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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	애들에게 집안일 시키는게 이상한가요? [새창]	2017-08-09 11:09:19	41	삭제
		네 늘 보던 지인이고 몇가지는 알고 있던거였는데 여기 다 쓰려니 줄줄리스트가 되버렸네요. 저 많은것들을 3명이 각자 다 해내는데는 진짜 오래 걸렸답니다. 누군 까먹기도 하고.. 애이다보니 아무래도 야무지지가 않아서 흉내내는 수준이기도 하구요. 지인(들)은 하나하나 말하는것 시키는것 보고 아오 나라믄 내가 하고말겠다 그러기도 해요. ^^;;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9 10:18:54	73	삭제
		글에 뭔가 빠진듯한 것이 느껴지는데.. 원글님은 이미 아내에게 엄마자격이 없다고 여기시는 포인트가 더 있지 싶어요. 아내분도 애 시원하게 해준다는거랑 그걸 넘어서 위생문제가 이미 발생했는데도 미루는거 보니 뭔가 정상적이진 않구요. 두돌이면 24개월령.. 신체적으로 힘들시기이긴 해요. 애가 활동반경이 커지니까요. 애가 울기만 할 연령은 아니니 에어컨방에서 같이 주무세요. 그연령에 나 출근해야하니 나만 쏙 방 분리해서 주무심 아내는 24시간 애를 봐야하니 부담이 클수 있을것 같아요. 저도 아이 3명 키웠는데 밤엔 남편이랑 우는아이 달래는건 번갈아 했어요. 그마저도 남편술마시믄 제 차지였지만요..
	109	전두환, 폐사 미국 소 국민에게 먹였다…33년 은폐’ 공문 발굴 [새창]	2017-08-05 11:16:40	3	삭제
		저거 말고도 얼마나 많은게 또 걸려나올지.. 문정부 아래 과거 청산만 해도 모자랄듯 합니다. 정부 수립때부터 일제잔재들 그 떨거지들 현재까지 피해상황들 모두 다 백과사전으로 역사 국어책에 다 기재됬으면... 헌법으로 새로 개정도 됬으면..
	108	[택시운전사 후기] 저만 이상한건가요...? [새창]	2017-08-05 08:33:28	22	삭제
		작년 판도라 보고서도 신파가 심하다라는 평이 많았어요. 이것도 마찬가지인듯.. 전 보면서 내가 저기 들어갔으면? 감정이입시 저정도는 신파라기보다 자연스러운 감정폭발같은데.. 싶었거든요..
	107	쓰면서도 너무 무서워서 못쓰겠다 [새창]	2017-08-03 08:33:49	1	삭제
		혹시.. 조공시장?
	106	부모님께서 새벽 6시부터 청소기와 세탁기를 돌리십니다. [새창]	2017-08-01 08:33:11	144	삭제
		아버지 어머니 초저녁부터 주무시는지요? 막 주무실때 미리 청소기와 세탁기를 같이 돌려주세요. 너 뭐하니 시끄럽게 하시면.. 새벽에 잠도 못자고 엘베에서 수근거리는 소리가 새벽에 청소기 돌리고 세탁기 돌리는 집이 있다더라 잠은 어찌자라고 그러는거여 그러는걸 봤다. 그래서 제가 할수있는 시간에 해버리는게 낫겠다 싶어서요. 하심 안될까요? 몇년전에 아파트 10동정도 거실이 몰려있는 공용공원을 6시쯤 할아버지한분이 앞뒤로 손뼊치는 운동을 꾸준히 했어요. 것도 여름에. 나만 빡치나.. 이웃들 얘기하면 다들 그 소리를 듣고 짜증나서 문닫고 에어컨 켜기도 한다며 그게 뭐냐고 불평이었거든요. 결국 어느날 어느 세대의 젊은 목소리로 "조용히해씨#!!!" 그할아버지가 "너 몇살이야!!!!!!" 그세대가 "니 손뼉소리로 시끄러워잠을못자는데 나이가 무슨상관이야 너 혼자살아!!!!!????" 다른 세대 남자추가 "시끄럽습니다!!!" 할아버지 신속한 피신.. 그런경우도 있었어요. 엘베서 입주민들끼리 박수할배 혼났다고 속시원하다고까지 했으니.. 원성살 일은 안하는게 낫겠죠...
