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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면금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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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제친구 대학 오티간거라는데 좀이상하네요 [새창]	2015-02-11 12:17:22	24	삭제
		모두가 다 수작인거 뻔히 알고있는데 죽어라 쉴드치기 급급하구나... 그렇게 꼬투리 잡으면서 주제 흐리려 해봤자, 니들 의견에 동의해서 저 OT 찬성할 사람 아무도 없어요
	13	다운수 100만이 넘어가고 2만4천명이상이 평가를 한 인기'표절'게임 [새창]	2015-02-08 20:08:02	0	삭제
		요즘 나오는 모바일 게임들 보면 딱 와우 등장하기 전에 개나소나 복붙 온라인 찍어내던거 그대로 보는듯
	12	[2ch 막장]「남자사원」:여자가 혼자 초밥집을 가다니 건방지네요. [새창]	2015-02-06 12:16:17	20	삭제
		회사에서도 잘 아는 가게라서 다행이네요 그나마 주인장이 잘 처신해주셔서 발광하는것도 견습친구들이 나와서 막아주고, 상사 귀에 들어가서 망정이지...
	11	[♬] 그것이 알고샆다 - 티엔 정 찌찌의 비밀 [새창]	2015-02-05 11:56:55	32	삭제
		"그냥 변태인 제가 사퍼를 하는것 뿐입니다. 네 제가 변태입니다 다른 유저들은 잘못이 없습니다.." 희생정신 ㅠㅜ
	10	흔한 밥도둑.jpeg ㅋㅋㅋ [새창]	2015-02-05 11:50:24	15	삭제
		부디 성공하셔서, 친구집에 놀러갈때마다 간장게장 잔뜩 사들고 가셨으면 좋겠네요 두사람의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9	‘알바몬’ 광고에 뿔난 PC방·편의점 사장님들…왜? [새창]	2015-02-04 19:32:00	9	삭제
		과장하거나 사기치는것도 아니고 있는 그대로 말하는데도 역정내는건... 발이 저린 정도가 아니라 하반신이 탭댄스라도 추고계신 분들인듯
	8	고백하고 까인여자 ㅋㅋㅋ [새창]	2015-02-04 11:11:40	6/6	삭제
		좀 다른 이야기기는 하지만, 차인 사람 위로해준다고 '똥차 가고 벤츠 온다' 하는 말이 전부터 되게 싫네요 물론 말한사람 입장에서는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거다. 하고 이야기 한다는건 알겠는데 내가 그렇게까지 좋아한 사람이 무언가 나쁜짓을 한것도 아니고 그냥 "고백을 받아주지 않았다" 라던가 "먼저 헤어지자고 하더라" 했다는 이유만으로 제3자에게 똥소리 듣는건 전혀 위로가 안될것 같아요...
	7	한국 물가 수준 ㅎㄷㄷㄷ [새창]	2015-02-03 20:18:01	40	삭제
		111 어후... 막 보고만 있는데도 손에 땀이 잡히네요
	6	(19)대낮부터 ㅊㅈ ㅅㄱ 본 썰.txt [새창]	2015-02-02 11:11:55	17	삭제
		진짜 소름돋는다... 끝까지 말을 바꾸면서 '약간의 잘못이 처음에는 분명 있었습니다만...'하고 나가는구나 삐딱하게 말하는 바람에 사람들한테 반감을 샀다는걸 깨달았으면 그냥 그걸로 끝내세요 당사자가 계속 안우겨대도, 알아서 자정작용으로 너무 물어뜯지는 말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구만 그렇게 억압받는 소수 코스프레 하면서 일상생활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매일 매일이 비극의 주인공이라도 되는것처럼 생을 갈구하시겠네
	5	북한식 훈련 [새창]	2015-02-01 10:38:40	6	삭제
		누가 북한에서만 모형들고 훈련한다고 웃고있나 다른데서는 가장 '기본'으로서 하는걸 가지고, 쟤들은 '알파이자 오메가'로 표현하고 있으니까 그런 북한군 현실에 헛웃음이 나오는거지... 전문가분들 막 튀어나오셔서 설명하고 싶은건 알겠는데 지금 주제 잘못잡고 있어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1 23:01:12	2	삭제
		루리웹에서 봤던 댓글이 생각나네요 "친구야, 자꾸 움직이면 이빨 다 뽑아버릴꺼야 ^^"
	3	저도 여동생 썰이나..한번....(ㅇ_ ㅇ;;)三(ㅇ _ㅇ;;) /그 외 [새창]	2015-01-29 11:00:05	0	삭제
		아... 심장이...
	2	[익명]베스트에 매력없고 안예쁜 여자 사례를 읽고... [새창]	2015-01-27 11:00:23	1	삭제
		누군가를 보고 '예쁘다'라고 느끼는거랑, 누군가를 '좋아한다'라고 느끼는 감정은 다른겁니다. 분명히 자신에게는 '이 사람이 좋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다.' 라고 느껴져서 고백을 했는데 이런식으로 내쳐지면 고백이 실패했다는 좌절감보다 "내가 쓸데없이 말을 해서 상처를 줘버렸구나.. 사과하고 오해를 풀고 싶은데, 이 화제를 또 꺼내면 괜히 기분만 더 상하겠지..."하고 미안함과 걱정에 가슴이 더 미어져요 부디 고백 받으셨을때 이전 상처가 떠올리기도 싫을만큼 지긋지긋하다고 하셔도 그것 때문에 지금 옆에있는 사람의 진심마저 확인하지도 않은채 내치지는 말아주세요
	1	근혜야 너 복지한다고 세금 뜯어가잖어 [새창]	2015-01-26 18:49:56	1	삭제
		장애가 있는데도 함께 살고 싶다고 돌아온 언니분 이제 어떻하나요... 정말 너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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