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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2 22:18:22	0	삭제
		그러니까 라면냄비받침만 있으면 저도 이런그림 그릴수있는거죠 작성자님? 그런거죠?
	596	[익명]자녀의 방문을 허락없이 열려고 하지 마세요 [새창]	2014-08-02 12:27:04	2	삭제
		나경원생각나네. 진심 병먹금이 답이다;
	595	[익명]자녀의 방문을 허락없이 열려고 하지 마세요 [새창]	2014-08-02 12:09:24	10	삭제
		아이고 병먹금힘들어라 뭐, 실은 지금도 삶에대한 의지 자체는 없지만.. 제 댓글에 추천들 감사드립니다. 힘내라는 의미로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94	[익명]자녀의 방문을 허락없이 열려고 하지 마세요 [새창]	2014-08-02 11:59:59	3	삭제
		단기알바 하려고했는데 그전에 학교 돌아가야돼서요 고시폐인도아니고 무슨 시간이 남아돌아서 알바를하겠어요 방알아보느라 바빠여 자꾸 신상캐면 친목질이에여 ^^
	593	[익명]자녀의 방문을 허락없이 열려고 하지 마세요 [새창]	2014-08-02 11:56:39	10	삭제
		그쵸?과거에 이미 성적이 높았는데 돈이야 잘벌수순이고 제가 돈벌면 당연히 나와있죠 돈버는데 자립 안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못버니까 끔찍히도 싫은데 비위맞추면서 집에있지.
	592	[익명]자녀의 방문을 허락없이 열려고 하지 마세요 [새창]	2014-08-02 11:53:39	7	삭제
		내가 때려치고 학교로 돌아가든 말든 왜 말해야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중간이상?꿈없이 고딩때부터 터치팟으로 게임하고 밤새면서 부모님몰래 애플 월드콩그레스에서 아이폰나오는거 보고 해도 고등학교 심화반들어가고 국립대들어가는게 중간이상아닐까요? 지금 부모덕분에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잠시 멈춘것 뿐인데요?ㅋ 난 공시 포기하면서 외국으로 뜰생각이에요. 부모님보다 더큰 관심을 보여주시면 제가 너무 부끄러워요
	591	[익명]자녀의 방문을 허락없이 열려고 하지 마세요 [새창]	2014-08-02 11:48:59	2	삭제
		가정사를 다말할수도없고 뭐 전 일단 사회 중간보단 무조건 높은데요.초등학교,그전부터 꿈이없었어도. 병먹금 진짜힘드네요
	590	[익명]자녀의 방문을 허락없이 열려고 하지 마세요 [새창]	2014-08-02 11:36:18	8	삭제
		병먹금이 답이로구나 작성자님 힘내세요. 저도 내일이 생일인데 선물없는건 당연하고 축하나 한두마디에 좋아하지도않는 미역국따위나 먹는날인줄알았어요 내가 원하는게 물질적인게 아님에도 받지못했죠. 당연히 그냥 별일아닌것처럼 넘어가는게 이상한줄깨닫기 시작한게 군대에서에요. 난 이미 지금 가족의 소속감같은거 못느끼는데 외식부터해서 어딘가 집아닌 다른곳을 가족 모두와 같이 간다는행위를 1년에 명절말고 한두번 할까말까한 집에서 이제와서 갑자기 어딘가 같이 가려고하면 우습고 귀찮고 짜증나고 얼른 나가고싶어요 부모의 지원을 받으면서 있다? 웃기지말라그래요 내가 태어나고부터?아니 자궁에서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되는 순간부터 날위해 들어간돈 1%도 안떼먹고 이자라도 쳐서 줄테니까 앞으로 자립하면 그럴테니까 꺼지라그래요. 다꺼지라고. 돈은 송금으로 줄거니까 내가 당신들 곁에서 떠나면 다시는 볼생각하지말라고 지금 모태솔로인데 내가 과연 앞으로도 이런내가 연인이 생길지(생겨도 과연 그사람과 생긴 기념일이..지금 내 생일,사회의 각종 기념일들 보듯이 무심하게 넘기지않을까 하는 두려움), 결혼을 한다해도 아이를 잘키울 수 있을지 자신이없어요 훌륭하신 부모님을 둔 덕택이죠
	589	[익명]자녀의 방문을 허락없이 열려고 하지 마세요 [새창]	2014-08-02 11:23:07	43	삭제
		프라이버시는 존중하지만 방문닫는건 허용하지않겠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않았다 주먹은 나갔지만 폭력은 하지않았다 또 뭐가있을까요?
	588	[익명]자녀의 방문을 허락없이 열려고 하지 마세요 [새창]	2014-08-02 11:21:50	33	삭제
		야 쓰레기통 받은분들한텐 너님같은 자식 꼭 두라고하기 겁나네요 이건뭐 자식낳으면 가족이아니라 종교가 하나생기네 거기다 작성자 가정사오지랖은 자기의견이고 자기댓글에 달리는 반대는 생각없거나, 패륜아거나 뭐 그런사람들이 날리는 가치없는 반대질인가요? 본인이 떳떳하게 의견이랍시고 글싸면 거기달리는 반대도 의견으로 받아들이고 좀 받아들이시던가 반대받는거에 아무생각도 없으면 걍 달지를마세요 니들 하는짓이 지나가면서 모르는사람 외모평가하면서 안들릴줄알고 하는 외모비하랑 다를게없음
	587	[익명]자녀의 방문을 허락없이 열려고 하지 마세요 [새창]	2014-08-02 11:13:25	19	삭제
		나 어렸을때 상처받았던거 말하면 부모는 하나도 기억못함. 내가 너무 어려서 부모를 이해못했다기엔 지금20대 넘어가는 내가 그때 부모의 행동을 이해못함 부모가 무슨 완전 무결한 신은 아니라서 실수도,잘못도 할수있지만 그래서 돌이킬수 없는일도 있는거임 위에 내가 너한테 이만큼 돈쓰면서 이런말도 못하니? 란말 내 가쓴건데 나도 깝깝해서 걍 닉 까고씀
	586	드랍카드 합성할때 랜덤스킬 조심하세요.. [새창]	2014-08-02 09:21:17	0	삭제
		로또인건가...? 어떨땐 50%퍼 회복하다..어떨땐 200퍼 회복하다..뭐지저게..
	583	오유인들과 함께하는 그림그리기 [새창]	2014-08-02 03:21:55	0	삭제
		이쯤되면 정신질환 환자가 아닌가싶은데 벌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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