쪽에 높은 capacitance를 볼 경우 stability 때문에 10옴 정도를 직렬로 달아야 한다고 하네요. 이럴 경우 아무래도 낮은 input impedance를 갖고 있는 헤드폰들에 걸리는 전압이 낮아지는 경우들이 있어서 잘 안 쓰는 것 같네요. 아무래도 TI에서 회로만 알고 헤드폰에 대해선 자세히 모르는 팀에서 디자인 한 건 아닐까 싶네요? 가격은 2불이라 딱 좋긴 한데 ㅎㅎ
    10 헤드폰 앰프 질문 [새창] 2015-11-28 01:37:59 0 삭제
    감사합니다~ 완제품으로 이렇게 나온게 있었네요? 왜 이렇게 안 만들었는지 궁금합니다 ㅎㅎㅎ. 결국 집적회로를 단자들이 이길 수가 없는데 (특히나 이렇게 2채널이 필요한 경우) 왜 다들 이렇게 안 만드는지 궁금하네요.
    9 헤드폰 앰프 질문 [새창] 2015-11-28 01:34:36 0 삭제
    감사합니다. 어제 O2랑 M3 그리고 B22까지 설계도를 다 보고 AMB 설계자랑 포럼에서 대화를 나눠보며 든 생각이 제대로 된 회로에 대한 이해를 갖고 있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O2 만든 사람 블로그를 하루 종일 읽어봤는데 설계도를 봤더니 간단해보여서 O2를 제작하거나 새로 PCB 설계해서 직접 만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 가장 궁금했던건 과연 이런 종류의 앰프가 시중의 앰프와 비교했을 때 얼마나 다를지 궁금했는데 아주 비싼 제품을 제외하고는 도찐개찐이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네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7 09:26:17 0 삭제
    본인이 좋아하는 동아리들을 많이 하셔서 비슷한 취미를 가진 친구들을 많이 만드시면 될 것 같은데 춤 동아리 좋네요 ㅎㅎㅎ 아니면 공부를 엄청 열심히 하셔서 바쁨으로 외로움을 불 태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7 영어공부 어떻게해야합니까? [새창] 2015-11-27 09:21:12 0 삭제
    제가 어렸을 때 유학하면서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은 미국 1학년 영어 교재부터 시작해서 12학년까지 하나 하나씩 다 풀어보시면 되요. 교보문고 같은 곳에서 팔거에요. grammar 랑 reading comprehension 두 가지 종류가 있을거에요 아마 (워낙 옛날이라..). 이런 교재들 안에 보셔서 자기랑 맞는 학년부터 풀어보세요. 그리고 리스닝같은 경우에는 저는 스폰지밥 같은 만화 자막 틀어놓고 1년정도 멍때리면서 보기 시작했더니 나중에는 스타트렉이나 다른 미드들도 들리기 시작하더라구요. 미국 유치원생 과정부터 차근 차근 밟아가시면 됩니다 ㅋㅋ. 책 읽는 것은 본인 좋아하는 장르의 판타지 소설 추리 소설 기타 등등 하나 고르셔서 사전 찾아가면서 포기하지 말고 3개월 정도 읽어보시면 2번째 책 부터는 엄청 쉬워져요. 중요포인트는 포기하지 않기. 그러려면 겁나 재밌는 소설을 고르셔야 할 듯. 저는 처음 읽은 책이 톨키엔의 반지의 제왕이었는데 1권 읽는데 6개월 걸렸어요... 그런 어려운 책은 비추. 해리포터 나름 쉬우니까 그런 장르 좋아하시면 그거부터 시작하셔도 될 듯.
    6 미국 유학생 질문 받아요 [새창] 2015-11-27 09:03:15 0 삭제
    @스코필드 본인의 학부 랭킹이 그렇게 좋지 않으시더라도 학점만 잘 관리하신다면 괜찮은 랭킹의 학교에 professional 과정으로 대학원을 진학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학부 과정 중에는 가장 중요한 것은 학점관리라고 생각되네요. 정말 미국에서 취직을 하고 싶으시다면 usnews 20위권 안의 학교에서 석사과정을 추천드립니다.
