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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	(젠틀재인 카페펌) 문재인대통령 북악산 산행 토리 마루 사진 [새창]	2017-09-09 14:56:25	8	삭제
		우둑하니 든든한 모습이 넘 힘이 되네요. 힘드실텐데... 넘 고마워요.. ^^
	170	부산여중생 가해자 녹취록 有.."피튀기는게 좋다.."' [새창]	2017-09-05 07:20:13	1	삭제
		가해자들 중에 경찰관계자가 있나?? 자백하면 훈방조치에.. 다죽게 때려도 안죽으면 살인미수라는걸 아는 누군가가 있나보네요. 경찰이 이런 분위기인데도 싸고도는걸 보면.. 뭔가 구린것이 있을듯... 이럴때 sbs에서라도 크게 이슈화 시켜주길....
	169	호르몬의 노예 [새창]	2017-09-01 23:51:16	16	삭제
		헐 원글님 글보고 이제야 알았어요. 결혼 15년차인데 !!!!! 대자연겪기 일주전부터 저인간 써글인간 부글부글 대자연겪으며 다 내려놓고.. 대자연지날즈음 막 말시키고 웃고 미친듯 그러고있어요. 홀몬이 넘 정직한가 ㅠㅠ 원글님 주기도 일정하신지 궁금하네요..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23:46:18	1	삭제
		그리고 집안별로 다 다르겠지만 전 동생에게만 100 줬어요 안하는 친구도 있고 가전하나 사주는 사람도 있고 집집마다 다른것 같아요.... 그러니 뭔가 금액을 맞추는건 애초에 힘든 일인듯..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23:44:09	0	삭제
		굳이 동생에게 돈 단위맞춰 주고싶으면 일단 200주고 다음에 다시 챙겨주자 하세요. 처제(동생) 결혼할때는 그 돈이 커 보였겠죠. 본인 동생 결혼하는데 200 내밀려니 쪼끄매졌나봐요. 200에다가 좀있다 동생들집에 가전 하나씩 들여주자 목돈필요할때 턱턱 내놓자 해보세요. 다 싫다 이번에 천만 낼구야 고집부리면 100% 내로남불...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9 06:52:30	7	삭제
		이미 새 가족이 된 아내(혹은 남편)에게 모질게 대하지 않으시면 저런 말이 나오지도 않겠죠...
	165	세대갈등)친정엄마와의 의견차이. 댓글많이 달아주세요 [새창]	2017-08-27 17:55:32	6	삭제
		전 40대초반이고요. 우리집 대소사를 남편이 같이한건 같이 참여할 일만 알려주었어요. 장례식 결혼식 등등 생일과 명절은 부모님만 챙기구요. 형제들이나 조카생일은 넘겨요. 조카가 잔치나 특별한 과정을 넘길때(초등->중등) 그럴때만 소소한 선물이나 용돈을 주었고요. 왜 시조카생일을 남편몰래 시댁에 여쭈어야하죠? 그걸 며늘아이가 물어본다면, "그렇게까지 안챙겨도 돼 마음이 이쁘네♥" 라곤 할거같지만... 그집서 남편은 내조받고 돈만벌면 땡인가요 ㅡㅡ 그런 사람을 내자식 배우자로 키우라는건가요.. 어머님은 그걸 의무로 당연히 하셨겠지만.. 지금 여인들은 그걸 의무로 짐짓지 않을거같네요
	164	릴리안생리대 28일 이후 환불조치.. [새창]	2017-08-24 08:07:24	1	삭제
		몇년전 사서 쓰면서 느낌이 너므 안좋아 욕실에 방치된게 릴리안 팬티라이너네요. 이번달 대자연은 크린베베 대형(오버나이트사이즈)로 3팩 샀어요. 애들 기저귀 남은걸로 한참 썼었는데 그게 아무런 발진도 없고 너무 편해요 크고 넓어서.. 접착제없어도 팬티로 고정되니 한번 써보세요.. 그리고 생리대 모두 조사했음.. 휴지도.. 물티슈는 괜찮을런지... ㅜㅜ 섬유린스도 걱정이네요..
	163	블로그에 본인이 사먹고 작성한글 이라는데 이거 거짓말 하는거 꽤 있나봐요 [새창]	2017-08-24 07:21:10	0	삭제
		사진을 주고 글을 올리기만 하면 되는것 같더라구요. 파워블로거는 아닌데.. 일일 방문자 몇천명 정도 되는 이웃이 있어요. 본인이 직접 사먹은건 따로 내돈주고 먹었다 글을 올리고 맛집리뷰인데 지역이 아주 다양하게 일주일에 몇건씩 올려요. 글만 보면 직접 간것 같은데 사진은 그 사람 사진이 아니에요(매우 전문적). 글 말미에 내돈주고 글도 없고.. 그게 바이럴인가 보네요. 그런글은 패스해얄듯..
