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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	여자 혼술은 역시 평일 오전 술이죠(feat. 뼈해장국 [새창]	2017-03-16 23:26:23	0	삭제
		헉 시래기나 우거지가 같은줄 알았어요 우거지 = 배추 시래기 = 무청 이군요 잘 알았어요 ^^ 백수 아침 쏘주 찹찹여인 (부러워라...)
	80	[장도리]2017년 3월 16일 [새창]	2017-03-15 23:16:20	0	삭제
		대선 후 찌그러질 군상들 정책활동없이 그야말로 편가르기만하는 저런것들은 싸그리 의원뱃지 뺏어야함 김빙삼옹 이번에 그림 느무 적나라하다요
	79	하루만 퍼질고 싶다.. [새창]	2017-03-15 23:07:54	0	삭제
		저두요 10 6 6 아이들 키우며 24시간 누워있은적 한번도 없지만 조금 더 키우면 왠지 내시간이 날것같은 걍 하루쟁일 자다가(누웠다가) 배 꼬르륵하면 밥 한술 뜨는 삶이 올것도 같아요. 힘내세요 ♥♥♥
	78	알배기 배추를 한박스 사왔어요 [새창]	2017-03-15 10:19:11	3	삭제
		뭔가 뚝딱이야.. 멋있고 가슴시원해.. 멋져요
	77	당일 제주 출장 서울 아재의 혼술 [새창]	2017-03-12 23:20:25	0	삭제
		2만원...옆에 살포시 끼고싶네요 ㄷㄷ
	76	박근혜, 대국민 선전포고 [새창]	2017-03-12 20:00:31	40	삭제
		우리나라도 이제 포승줄 묶인거 수갑찬거 다 보여줬으면.. 그리고 경찰들 형사들 얼굴은 가려줬으면.. 구속되어 그노무 세팅머리도 좀 그만봤으면.. 화장안한 민낯에 감정하나없는 괴기한 민낯 드러내주었음...
	75	박근혜씨는 지금 연기중입니다 [새창]	2017-03-12 19:54:59	0	삭제
		친박의원들에게 마치 아 나 이런일 정도는 암것도 아니다 알잖느냐 내 걱정 마시라들 하는 듯 무릇 사람이라면 이럴때 자숙하는 표정이 나와야함을 모르는 계같으니.. 태극기취재방해는 또 뭐고.. 끝까지 눈쌀 찌뿌리게 하네
	74	오늘 박주민의원의 위엄 ㅋㅋㅋjpg [새창]	2017-03-11 01:05:07	4	삭제
		전 ... 귀여운 프랑켄슈타인.. 주타인.....
	73	오늘 박주민의원의 위엄 ㅋㅋㅋjpg [새창]	2017-03-10 23:55:09	87	삭제
		전 이분 스타일 좋아요 ^^ 아까 생방보면서 제일 튀신 분 ㅋㅋ
	72	하아...오늘은 참을랬는데...주문 완료 ㅠ.ㅠ [새창]	2017-02-14 05:19:58	1	삭제
		저녁,, 못참고 안주와 술을 급 준비 토탈브리핑까지 ! 원글님 직종이 궁금 ㅋㅋ
	71	부부 식비 한 달 85만원 [새창]	2017-01-18 10:07:01	4	삭제
		저랑 남편 둘다 직딩때 매일 기본만원에 + @(음주) 거의 먹는것에만 쓰는 카드가 200가까이였어요. 지금 취학 미취학아동포함 3명에 남편과 전 자영업이라 하루중 1끼만 외식이고 다함께 외식은 몇달에 한번 갈까말까 입니다. 그래도 일주에 1회 장보는데.. 고기류 포함 10만원은 기본으로 쓰는것 같아요. 4-5주 대략 50만원 치고.. 그외에 쟁여두는 식품류가 한달에 한번정도 냉동식품류, 햄, 치즈등.. 이런거에 한 오만원.. 한달에 20키로 쌀 1포대 등.. 대략 한달에 기본식재료(50) + 저장용식재료(10) + 주식쌀(4) + 부부주류(10) + 기타부식(과일과자우유10) + 부부외식비(10내외)이정도 입니다. 여기서 아래로 떨어지지는 않구요. 백만원이 먹는걸로 나가는건 아주 커요. 아이없을땐 사람들만나는재미 맛집찾아다니며 사진찍던 취미등등을 그 200으로 누렸다면.. 비용은 반으로 준것 같지만 노동과 인내를 담보로 반을 줄였기에.. 게다가 누구만나는 생활이 거의 없으니 불만도 있고 만족도도 좀 떨어지구요. 그래도 십수년 음식을 꾸준히 하다보니 저정도로 식비가 고착화된거지 안하다가하면 버리느니 외식이 더 나아요. 가정마다 다를것 같으니 뭔가 과다지출이란 생각이 드심 일단 한번 루틴을 짜보시는게 좋을듯요. 저희집은 남편이 1일 1외식도 하지말자 그러길래 좋다 그건 그럼 니가 책임지시오 했더니 일주일 라면만 끓여대더니만.. 결국 1일 1외식은 이전처럼 하기로 했거든요. -.- 그나저나 우리나라 기본식품값이 넘 비싸요. 에휴 새 정권에선 식재료 유통좀 손보셔서 출하가격에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수 있었음 좋겠어요..