    5 미국 유학생 질문 받아요 [새창] 2015-11-27 08:55:08 0 삭제
    @스코필드 대학 이후에 취업은 전공에 따라 엄청 달라요. 컴공 같은 경우에는 10위권 학교에서 외국인이 학부만 마치고 취직하려면 상위 15% 안에 들어야 된다고 생각 되네요. 그렇지 못 할 경우에는 보통 1년 정도 더 시간을 들여서 5년짜리 학부+석사 프로그램을 하는 경우들이 많구요. 공대 기준으로 석사까지 졸업하시면 본인이 노력을 했다는 가정하에 15위권 학교(대학원 랭킹)는 대부분 취직이 됩니다. UC 기준으로 UCSD 나 UCSB 또는 UCLA 정도 이상이면 공대 석사 졸업생들의 반 정도는 취직이 된다고 알고 있어요. 학부를 바로 마치고 졸업해서 직장을 잡는 케이스는 극히 드물어요. 이는 회사에서 비자관련 스폰서를 해줘야 되는데 미국 정부에서 학부만 마치고 나온 사람에게 영주권을 잘 안 줄 수 있는 리스크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1년간 트레이닝 시켜놓은 외국인 사원이 결국 정부에서 영주권 심사에서 떨어지면 회사도 손해를 입기에 되도록 석사 이상의 degree를 받은 사람을 쓰려고 합니다 (석사 이상 소유자는 영주권이 더 잘 나와요). 문과 같은 경우엔 대학 이후 취업이 정말 잘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비자스폰서를 받으려면 이 사람이 qualified한 미국인들이 부족한 직군에서 일한다는 것을 증명해야 되는데 문과생들이 가는 루트들은 미국인들도 선호하는 직장들이라 힘들죠. 아는 사람들 중 문과 전공자들은 대부분 박사과정 혹은 로스쿨을 들어가거나 다시 한국 돌아가는게 대부분이에요.
    4 미국 유학생 질문 받아요 [새창] 2015-11-27 08:49:11 0 삭제
    @금속엔지니어 대학원이라는 가정하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대학원은 랭킹보다는 교수를 보고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실적에 비교해서 usnews 학교 랭킹은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 되요. 공대라는 것이 필드가 워낙 방대하기 때문에 세세한 랭킹을 만드는 게 어렵죠. 어떤 교수가 저한테 연구실을 고르는 방법을 말해줬는데 그 연구실에서 나오는 논문을 보고 '아 내가 이 논문의 저자였다면 좋겠다'라고 생각이 드는 논문들이 나오는 연구실을 선택하라고 가르쳐줬어요. 박사과정 끝물에 생각해봐도 그게 정답인 것 같네요. 아카데미아 안에서는 MIT, caltech, berkeley, stanford 이 4개의 학교 네임밸류를 무시하긴 힘들죠. 하지만 랭킹에 연연하지 마세요. 한 학교에서 그 세부전공 학생을 1년에 많아도 10명 이하로 밖에 안 뽑는데 10위권 안에 학교에 1년에 전 세계!!에서 들어가는 학생은 100명 도 안 되요. 같은 연도 지원자 중에 100위 안에 들어야 들어가는게 박사과정입니다. 그리고 10위권 안이라면 그 어떤 학교든 제대로 된 하드웨어가 있어서 본인 연구하는데 큰 지장을 주지는 않을 거에요. 박사과정은 정말 본인 하기 나름인 것 같네요. 미국에서 교수 하고 싶으시다면 5위 권 안에 학교를 가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10위권 학교들 중에서 취직이 용이한 곳을 추천드립니다 (본인 필드 대기업들이 많이 포진한 도시).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7 08:26:34 0 삭제
    저도 비슷한 케이스입니다. 16년차 유학 생활 중이며 이제 곧 박사과정 끝나네요. 동부에서 저도 명문대 나와서 지금은 서부에서 박사과정 끝을 보는 중인데 한국 돌아가고 싶냐고 물어본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을 덜 자주 보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긴 하지만 한국에서 회사원으로 생활하는 것 보다 여기서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여가생활이 보장되고 내가 꾸린 가족과 단란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인간으로서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행복인데 그걸 포기하고 한국에 가서 머리 빠지도록 야근 / 주말 출근까지 하고 싶진 않네요. 대다수의 주변 박사과정 졸업생들도 같은 이유로 한국을 돌아가지 않습니다. 서부쪽에서 살고 있으면 한국이야 마음만 먹으면 비행기 타고 갈 수 있는 곳이고 주변에 한국인들도 엄청 많아서 굳이 미국 사는 것 같지도 않네요. 취업은 개인적인 생각엔 어렵지 않다고 봅니다. 유학의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점이 현지 취직이 되느냐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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