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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전국노예자랑 [새창]	2018-07-02 14:01:37	0/6	삭제
		저도 와이프한테 한달 20만원씩 용돈 타씀. 근데 와이프가 알고 있는 월급보다 더 많은 월급을 받음. ㅋ 각종 수당에 상여금 받는 것은 비밀. 다 합치면 월 70~100만원 정도? 개인 용돈으로 씀. 걸리지 않기 위해선. 가끔씩 와이프한테 용돈 올려달라고 징징 대는 연기가 필요함.
	30	야근수당 시급 3천원으로 고소하니 손해배상 5천만원 맞고소 [새창]	2017-05-29 17:30:30	3	삭제
		손해배상청구는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저도 예전 다니던 회사에서 임금체불 문제로 노동부에 진정 넣으니깐. 지들 딴에는 보복차원에서 그런지 손해배상청구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진행하던 PJT.가 인수인계 받은 과장의 실수로 2억 5천만원 상당의 금액이 손실 발생했었음. 그것을 저한테 물타기 시도함.) 임금체불은 노동부에서 알아서 해결해줬고, 손해배상은 빼째라는 식으로 나감. 그 회사 사장 동생이 변호사인데. 소송 하라고 강경하게 나가니깐 찍소리 못하고 끝남. 회사가 개인에게 손해배상 청구 소송하는데 대부분은 변호사들이 요건이 까다롭고 소송해봐야 득도 없고, 기업 이미지도 타격 받을뿐 아니라. 가장 중요한건 승소 가능성이 거의 없어서 꺼려한다고 하더라구요. 이유는, 소송자체가 개인이 고의적으로 회사에게 피해를 끼쳤을때 요건이 성립이 되는데. 여기서, 개인이 '고의적'으로 했다라는걸 회사에서 입증을 해야합니다. 업무상 실수로 끼친 피해는 손해배상 청구 안됨.(간혹, 결정권을 가진 직책의 사람이 부주의로 인해 회사에 심각한 타격을 입힐 경우 간혹 성립된 경우도 있음.) 대부분 여기에 입증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손해배상 청구 소송한다는 회사가 자주 하는 레퍼토리가 '직원이 결재없이 혼자 이렇게 일을 진행해서 회사에 피해를 끼쳤다.'며 고의성이 있다고 주장합니다만, 이럴땐, '대부분의 실무가 결재 서류 없이 구두상으로 업무 지시가 있었다. 이 건도 그러했다.'라고 주장하면 끝남.
	29	[속보] 문재인 대통령, 박원순 서울시장 아세안 특사로 파견 [새창]	2017-05-19 22:37:16	1	삭제
		사람을 적제적소 잘쓰는거 보면 옛날 히딩크 국대 감독 생각나네요. 용병술 하난 신급이였는데.
	28	아기 고양이 도와주세요. [새창]	2017-05-08 04:37:50	3	삭제
		처음에 새끼 고양이 울음소리 들리길래 보고 지나쳤다가.. 10미터쯤 떨어진 곳에 어미 고양이 사체를 보고 저도 사실 많이 망설였습니다. 고양이 키워본적도 없고.. 그리고 키울 자신이 없어서요.. 자연의 섭리라는 것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어린 생명을 그냥 외면하기엔 제 자신이 너무 냉정하지 못했네요. 이왕 이렇게라도 저의 집에 왔으니 앞으로 잘 키워보려고 합니다. 이것도 어린 고양이들의 운명이자 섭리의 일부라고 생각하겠습니다.
	27	아기 고양이 도와주세요. [새창]	2017-05-08 04:22:20	1	삭제
		고양이 키우신분이 추천해준 모래로 구입해서 깔아뒀습니다. 이름은 모르겠는데 먼지는 안날리네요. 근데 중요한건 스스로 소변을 못누구.. 손으로 문질러줘야 나오더라구요.
	26	아기 고양이 도와주세요. [새창]	2017-05-08 04:20:49	0	삭제
		저도 고양이 새끼 몇마리 더있을까해서 10분 넘게 찾아봤는데 없더라구요.. ㅠ
	25	아기 고양이 도와주세요. [새창]	2017-05-08 04:19:29	5	삭제
		댓글 다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아기 고양이들은 아주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습니다. 우유 잘먹고 지내고, 생선(생태)살 발라서 주니 엄청 잘먹었습니다. 사진은 지금 컴터 하는데 제 옆에 와서 잠.. ㅠㅠ 하루동안 계속 보살펴주니 저를 엄마로 생각하는지 저만 졸졸 따라다니네요. 이름도 지었습니다. 까만 점박이는 초코, 누런 점박이는 쿠키로... ㅋ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인데 앞으로 잘 키우겠습니다. 그리고 '러브냥이'님께서 분유 보내주신다고 하신글 보고 감동이였습니다.. 같은 인천지역이지만, 폐끼친는것 같아 마음만 소중히 받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4	아기 고양이 도와주세요. [새창]	2017-05-06 23:32:03	101	삭제
		상자안에 넣어뒀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3	아기 고양이 도와주세요. [새창]	2017-05-06 23:29:43	25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사료 물에 불려서 줬는데 안먹길래 주사기로 먹이긴 했습니다. 소변도 봤구요. 급해서 감사하단 댓글도 못남겨서 이제 남기네요. 감사합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1 18:00:40	2	삭제
