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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연어좋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11
    방문 : 4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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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어좋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최순실 오른팔 고영태는 강남 호빠 에이스 "민우"엿다.gisa [새창] 2016-10-26 14:40:44 9 삭제
    아 지금도 제대로 못하나?ㅋ
    68 최순실 오른팔 고영태는 강남 호빠 에이스 "민우"엿다.gisa [새창] 2016-10-26 14:40:30 3 삭제
    펜싱 금메달은 1998년에 땄다고 나와있네용.
    정유라는 그 때 말도 제대로 못하던 얼라였어용.
    67 파도파도 미담만 나오는 김재규 장군님....jpg [새창] 2016-10-26 14:27:57 2 삭제
    싸우지 마세여 ㅠㅠ
    제가 볼 때는 양 쪽 의견 다 어느정도 동감해요.
    김재규는 그저 암살자, 박정희 죽인 부하? 정도로만 생각해왔는데, 이 글을 읽으니 단지 그런 분만은 아니란 걸 알게됐어요.
    말 그대로 김재규의 재평가죠

    그런데 김재규의 재평가에 대해 반대하시는 분들 심정에서 생각해보면,
    김재규의사,김재규열사 등 여태껏 우리 역사로 봤을 때 의사와 열사로 불려 마땅한 인물들은 김재규완 뭔가.. 더 숭고하고 존경스러운?
    정의로운 그런 느낌이잖아요
    윗 분 말씀대로 박정희 측근에 있었다면 아무래도 더러운 일은 한 번 이상은 하지 않았을까ㅠㅠ 하네요.
    그래서 의사나 열사까지 붙일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셔서 반대하시는 거 같아요.

    두 쪽 다 이해됩니다 ㅠㅠ 하지만 전 그저 '암살자 김재규' 만으로 김재규를 정의내리기엔 뭔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재평가는 일단 사실에 근거해서 ㄷㅏ시 해보는 게 맞는 거 같아요! ㅎ
    66 [캡쳐본/풀버전]17년 동안 키운 아들, 알고보니 목사님 아들? [새창] 2016-10-20 14:00:03 4 삭제
    맞아여 성소 안에는 제사장밖에 들어갈 수 없고, 그래서 방울도 달았다고 하죠.
    제사장이 죽게되면 방울소리가 안들리니 방울소리가 끊기면 그 때 밧줄로 끌어당겼다고 해요.
    65 신종 아이폰 케이스 [새창] 2016-10-20 12:45:39 1 삭제
    바닷 속 해초 돌덩인 줄 알았넹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0 12:44:48 0 삭제
    ㅠㅠ 직원한테 허니머스타드로 주문했다고 말씀해보셨나여?
    왜 그걸 꾸역꾸역 다 드셨어여...넘나 착한 것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4 13:24:25 1 삭제
    맞아요 저희 아버지도 그러셨는데
    어렸을 때부터 그런 모습 보고 자라온 저랑 친오빠는 트라우마가 심합니다..
    심지어 오빠는 그런 아버지 모습에 영향을 더 안 좋게 받았는지
    나중에 집에 어른이 아무도 안계실 때나 자기가 스트레스 받을 때 저한테
    신체뿐만아니라 언어폭력도 일삼곤 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안그러지만.. 알게모르게 서로 그런 부분에 트라우마가 아직도 뿌리 깊게 있어요.
    저도 남자도 맘 편히 잘 못만나구요ㅜㅜㅜ

    참고하실 점은 저희 아버지는 오빠와 저에게까지 폭력을 행사하진 않았다는 거에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트라우마가 심해서.. 혹시 나중에 아이가 폭력을 당했을 때가 무척 걱정이네요.
    62 감정. [새창] 2016-10-14 11:44:58 0 삭제
    힘내세요 ㅠ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4 11:32:02 0 삭제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요~ 만나기 전에 연락은 하고 있었지만 그 기간이 그리 길지도 않았고,
    만나는 날에 고백받고 사겼습니당.
    스킨쉽도 빠른 편이고 사랑한다는 말도 많이는 아니지만 몇 번 들었구요.
    근데 저랑은 성향이 비슷하고 맞아서 되게 행복하게 연애하고 있어요!

