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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우리부부 젊은이 놀이 [새창]	2016-07-11 09:12:54	7	삭제
		저도 애셋 애없을땐 당연히 싸워도 같 잤구요 애셋인 지금 아이들 재우고 나면 진이 빠져서 바로옆에 늘어져서 자고.. 공사다망한 남편은 다른방에서 잡니다. 가끔씩 침대를 빌리긴 하지만 서로 다른 영역에서 개인주의 취침으로 아주 만족중이지요. 이제 애들이 더 커서 각방을 가지게 되면 다시 방은 합칠예정인데 투베드로 쓰려구요. 제 주변 잉꼬부부들도 따로취침 많이 하던걸요. 얘기하면 다들 이런저런 이유로 따로취침.. 다들 그런가보다 했네요..
	50	우리 동네 햄버거!! [새창]	2016-07-06 18:11:05	4	삭제
		오늘 저도 냠 묵고왔네요 ㅎㅎ 아까 먹었는데 또 생각나네요..
	49	층간 소음 걱정없는, 조용한 유산소 운동 8가지(gif, 데이터주의!) [새창]	2016-06-23 21:54:35	0	삭제
		음 별거 아니군 싶어 1번 간단히 1분 했는데 숨이 희한하게 턱까지 차네요.. ㅡㅡ 여러분 같이 해요 ! 원글님 감사 ♥♥
	48	인그로운 헤어 뽑았는데 대박입니다! [새창]	2016-06-10 08:18:19	2	삭제
		실시간 아바타 다음으로 기대되는 중.. 자다 일어나 9cm 고불털을 기다리는.. 이 므흣한 시간이라니.....
	47	이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6-05-28 00:46:45	0	삭제
		어떡해요..... ㅠㅠ 마음이 너무 아파요......... 안지도 못한 아기라니.......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4:55:58	0	삭제
		원글님의 고민... 나중에 원글님 아이가 할수도 있어요. 그런 아빠라서 보고자란게 그거라 독같은 사람인데도 그래도.. 그것빼면 괜찮아 스스로 위안하게끔.. 중심을 잡아보세요. 혹시 가정 내 그런 사람이 있는지.. 사실 지금 그 고민하는것부터 아닌것이 답.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좋아서 결혼해도 싸울땐 극과 극이랍니다.. 하물며 한참 좋을때 가장 큰 고민이..... 인성이라뇨.... 인물보다 인성으로 살아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12:03:21	7	삭제
		남편들도 육아휴직을 1년이상 받게해야겠어요. 당연 아내들도 그 기간 일할수있는 준비를 하거나 일을 하구요. 자연스레 아빠와엄마 모두 집안일 육아 취업등에 노출되고 단련되어 ♥♥less 라는 구조적 단점이 적지 않을까요? 이상 애셋 남편과 어쩌다 사랑하지만 이 구조적 문제가 늘 불만이기도 한 유부징어가..
	44	저희 부부도 섹스리스입니다. [새창]	2016-04-25 09:15:09	12	삭제
		밖에서 하고오라 라는 말은 진실이 아닐거에요. 토닥토닥.. 저같은 경우는 출산을 겪으면서 자궁과 질의 상태가 넘 약해져 어쩌다 하게되도 즐거움은 없고 아픔만 있어 무지막지 아팠어요.. 그런 이유가 있을수도 있고.. 그리고 애들 자는 고요한 시간 누워서 핸드폰이라도 하고있음 천국.. 그시간이 오롯이 제 시간이더라구요. 누구에게도 침범받고 싶지 않아요. 에너지가 다 소진된 상태라 그런듯 해요. 남자들이 섹스 후 잠이 포옥 드는것 마냥 여자들은 애들에 식사준비에 집안일을 러닝하듯 왠종일 달려왔기에 체력이 바닥난 상태에요. 손하나 까딱 하기도 싫은.. 이런말하면 남편이 너는 누워만 있으면서 !!!! (그럼.. 말타고 가는 기수들 말이 달리면 가만히 있음 그게 가던가요).. 제 생각엔.. 저녁에 걍 하자 이런식보다는.. 부푼 다리라도 진심으로 아픈엄마 주물러준다 생각하듯 만져주고 오늘도 고생했어.. 몇일만 그렇게 해보세요.. 왠지 터치만 하면 걍 하자 라고 하던 남편이 섹스와 연결고리없이 나를 대해주는 느낌.. 매번 돌봐만 주는 입장이다 나를 돌봐주는 남편에게 무한 사랑의 감정이 다시 새록새롤 쌓일지 몰라요. 그리고 그냥 말이라도 오늘 어때 함 하자 (남편아 좀 봐.. ㅜㅜ) NoNo 우리 다음주쯤 와인한잔하자 애들 내가 재울게 너가 안주 준비햐 등등.. 뭔가 아내도 여자사람이란걸 자꾸 깨닫게 알려주세요.. 홧팅.. 사랑해서 결혼한 사이니 다시 불타는 밤 가지실 수 있길~~^^