		아까 메세지 수발신 시간을 보고 조작이라고 말씀드린 사람인데요. 상대방 측에서 소송을 위해서 증거자료로 작성글 내용의 메세지 캡쳐본을 활용한다고 한다면, 우신 캡쳐 원본(편집없는 원본)을 법원에 제출해야 됩니다. 캡쳐시 핸드폰 화면 상단에 시간, 배터리 잔량까지 다 나와야됨.(즉 일부 짤라서 제출하면 법원에서 다시 제출하라고 함.) 상대방 측이 원본을 제출한다고 해도, 내용이 편집됐을수 있으니, 문자메세지 시간 상 조작된 증거라고 법원에 주장하시고 상대방 측이 제출한 증거와 실제 핸드폰에 문자메세지 증거가 일치하는지 확인해달라고 요청하시면 됩니다. 만약 다르면, 증거위조로 형사 처벌받고, 상대방측이 핸드폰 제출 거부하거나, 삭제한 경우에는 메세지 캡쳐 증거는 증거로 인정되지 않을수 있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메세지 캡쳐본이가 의심된다는 내용은 절대 상대방한테 말하지 마세요. 나중에 법원가서 증거 제출됐을때 법원에서 반박하시면 소송에 더 도움이 됩니다. 만약, 작성자님이 조작이 의심된다고 미리 밝혀버리면 상대방은 증거로 제출안할수도 있음. 제출된 증거가 조작으로 밝혀진다면, 법원은 상대방측이 주장한 내용과 제출된 모든 증거에 대해서 의심하게 되므로 소송에 불리하게 됨.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1 16:24:33	0	삭제
		조작이 확실한듯 합니다. 카톡은 아닌것 같고 문자메세지 박스 인듯 합니다. 메세지 수발신 내용 시간만 봐도 조작이네요. 1. 발신 : 2월 13일 오후 1:54 ◀ 미래에서 보낸 메세지? 2. 발신 : 2월 13일 오후 1:36 3. 발신 : 2월 13일 오후 1:36 4. 수신 : 2월 13일 오후 3:49 5. 수신 : 2월 13일 오후 4:22 6. 수신 : 2월 13일 오후 4:24 7. 수신 : 2월 13일 오후 4:25
	20	여성 할당제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7-04-22 05:39:40	1	삭제
		본삭금 했습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17:38:12	0	삭제
		dacoon님 질문 있습니다. 님이 작성하신 글에서 아래 수식에 관련된 것입니다. (1)수식 p(박근혜 표ㅣ미분류 표) —————————— p(문재인 표ㅣ미분류 표) ——————————— p(박근혜 표) ————— p(문재인 표) (2)수식 p(미분류 표ㅣ박근혜 표) = ———————————---- = k p(미분류 표ㅣ문재인 표) 님이 설명하는 이 수식 자체가 잘못 된것 아닌가요? 예를들어 문제인 분류표 20% 득표, 박근혜 분류표 80% 득표 문제인 미분류표 10% 득표, 박근혜 미분류표 80% 득표 라고 가정 했을때. (1)수식 K=(80/10)/(80/20) = 8 / 4 = 2 가 나옵니다. (2)수식으로 했을 경우 (80/10) = 8 가 나오는데. 왜 자꾸 (1)수식과 (2)수식의 답이 같다(=)라고 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1)수식은 분류표와 미분류표에 대한 득표 비율(8 / 4 = 2)이고 (2)수식은 후보간 미분류표에 대한 득표 비율(80 / 10 = 8)입니다. 애초에 (1)수식은 (2)수식이 같을수 없습니다. 고로, K값은 (2)수식과 같을수 없습니다. 즉, K값은 위 가정에서 보듯이 미분류표와 분류표에 대한 차이의 비율입니다. 그리고, 힘들게 피망 썩는 확율 같은걸로 예를 들지 마시고, 투표 완료된 표와 같이 상태가 변함이 없는 대상 동전을 예를들어 이야기 해봅시다. 처음에 동전을 10번을 던져서 앞면 또는, 뒷면이 나올 확률을 생각해볼때, 통계학적 확률은 50:50이지만, 실제로 40:60이 나올수도 70:30으로 나올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동전이 던져진 횟수가 많아진다면 그것도 무려 1,000,000 번 던졌을때, 앞면이 나올 확률이 60%로 나왔다면? 이것이 정상이라고 말할수 있는 문제인지 묻고 싶습니다. 이는 분명 동전에 문제가 있거나, 확률에 조작이라고 볼수 있지 않을까요? 만약, 이것이 애초 분류하는 상황에 따라 60:40이라는 비율이 나올수 있다라고 말씀하신다면 분류 방법 그자체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왜 문제가 되냐면 동전 한쪽면이 60% 확률로 나온것 자체가 통계학적 확률을 무시하는 값이기 때문에 문제는 분류 방법에 있다는 뜻과 같기때문입니다.
	18	이제 오유 좀 끊어야할듯.. [새창]	2015-08-24 14:30:11	0	삭제
		작성자님 셀프인증 기대하겠습니다.
	17	술먹고 개된 전역자 빅엿 먹인 썰. [새창]	2015-08-21 16:37:59	0	삭제
		meiz님 제가 이상하다는 것은.. 헌병대는 사단 직할대 소속이고, 작전과는 사령부 또는 대대 이상급 참모부 소속입니다. 헌병장교 근무처는 사단 헌병대가 근무처이고, 작전장교 근무처는 지휘통제실 입니다. 어떻게 한사람이 두가지를 동시에 할 수가 있냐는 것입니다. 이는 행정안전부 재정정책과 과장이 경찰 청 수사과장을 동시에 겸임한다는 말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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