	105	국회의원 파면법 발의 [새창]	2017-07-31 08:48:22	0	삭제
		2인 완료요^^ 거참 답답하던찰라 멋진법을 발의했네요 가숨이 탁 트입니다 짱!
	104	문무일 검찰총장 내외와 문재인 대통령.jpg [새창]	2017-07-26 00:41:22	6	삭제
		눈 각도가 아님...
	103	국민의당, 추경 및 정부조직법 심사 참여키로(속보) [새창]	2017-07-03 12:39:44	0	삭제
		이유미가 술술 불고 있는가봅니다
	102	문재인-트럼프 대통령 앞 센터 위치로 밀고 들어오는 기자.gif [새창]	2017-07-01 23:10:10	2	삭제
		마이크도 저 소동에 밀린걸로 보여요. 소파가 밀릴정도로 소파뒷쪽 기자들이 앵글 잡으려고 힘겨루기하는게 지금 잡힌 영상 같은데..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4 21:42:14	1	삭제
		먼거리 홀로 사시는 어머니 근처에 사시는 부모님 어느 분인들 소중하지 않은분이 있을까요.. 허나 근처에 살기에 조금 더 자주 만나는것을 일년에 몇 번 먼저가는것과 견줄 수 있을까요..? 저도 외며느리 십수년째지만 아내되실분이 합리적 배려가 부족하네요.. 불합리적이라 라고 느껴서 남편이 먼저 음식이라도 나홀로 돕겠다고까지 하는데 그마저도 못하게 하다니요.. 막말로 각자 집에 똑같은 횟수로 방문하자 하면 말도 안된다 그러시지 않겠어요?? 이렇게 배려나 이해없이 통하지 않을땐... 칼로잰듯 글로써서 한치의 차도 없이 체크하셔야겠어요. 사실 신혼의 힘겨루기 같이 보이기도 하구요.
	100	[장코치 칼럼] 최고의 운동은 계단오르기!? Part ll [새창]	2017-06-07 10:04:45	1	삭제
		혹시.. 퉁탁을 무릎을 가슴아래까지 올렸다가 계단을 밟는걸로 대체가 될까요? 예를들어 14층인데 효과면으로 볼때 한번에 많이 걷는게 좋은지 (28층 혹은 42개층) 아님 하루에 여러번 나눠서 걷는게 좋은지요? 잊고있던 계단오르기 또 시작해야겠어요. 답변 부탁드려용^^
	99	지금 더민주 파티에서 문재인 대통령 성대모사 나왔는데 정말 똑같네요.. [새창]	2017-06-03 22:53:24	13	삭제
		어머 ㅋㅋㅋㅋㅋㅋ 똑같아~~ 목소리 들으면서 얼굴표정 연상되요 ㅋㅋㅋ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9 09:42:26	1	삭제
		부산태생 고성 마산이 주 거주지였어요. 엄마가 늘 식단에 올리셨던게 무 소고기 콩나물 대파 고춧가루 넣고 맑고 붉게 끓인거고.. 제사상엔 소고기 무 두부 홍합 새우 굴 바지락 넣고 맑게 끓여낸 탕국을 쓰고요. 울산 시댁은 소고기무국을 끓여서 고춧가루는 취향껏 뿌려먹고 제사상에도 그대로 쓰세요. 본문은 안동소고기국밥 스타일 같으네요. 사태같은 부위를 삶아낸 물에 콩나물대가리뗀거랑 고춧가루 듬뿍 넣고 왕소금 국간장으로 간하고 건진고기 착착 썰어 함께 끓여낸 국밥 스타일.. 육개장은 달라요. 토란이나 고사리 숙주 그리고 대파 넉넉히 넣는것이 맑은 국물이 아님
	97	무개념 시누이한테 통쾌한 복수 사이다 그 자체(판 주의) [새창]	2017-05-25 12:38:50	3	삭제
		살다살다 양수 드릅다는 얘긴 또 첨듣네요 그걸 꼴같잖게 드립이라고 쳐대는 꼴도 웃기고 사람 아닙니다 그 시누는 온전히 지 세상 사람으로 쳐주지 마세요 울기만 하고 미안했어요 그런단어는 생각도 안났나보네요. 내가 다 화나네요 이긍 사이다 앞으로 계속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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