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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리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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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리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2 [도깨비] 인물별 전생 결말예측 한번 해봅니다 [새창] 2016-12-17 02:14:59 0 삭제
    1화에서 김신이죽기전에어린왕의질투는알지못했다
    라고했자나요

    저승자사 질투쩔자나요
    귀엽짜나요 *^^*
    301 혹시, 이런 선물 필요한곳에 근무하시는분 계실까요- [새창] 2016-10-17 23:47:45 14 삭제
    충남 아산인데요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을가진
    장애인 학교
    '아산성심학교'
    아이들이받으면좋겠네요

    사실 할로윈데이란게 무엇인지 잘모를꺼에요
    그래도
    누가가 자신에게 준 선물이라고 한다면 정말좋아할꺼같아요
    299 다음 최근검색어 [새창] 2016-05-25 00:58:37 7 삭제
    Sk 노트5 어머정말있네요
    296 램프는 목소리가 스포임 김경호ㅋㅋㅋㅋ [새창] 2016-05-15 18:23:55 0 삭제
    그르게요 경호언니
    295 시빌워 두번째 혼자보러왔는뎈ㅋㅋㅋ [새창] 2016-05-12 00:13:08 0 삭제
    저도 저까지9명이 봤어요 오전9시10분꺼루요
    ^^
    생각보다 사람이없더라구요
    294 일하다가 사고쳤나... [새창] 2016-04-23 00:09:32 0 삭제
    저두서봐요ㅎㅎ
    [email protected]
    293 머리가 아픈 이유(실화) [새창] 2016-04-22 23:30:37 0 삭제
    아 그리고 단체무당분들도 그날이후 뵙적이없어요
    그 날 백일기도 가시는 길이라고 하시고
    못뵙습니다^^
    292 머리가 아픈 이유(실화) [새창] 2016-04-22 23:25:50 1 삭제
    네 걱정마세요^^

    박수무당을 마주친 용하다던아줌마점집을
    마지막으로
    점집은간적이없습니다^^

    하지만 인천분은
    설명할수없는 느낌이라...왜 얼굴본적도없는 인천분을 느낀건지 모르겠어요

    또 간간히 느낀다고한 신기는

    음.....뭐랄까
    제가 관찰력이좋은것같기도하고
    촉도좋은거같구
    그래요 ㅎㅎ

    윗댓글에 힘들다고 점집소개부탁한분은
    지푸러기라고 붙잡고싶은 심정이신거같아서
    잘알아보시라고 말씀드린거에요

    충고는 항상감사해요^^
    291 머리가 아픈 이유(실화) [새창] 2016-04-21 08:05:37 8 삭제
    도움이 못되어서 죄송해요

    만약 점집을가실꺼면 잘알아보시고
    가세요

    그아주머니무당집에서 수다중에
    다른 아주머니(B) 손님이 잠깐 오셔서 박수무당분하고
    말씀 좀 나누시다 가셨는데

    B분도 무당이시고
    신기가 거의없어서 박수무당분께
    도움을 청하시러오셨다고 하셨어요

    약간있는 신기로 신내림을 받아버린분들이
    생각보다많다고
    못난무당들이 약간신기있는사람을
    신딸로 삼아버리고 내림굿을하는데
    신기가 거의없다보니
    점집이 안되고 하는일이 많다고 하셨어요
    290 머리가 아픈 이유(실화) [새창] 2016-04-21 07:55:32 5 삭제
    7.8년전일이고 제가 느끼기엔 그 용하다는 아주머니무당분은 용해보이지않으셨어요
    (그날이후 상사분도 안가셨다고...)

    막내사원을 봐주신 박수무당분이 좀 신기했는데
    그분에 대한정보는 전혀없네요 ㅜㅜ
    288 머리가 아픈 이유(실화) [새창] 2016-04-21 01:12:34 43 삭제
    신기가 광폭된 이야기

    지금기억나는일은

    상사분이 점심식사 도중
    지나가는 얘기로 인천에 땅을 사려다
    사기를 당했다고 하신적이있었어요

    몇달후
    어느날 출근후 또 커피를 내리고 있는데
    어떤여자분이 상사분을찾아오셨어요

    하루에 많은손님이 오시기때문에
    커피를 대접후
    회의중이신 상사분께
    문자를보냈어요
    (한번도 그런적이없는데 이 여자손님께는 성함을
    안여쭤봤어요)
    '지금 인천에서 사기친 그분이 오셔서 기다리세요'
    이렇게 문자보내고

    바로 상사분이오셔서
    제가
    "말씀 나누시고 끝나시면 연락주세요
    저는밖에서 대기하겠습니다"
    하고 자리를 피해드렸어요

    나중에 여자손님이 가신후

    상사분께서
    "내가 그여자이름얘기한적있었어?
    아닌데.... 어떻게 그사기친 여자줄알았어?"
    하고 불어보시더라구요 ㅎㅎ


    그냥 그여자분얼굴을보는순간

    '인천이천만원인천이천만원인천이천만원인천이천만원인천인천'
    이란 글씨가심장박동에 맞게 머리에 그렸졌어요


    그날 인천에서 오신그분께서
    사기친것에대한용서와
    땅소개수수료로받은 이천만을 돌려주러오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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