	43	남얘기가 아닌 섹스리스 [새창]	2016-04-24 18:45:17	20	삭제
		애셋 키우고 지금 셋째가 6살임다. 결혼전엔 발끝 제가 먼저 건드렸는데.. 아기를 뱃속에부터 낳아서 아무것도 모르는채 겨우겨우 엄마 노릇 자습하며 몸으로 싸우며 지냈어요. 그 아픔 힘듦 남편에게 일부러 알아달라 한적 없어요. 겨우겨우 해내는걸 남편은 별거 아니라 생각허도라구요. 어째 니 생각만 하냐길래 너는 니 생각만 하지만 난 애들까지 생각해 그랬네요. 막말로 하룻밤 사랑한다해도 밤새 깨는 아가는 엄마몫. 그렇다고 육아를 적극적으로 하냐 그것도 아니에요. 너는 엄마잖아 이말이 얼마나 싫었는지.... 내몸에 터치하는 남편의 손이 한때는 내 목숨 위협하는 정도로 느꼈었으니.. 아이들에 하루종일 (어린이집 갔다왔다 시간 결코 긴 시간 아니에요. 집에는 아이가 없을때보다 더 많은 일감이 늘 기다리고 있죠. ) 남편분들에게.. 아내에게 먼저 동지다운 면을 많이 보여주세요. 아 이사람도 많이 노력하는구나. 육아와 집안일을 적극적으로 나누어보세요. 이정도면 많이 하는거지 라는 생각은 님의 생각.. 아내가 지쳐있어요. 아기 낳을때부터 어미몸엔 줄줄 애들이 매달려있다 보심 되요. 1주일이나 2주일에 한번씩 외출의 날을 정해 아내에게 자유의 시간을 줘보세요. 그렇게 아내에게 오롯이 여자사람임을 느낄 시간을 좀 주셔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
	42	[다리부종 빼는법] :: 골반틀어짐 해결을 통한 다리부종 해결방법 [새창]	2016-04-24 07:43:59	0	삭제
		전 오른쪽 무릎이 내려갈려니 허리가 들리고 바들바들 떨리네요. 이게 오른쪽 고관절이 틀린건가요?? 그리고 산후 골반벌어짐을 겪어 ㅠㅠ 은근 바지를 고르면 골반은 맞고 다리는 커요. 골반 줄이는(붙이는) 운동도 있을까요?? 매일 오후만 되면 삐져서 탱탱 붓는 허벅지 정말 지긋지긋 하네요 ㅠㅠ 아프기까지해요..
	41	29짤 홀로 순천 & 여수 여행기입니다. [새창]	2016-03-06 22:19:17	1	삭제
		닉값 ㅎㅎ 여수밤바다와 같이 듣던 그 여수밤바다 느낌이 아련할지.. 그 노래만으로 단순히 가보고싶다 생각한 곳이라..
	40	길생활 청산하고 팔자늘어진 냥씨의 3단 변신(러블 & 샴) [새창]	2016-02-22 22:32:00	3	삭제
		빙구샷 우울할때 들여다보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사진이 다 아기자기 해요~~^^
	39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화재의 그 사진들 [새창]	2016-01-21 00:11:40	0	삭제
		이게 뭐라고 들왔다 빵 터졌는데.. ㅂㄷㅂㄷ 하네요.. 희한하네 에잇..
	38	실시간 아바타 게임 (12) (종료) [새창]	2015-11-18 14:05:50	0	삭제
		아 좀있다 제 머리위로 지나가겠군요.. 모든일 다 잘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했어요..... ^^
	37	아기고양이 개엄마가 젖먹여서 키운 이야기(2)..사진많음주의 [새창]	2015-11-17 17:00:18	0	삭제
		빨리... 그 다음편을... ㅠㅠ 홍이 늠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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