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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풰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09
    방문 : 11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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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풰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실시간 아바타 게임 (5) [새창] 2015-11-17 12:59:00 0 삭제
    세상에 제주 가보지도 못했는데
    제주 토속 장을 볼수 있다니.. 감사!!!
    35 실시간 아바타 게임 (4) [새창] 2015-11-17 11:14:07 5 삭제
    밀린업무는 어제 새벽에 끝내놓고 지금 새로고침 중인 유부징어에요
    여행가서 뭐할까 고민안하고 걍 냅다 지르는 느낌이라 스트레스 왕 풀린다는 !!!!
    갑자기 날씨 추워졌는데 아바타님 이하 모든 추격자님, 눈팅족들 모두 홧팅입니다 !
    함께 만들어가는 여행 짱이에요 !
    34 아기고양이 개엄마가 젖먹여서 키운 이야기(1)..스압주의 [새창] 2015-11-16 20:33:26 10 삭제
    글이 잘렸자나요!!!!!
    얘기 서론도 안되는디 다시글글 !!!!
    33 창원대 대자보.jpg [새창] 2015-10-15 07:36:18 1 삭제
    멋지다 행동하는 후배들 !!
    32 오랜만,,,오늘자,,,,,,,,,,,,,,,그분,,,몇일 모음,,,jpg [새창] 2015-09-14 23:42:03 0 삭제
    왠만하믄 영상 안보는데 나도모르게 재생
    내 심장 ㅠㅠㅠㅠ 왤케 겹게 움짤움찔
    매니저님 ( 몇일전 야식 ) 디게 아련해요.. ㅎㅎ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00:40:52 2 삭제
    대개 비포 에프터중
    비포가 연하고 에프터가 진해야능데
    원글님 거꾸로 ㅋㅋㅋ
    근디 오른쪽....
    팔목이 전체적으로 얄상해졌어요.
    노력하시니 강추!!!
    30 여자로 살면서 제일 뭣같은 순간 [새창] 2015-08-07 10:22:54 2 삭제
    나이가 조금씩 들다보니
    터질듯한 뭔가 느낌적 느낌으로 알게 되는데
    너무 덥고 습해서 팬티도 흐물흐물하니
    왠종일 찝찝하고 이너무 여름아 장마야 탓만 하다가
    쉬하러 갔다가 얼떨결에 만난 홍양..
    후아....
    낭패스럽기도하고
    그래도 이제 터졌으니 일주일만 드럽게 고생하면
    다시 가볍고 시원해지겠구나 생각..

    여기까지 집에서라면 그닥 문제없음 훌훌벗고 씻고 끝임
    (이 기간 중 씻고 닦을때도 문제.. ㅠㅠ)
    혹여 대중들과 한공간에 있는때에 이러면
    식은땀 홍조 불안함 남들시선감시 등등
    미칩니다.
    전 이제 이 핏줄기들과 인연끊어도 되는데(자식농사끝)
    여전히 매달 만나야하니.. 에고..
    29 1953년 고화질 한국모습 [새창] 2015-07-25 08:00:28 1 삭제
    유럽 같아요.. 풍경 아스라히 왤케 아름답나요
    지금 우리나라 어딜가믄 이런 느낌이 날런지..
    자연과 같이 어우러지는 튀지않는 느낌으로 개발은
    당췌 안되는건지..
    개발도 개발이지만..
    서울 간판 정리하는것터럼 전국구로 정리좀 하믄 좋겠네요..
    갑툭튀 스타일로 짓고 간판내어걸고..
    솔직히 저시대가 훠얼씬 진가가 있어보이네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16:55:43 30 삭제
    저 방송 신청하신분이 아버지라는데
    내딸이 내스킨쉽을 거부하니 좀 봐달라 아니었어요?
    그 스킨쉽 정도가 아빠든 삼촌이든 고모부던간에
    과연 사춘기 여자에게 허용될수 있는 정도의 터치인지..
    제딸이 5살인데, 귀엽다고 엉덩이 쓰다듬으면 싫어해요.
    이것도 이제 못하게 컷구나 싶어 슬푸기도하지만 반면 기특한데.
    고등학생이면 몸도 다 크고 이제 정신도 그에따라 가느라 힘들때인데
    아빠가 중심이된 기울어진 분위기에
    홀로 아빠가 기분상하실까봐 웃우며 거절하고
    아빠터치에 못맞춰주는 딸이 되어 미안하다며 내내 울던 모습..
    지금 그 고민을 해야할 나이인지..
    아빠가 남자친구 잘 고르라며 이런눔은 피해야한다..
    가르쳐줘도 모자를판에..피해야할 남자상을 고대로 하고 계시니..
    사실 어제 그 방송 보면서 두 딸을 키우는 엄마로서
    너무너무 불쾌하고 인생네이게이션 운운하며
    다 다른길이 있다며 같은 길로 몰아가게 하지말라시던
    늘 웃는 모습이시던 그분.. 솔직히 에효...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6 15:02:16 0 삭제
    남 741108
    여 771218
    감사합니당 두근두근하네요 ^^
    26 바론을 닮은 잘생긴 고양이 [새창] 2015-05-07 23:27:46 0 삭제
    다운받아 컴터 바탕화면으로 써도 될까용
    너므너므너므너므너므너므너므 잘 생겼네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15:42:07 1 삭제
    1 저도 오늘 첨 먹어봤어요
    멍게 좋아하시믄 잘 드실 수 있을거에요
    멍게향이 입속에 촤악 고소한 참기름향이랑 김내음과 같이 퍼지는맛..

    일 것 같아요
    전 오늘 초장에 비벼먹어서리 ㅜㅜ

    그냥 나가기 심심..
    반찬으로 먹은 오징어부추전~~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13:29:48 0 삭제
    다 먹고 검색하다 본건데
    통영 멍게 비빔밥은 멍게를 자잘하게 썰어 얼려서
    깨 참기름 김 뜨거운 밥 이렇게만 비벼먹는다네요
    초고추장 만드느라 애묵었는딩

    근데 사진이 왜 다 돌아갔는지..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13:28:01 0 삭제
    쑥국이랑 같이 ㅎㅎ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13:27:45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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