	162	실시간 화장 1탄 [새창]	2017-08-18 10:17:40	13	삭제
		승희의 요리 승희와 지숙의 미팅 승희의 일기 승희의 혼밥 얼른 좀...
	161	다른 여성분들은 태몽을 홍시..유채꽃..보석 이런 거인데 [새창]	2017-08-17 15:38:55	8	삭제
		첫째아들은 지인이 엄청 큰 보석반지를 제게 주는거였구요 둘째딸들은 새끼백호를 안고있는데 창밖으로 어마어마한 백호가 지나가는 모습을 본거에요. 그게 딸들이었음... 둘의 성향이 마~~~니 다름 ㅎㅎ 태몽모두 성별 모를때 꾼거에요.
	160	님들 의견을 묻고싶어요 [새창]	2017-08-17 15:35:12	1	삭제
		가족동실은 누군가 애를 돌볼수 있어야 되구요. 한2주나 3주정도만이라도 고모네에 아이를 맡기고 1주에 한두번이라도 아빠가 보러가거나 하면 될것같아요. 그땐 22개월 정도 되니 말하면 알아는 듣거든요. 엄마가 누구낳아서 배 아야해서 우리누구는 고모랑 지내 배 안아야하믄 우리 누구 엄마랑 만나자 이렇게 매번 일러주구요(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도 준비해두고 하면 좋겠죠) 2-3주 못봐서 정서상 염려되시더라도 저라면 아이낳고 얼른 추스리고 간난아이 패턴도 좀 파악해서 첫애만날때 좀 수월하게 만나는게 더 낫다고 생각이 드네요. 고모네가 가까우면 애아빠가 출근이라도 좀 늦춰서 애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고모가 데리고와서 엄마랑 인사하고 고모네서 자고 그럼 좋겠는데 그건 좀 어려울까요? 조리원 생활 후 애 데리고와서 도우미도 일정기간 쓰시고요. 도우미이모께 아기를 맡길수 있어서 첫째에게 신경쓸수가 있더라구요. 여러모로 좋은 방법 찾아서 해결하시길.. ^^
	159	산후조리비가 돈낭비라고 느껴진다면 [새창]	2017-08-16 07:58:39	19	삭제
		그놈의 논리논리 실생활에 논리로만 적용되는게 얼마나될까요? 첫째 멋도 모르고 집에서 산후도우미만 4주했고 둘째 쌍둥이라 조리원2주 도우미 4주했어요. 몸아프고 불편한거 아물고 오로나오고 이런게 2주 3주까지는 힘들고 아파요.. 1일에 최소 8시간만 잡아도 최소 56,000원. 조리원은 24시간에 식사에 잠까지 모든걸 하니 1일 15만원 이상 1주일에 100만원 플러스. 아깝기야 하죠. 근데 평생에 그래봐야 한두번. 내평생 처음 가진 고통에 온몸이 벌어져있고.. 힘 잘못주면 터지기도 하는 젖몸살까지.. 그 고통만 오롯이 견뎌낼수 있는 공간이에요. 요통과 디스크를 후유증으로 가진 저로서는.. (산통이 허리로 옴) 남편이 조리원에서 해주는 그정도의 일들을 대신 할 수 있다면 모를까 너무 고급스럽거나 비싼 조리원만 패스한다면 괜찮은거라 봅니다. 이곳도 산후 서비스로 건보료에서 일정금액 보조해주면 더 좋겠지만요..일반인들이 몇백을 척척 현금으로 내려면 따로 저금해두어야할 금액이긴 하니까요.
	158	19) 우리가 이상한건지.. [새창]	2017-08-15 12:56:47	24	삭제
		집집마다 다른 이유가 있겠죠 저희집은 둘다 애셋 키우는데 에너지고갈..로 가장 호르몬 왕성한시기에 한두번.. 애하나있는 어느집은 이틀이 멀다하고 사랑. 애없는 어느집은 한달에 한번 할까말까..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라는 집도 있고.. 매주3회에 서로 만족하신다면 두분의 물리적 + 감정적 합이 아주 좋으신거죠 ^^ 그게 이상할것도 없고 애초에 남과 비교대상 아닙니다. 특히 부러워서 이상하다고 말할거라고 어림짐작하는 댓글속 표현은 실제로 그런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아니거든요..(단호) 암튼 전혀 이상할거 없습니다!
	157	[장코치 칼럼] 어깨 뭉침 및 뻐근함, 초간단해결 방법!? [새창]	2017-08-12 19:43:36	1	삭제
		이거 정말 좋아요^^ 전 야구공으로 하는데 목 머리 어깨전판 등골 사이사이 넘 묵직하니 시원해요~~ 전 엉덩이도 이걸로 마사지하는데 진짜 완전 아프고 시원해요 엉덩이랑 고관절쪽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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