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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넷온 해커 낚기...ㅋㅋㅋㅋㅋ [새창]	2009-10-14 22:13:28	2	삭제
		근데.. 개보대가 무슨 뜻일까요;;;;
	29	넷온 해커 낚기...ㅋㅋㅋㅋㅋ [새창]	2009-10-14 22:13:28	6	삭제
		근데.. 개보대가 무슨 뜻일까요;;;;
	28	세이프?아웃? [새창]	2009-10-09 21:46:38	0	삭제
		1 와하하하하하하하... 뒤질뻔 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	반하면 지는 거임 [새창]	2009-10-09 15:04:23	1	삭제
		내 귀에 소원을 말해봐 들리나요?
	26	오유바탕화면입니다. (바보에게 바칩니다.) [새창]	2009-10-08 09:21:21	1	삭제
		저도 넣어주세요..
	25	고추가섯어! [새창]	2009-10-03 10:20:24	17	삭제
		ㅋㅋㅋㅋ 방앗간에서 고추 빠실분...컥..
	24	아놔..이거 내가 속이 좁은건가? [새창]	2009-10-02 19:39:28	16	삭제
		제가 알기로 보통 저런 사람들은 어딜가나 좋은 소리 못 듣습니다. 그냥 오래 살게 놔두시고, 1. 택배 - 앞으로 택배같은거 오면 되도록 먼저 가서 뜯어보세요...빠르시다면, 그 부장것도 뜯으세요..안봐도 뜯으세요, 궁금하지도 않겠지만... 혼내면, 본인이 물건 받을게 있는데 잘못 뜯었다 그러세요. 2. 볼펜 - 볼펜 으로 매일 코파는척 하세요, 아님 발을 긁는 척을 하신다던지요.. 부장이 볼 수 있게... 꼭 볼 수 있어야 합니다..그러다 볼펜 빌려가면 자기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깨뭅니다... 첨엔 모르고 잘 깨물다가.. 나중에 집에가서 생각 날겁니다..ㅋㅋㅋ 비록 드러운 짓을 하는 척만 했지만.. 그 부장이란 사람은 진짜 드럽게 생각할겁니다. 은근히.. 상대방이 눈치 깔수있지만 뭐라 하지 못하게 복수 하세요..
	23	아놔..이거 내가 속이 좁은건가? [새창]	2009-10-02 19:39:28	49	삭제
		제가 알기로 보통 저런 사람들은 어딜가나 좋은 소리 못 듣습니다. 그냥 오래 살게 놔두시고, 1. 택배 - 앞으로 택배같은거 오면 되도록 먼저 가서 뜯어보세요...빠르시다면, 그 부장것도 뜯으세요..안봐도 뜯으세요, 궁금하지도 않겠지만... 혼내면, 본인이 물건 받을게 있는데 잘못 뜯었다 그러세요. 2. 볼펜 - 볼펜 으로 매일 코파는척 하세요, 아님 발을 긁는 척을 하신다던지요.. 부장이 볼 수 있게... 꼭 볼 수 있어야 합니다..그러다 볼펜 빌려가면 자기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깨뭅니다... 첨엔 모르고 잘 깨물다가.. 나중에 집에가서 생각 날겁니다..ㅋㅋㅋ 비록 드러운 짓을 하는 척만 했지만.. 그 부장이란 사람은 진짜 드럽게 생각할겁니다. 은근히.. 상대방이 눈치 깔수있지만 뭐라 하지 못하게 복수 하세요..
	22	오유 능력자 조사 [새창]	2009-10-01 21:07:01	12	삭제
		한국어, 인도네시아어, 말레이시아어, 싱가폴어, 부르나이어, 영어 능력자.
	21	안녕하세요..공동묘지입니다..참으로 마음이 괴롭습니다. [새창]	2009-10-01 15:13:21	7	삭제
		안녕하세요 인도네시아 수마뜨라섬 아래 자와섬 즉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근교에 살고있는 눈팅만 5년째 오유인입니다. 전 부산 외대에서 인도네시아어를 전공해서 여기서 취업해 9개월째 생활중입니다. 최근에 저희 후배들이 공부하러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교환학생으로 5명 이 지금 수마뜨라 빠당 지역에서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어제 지진 소식을 듣고, 전에도 몇 차례 지진이 났지만 별 탈이 없었기에 이번에도 괜찮겠지..하고 그냥 넘겼는데, 오늘 아침에 연락해보니 연락 두절에다.. 빠당 지역에 한국인 총 8명이 거주하는데 기사에는 "한국인 3명 모두 무사하다고 알려졌다.." 라고 하길래.. 엄청 걱정 했었습니다..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거 아니냐면서... 그러고 몇시간을 한국에 연락하며 마음 조린 끝에 다행히 문자로 다섯명 다같이 잘 살아있다고 한국에 계시는 부모님들께 연락이 갔다는 소식을 듣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여러분..기도좀 해주세요.. 다시 지진 일어나 큰 피해입지않게.. 우리 후배들 무사하게.. 인도네시아어를 전공한 사람 입장으로써 심히 걱정도 많이 됩니다, 인도네시아가 엄청난 경제 성장을 해야 저희도 비젼을 찾고, 공부하러온 후배들도 열심히 앞을 내다 볼텐데, 지진에,, 폭탄테러에,, 이건뭐..