	70	손혜원 의원과 주진형 선생님의 경제알바 정말 좋네요~ [새창]	2017-01-14 17:53:49	2	삭제
		요즘은 라디오 안듣고 요런것만 골라 들어요 특히 잡음없이 필요한것 쪽쪽 집어내어 옛다 먹어라 하고 던져주시니 머리에 쏙쏙 박히네요. 넘 고마운 방송입니다. ^^ 손혜원님 주진형님 주거니 받거니 그 캐미도 잼나구요. 의견이 갈릴때도 잼나네요 ^^
	69	엄마들은 식당에서 애가 시끄럽게 할 때 주의를주면 기분이 나쁜가요? [새창]	2017-01-14 17:47:17	1	삭제
		때는 시조카 3살무렵.. 저희부부와 마찬가지 3살 아이 하나 시누이와 3살 조카 그리고 시어머님이 식당에 감. 저희부부는 애들 돌아다니는거 시꾸러운거 절대 용납 못하기에 아들 엉덩이붙잡고 겨우겨우 밥 먹음 (남편이 먹다가 애 토스후 제가 먹고 이거반복) 시누이가 수다떨며 밥먹는중 3살 조카를 그냥 버림 아예 1도 신경을 안씀 그 조카가 다른 테이블가서 이것저것 만지고 엎고.. 보다못한 남편이 애들 데리고 오길 수십번. 그에 두 테이블 모두 식사가 매끄럽지 못함... 소리까지 지르니 이건 뭐 이제는 시누이가 왜저러지 싶을정도,,, 참다참다 시어머니가 시누이에게 너는 너 애 좀 잡고 조용히 좀 안시키고 어째 그러냐 했더니 그길로 시누이 삐져서 애 안고 차에 가버림 혈육이 그런소리를 해도 그런것 같음 애초에 그런일을 안만들면 되는데.. 그날 그 모습은 교양있고 똑똑하고 인성이 넘 좋았던 시누에게도 이런 부분의 뇌가 있구나 깨달음.. 어제 고기집에서 조용한 좌석마다 놓여진 방석을 하나씩 패댕겨치며 즈그 엄마아빠에게 스마일 날리던 꼬맹이가 생각남. 바로 등맞대고 먹던 손님이라 어쩌쓰까 먼지난다 말을 할까말까 백만번 고민하다가 남편이 적극적으로 빨리 먹고 나가자고 그들을 바라보던 자리에 앉았던 남편이 먼지 풀풀내는 꼬맹이를 보며 그리 행복할수가 없는 표정으로 쌈싸먹고 있다고 얘기해봐야 어리둥절쌈쌀게 뻔하니 걍 얼른 나가자고... 가족들끼리 오는 식당엔.. 어딜가나 지자식 엇나가는걸 기발하기전부터 시전하는 무리들이 있음. 뭐라해서 들을 양반들이 대개 아님.. 이런건 국민의식광고로 티비에 좀 내보내는 교육이 필요한듯
	68	모유수유 성진국 누님의 고충 [새창]	2016-12-12 08:16:14	13	삭제
		처음 젖을 못빨때 그걸로 짜서 주는데요. 실컷 한시간동안 아파하며 짜도 얼마 되지도 않고 무엇보다 펌프눌러줘야해서 출산얼마되지않은 손목으로 아프고 힘들어요. 젖이 빠지긴 하는게 구멍하나로 다 빼려니 펌프가 약해서 가슴전체의 젖줄에서 젖들이 확 안모이고 안빠지는데.. 아기가 빠는건 거의 착즙기수준이라 아기 물리고 얼마 지나지않아 나중엔 어 시원~하다 느낄정도... 전 한쪽만 함*유두였는데,, 아기가 열심히 빨어줘서 정상으로 되었다는요^^
	67	지금 박영선 의원이 틀려는 동영상이 [새창]	2016-12-07 22:03:45	3	삭제
		오늘 하이라이트네요 ㅋㅋ 기춘 입에 속사포 달고 내 얘기좀 들어보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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