    그치만 저도 역시 사랑해라는 말은 너무 빠른 거 같기도 해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남친한테 솔직히 얘기를 했어요.
    만난지 얼마 안됐는데 그런 말 하는거 좀 의심스럽고 진심같지는 않다고 ㅠㅠ
    그랬더니 남친이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 거 같다고 앞으로 진심인 거 느끼게 해주겠다고 걱정말라고 해주더라구요~
    글쓴님도 너무 신경쓰이고 연애에 큰 방해가 된다면 남친이랑 한번 조심스럽게 얘기해보는 거 어떨까용?ㅠ
    60 혹시 받고싶은 고백법이나 가장 기억에남는 고백썰 있나요? [새창] 2016-10-14 11:27:34 1 삭제
    저는 받고싶은 고백은 아무래도 진심이 담긴 담백한 말이면 아무거나 상관없는 거 같아요 ㅋㅋㅋ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생일 날(겨울이에요) 아파서 집에 혼자 끙끙 대면서 자고 있었는데
    그 추운 겨울날 문 밖에서 제가 잠에서 깰 때까지 기다리다가
    러브 액츄얼리에 나오는 것 처럼 문 열자마자 말 없이 스케치북으로 고백한거!!!
    진짜 눈물났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15:31:01 12 삭제
    속상하면 글 쓸 수도 있죠..
    작성자님이 남친이랑 얘기해보면 해결된다는 걸 왜 모르겠어요
    58 썸, 짝사랑 호감끌기, 밀당에 대한 조언(남자가 바라보는 여자편)스압스압 [새창] 2016-06-21 15:07:56 0 삭제
    저는 a>>c>b 유형인 거 같네요 ㅋㅋㅋ
    지금 썸 비슷한 짝남이 있는데요 확실하게 절 좋아하게 만들고싶네용
    제가 짝남한테 진짜 적극적으로 표현하거든요
    여친인척, 부부인 척 상황극도 혼자 자주하는데(일하러 가면 응 잘다녀와 여보~♡이런거요 ㅋㅋ) 짝남은 그거 다 받아주고 연락도 서로 매일 하고 있어요 ㅋㅋ 가끔 서로 수위높은 드립도 주고받고 하며 칩니다ㅠㅠㅠ♡;
    그런데 짝남이 지금 일땜에 지방에 내려가있는데 그게 계기가되서 연락을 시작한거라 썸타고나서 만난 적은 아직 없어요 그 전에도 알고는 지냈지만 썸타는 관계는 아니라 단 둘이서만 데이트한 적은 없어요ㅠ
    그리고 짝남이 되게 따지고 자기 기준이 확실한 사람이라 호감인 감정에서는 더 다가올 거 같지 않고 진짜 제가 좋아져야 다가올 거 같거든요ㅠㅠ (종교인을 안좋아하는데 제가 종교가 있어요ㅠ) 그 종교를 택하던지 자기를 택하래요. 종교 버리고오면 생각해보겠다고 장난반 진담반으로 말하고~
    아무튼 이제 곧 다시 올라오는데 그 때 만나게 되면
    어떤 행동이나 말을 해야 제대로 설레게 만들 수 있을까요ㅠㅠㅠ 확 잡고싶네여
    57 짝남이 한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ㅠ [새창] 2016-06-20 17:09:05 1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ㅠㅠ
    얘기해보니까 장문이였어요~!
    가끔 제가 장문카톡을 보냈는데 그게 약간 부담이었나봐요ㅠㅠ그래도 잘 얘기 하고 있어요~~
    56 동상이몽 조작논란 [새창] 2016-03-25 18:19:16 0 삭제
    제가 아는 동생도 동상이몽 촬영 마쳤는데요,
    조작이 많대요~ 일부러 부모님과 마찰도 일으키게 하고..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방송 나와도 실제로 있던 일이 아니라
    방송일 뿐이라고 말하고 다니더라고요ㅠㅠ
    55 단식 후 보식이요! [새창] 2016-02-08 12:19:17 0 삭제
    단식을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고 시작한 건 맞아요~^^
    제 주변 지인들이 제가 지금 하고있는 단식 요법으로
    체중 감량 및 질병 치료를 해서, 저에게 추천해주신 거거든요

    물론 체중감량이 1차 목표는 아니였구요, 저도 독소 배출 및 치료에
    1차적인 목표를 두고 그것만 보고 시작해서 보식이다뭐다
    더 집중해야 될 곳에 신경을 못썼네요ㅠㅠ

    사실 추천해주신 지인이 보식에 대해서도 잘 알고 계실텐데
    인터넷 검색해보니 봐도 잘 모르겠더라구요ㅠ
    지인한테 물어봐도 되지만 제가 혼자 그냥 불안해서 오유에 도움글 올린거구요, 역시 오유에 올리기를 잘했어요 ㅎㅎ친절하시게 잘 알려주셨네용
    감사합니다

    보식 하루에 한두번 먹지말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양은 어느정도로
    먹어야 하나요?? 제가 21일 단식이니 보식도 최소 21일 정도 해야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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