	20	슘.. 오늘 돈 많이 벌었다~~ [새창]	2009-09-24 19:21:53	0	삭제
		골프 초짜입니다. 홀인원 한번 해보고싶은데... 저 캐디좀 해주심 안될까요? 대신 인도네시아로...오셔야...^^
	19	오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새창]	2009-09-16 14:48:39	0	삭제
		궁금한게 있는데요... 오유인 페이지는 어떻게 들어가나요;;
	18	오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새창]	2009-09-16 14:48:39	1	삭제
		궁금한게 있는데요... 오유인 페이지는 어떻게 들어가나요;;
	17	웃겨서 퍼왓어요 ㅋㅋ [새창]	2009-09-15 20:50:00	1	삭제
		1. 인류의 구멸을 초래하는 고스톱 막판쓸. 과연 허용해야 할 것인가? 이 것에 대한 토론은 아직까지 제주도 제주시 하가리 마을회관 등, 여러 곳에서 이루어지고 있지만 아직 별다른 결론은 나지 않고 있다. 자기 차례면 있어야 되고, 남의 차례면 없어야 된다는 이론. 결론이 날 수가 없다. 2. 중국집 군만두 써비스 얼마부터 시작인가? - 1980년 대 초로 추정되며 중국 남부 자카르타 지방에 있는 어느 한 현지 음식점에서 주문 취소된 물만두를 재활용하여 서비스로 둔갑시킴으로써 시작되어 물만두보다는 군만두가 재활용이 쉽다는 이유로 군만두가가 사랑을 받고 있다. 3.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 엄마가 좋은가 아빠가 좋은가 이건 엄마와 아빠가 집안 내에서 세력다툼을 할 때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아이들에게 하는 질문으로 그냥 아무런 대답을 안 하는 것이 신상에 좋다. 어떤 대답을 하건 뒷감당 못 하는 것은 마찬가지! 4.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숨겨진 진실 - 키높이 깔창 허용해야 할 것인가 말 것인가 괜찮다.. 신의 영역에 도전은 하였지만 신발에서 내려옴으로써 바로 좌절되지 않는가.. 양말 안에 깔창을 끼지 않는 이상….. 5. 셜록홈즈도 속아버린 완벽한 트릭 - “오빠 믿지” 과연 믿어야 하는가 보편적으로 ‘오빠 믿지?’라는 말은 일반적인 단순형 의문문이 절대 아니다…. 과연 그 속에 담긴 의미는….? 여기까지….ㅋㅋㅋ 6. 불특정 다수를 노린 테러 - 음식점 배달 “방금 출발했어요” 과연 믿어야 하는가 국어 줄여 쓰기 현상의 폐해 “방금 출발했(을거)어요” 이미 출발했다는 사실에 대한 불확실성을 제외시킨 문장. 7. 당신이 간과한 혈육 - 식당이모 과연 가족으로 인정해야 하는가? 여기에 관한 연구 및 조사가 현재까지 진행 중이지만 깊게 들어가면 너무 많은 이들이 다치기 때문에 정부도 이 문제를 조심히 다루고 있다.. 아직까지 밝혀진 내용 없음. 8. 솔로몬도 두손든 미스테리 - 영화관 의자 팔걸이 과연 어느 쪽이 내 것인가? 간단하다. 비어있는 쪽이 내 것 혹은 올려놓으면 장땡(?) 9. 인류가 나은 재앙 - 노래방 우선예약 권리인가 범죄인가 대한민국 국민 1,000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약 98명 즉, 10%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나는 노래방 안 좋아한다.” 라고 대답했다. 오차범위 +- 0.001% 10. 금녀의 벽을 넘는 유일한 존재 - 청소 아줌마의 남자화장실 출입 업무인가 특권인가 업무이기도 하고 특권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것은 엄밀히 따지면 남녀평등에 위배되는 일이다 왜 청소 아저씨는 없는 것일까? 그렇다면 청소 아저씨도 여자화장실 출입을 ‘업무차’ 들락날락 할 수 있을텐데.. 11.신용을 잃어버린 이 시대의 자화상 - “야 언제 한번 밥 먹자” 언제 먹을 것인가 우리나라 새 국어사전에 등록 예정 예문 - 언제 밥 한번 먹죠 : 헤어질 때 분위기에 따라 예의상 하는 말 비슷한 말로 ‘언제 술 한잔 하죠’, ‘언제 커피나 한잔 하죠, ‘이따가(나중에) 전화할게’, 등이 있다. 12.인류의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로멘스 - 114안내원의 안내멘트 “사랑합니다. 고객님” 진정 날 사랑하는 것인가 정말 날 사랑하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하나 “저도 사랑합니다” 혹은 “그럼…… 저랑 사귀실래요?” 라고 한번 해보자.. 어쩌면 잘 될 수도 있다.. 아득한 먼 옛날의 내 첫 경험이 생각난다. “사랑합니다 고객님” “네??!!” “사랑합니다 고객님” 어… 저기… ………………………… 뚝 당황해서 난 내가 어디 전화번호 물어보려고 했는지 까먹었다……. 순간 당황한 나는 바로 수화기를 내려놓고 한참 후에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전화했지만 “사랑합니다 고객님” 다시 들으니 또 정신이 멍~ 해져서 또 한참을 멍~해있다가 전화번호를 물어봤다. 문제는 그 후에 전화번호를 듣고도 또 잊어버려서 다시 전화했다는 거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9-15 19:47:20	0	삭제
		疎鬱★ 님께서 9/13 에 올리신...이글이.. 묻혀지는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진정.. 모르신단 말인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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