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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0 05:01:12	1	삭제
		국물조금 떠서 계란노른자 으깨가지고 거기에 밥비비면 그냥 ㅜㅜ 완전 맛있겠다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0 04:59:58	1	삭제
		공감.. 일하고싶다. 피곤에 쩔어 눈비비며 일어나서 덜뜬눈러 양치하고 부스스 준비하고 아침공기 마시며 출근하고 싶다.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0 04:52:27	0	삭제
		에이구.. 힘내세요. 그런 여자애들에겐 무관심이 답이 아닐까.. 상종하지마세여 그냥!!
	296	머리 길었을 때 치타 조녜..♥ [새창]	2015-03-20 04:42:52	0	삭제
		머리길어도 치타같은 야성미가♥
	295	[익명]하늘하늘 예쁜 봄옷 입고싶다.. [새창]	2015-03-20 04:37:49	0	삭제
		에이 애기엄마가 하늘하늘 원피스가 어때요!@! 좋습니다. 남편분이랑 아가 생각하시는 마음 좋지만 벌써부터 나를 위한것에 인색하게 하고 아끼고 참으시면 안돼요. 저희 어머니 보면서 안타까워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지금 어머니는 취미도 만들고 옷도 조금씩 사시며 여행도 다니십니다.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0 04:32:38	0	삭제
		같이 미쳐야 되나 싶어요 요즘은..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0 04:31:06	2	삭제
		글쎄요. 작성자님 나이가 어리신데.. 정말 생각 똑바로 하셔야해요. 아직 20살이고 너무 어리고 앞으로 좋을 일들이 너무 많은 나이에요. 몸편하자고 돈이 우선이라고 그런쪽에 발을 들이신다면 멘탈이 강하지 않고서야 버티기 힘드실거에요. 멘탈이 약하시다면 자존감도 낮아질 수 있고 그럴수록 그런 남자들과 만나며 얻는 돈에 의지하게 될겁니다. 앞으로 살아갈 날들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어요. 정말 똑똑히 생각하고 고민해보세요.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요. 그리고 남자분이랑 같이 사신다고 하셨는데 너무 위험하네요. 80만원 월세는 정말 말도 안되구요. 말리고 싶지만 살게 된다면 월세 적은 곳으로 당장 바꾸시고 걱정되서 하는 말인데 ㅍ임 정말 중요해요. 남자분이 어떤 분인지 모르겠지만 작성자님 몸이고 그걸 가장 아끼고 챙길 수 있는 사람은 본인 밖에 없다는 걸 아셔야합니다. 써놓으신걸 보면 정말.. 걱정만되서 윗분들도 하신 말씀일거에요. 정말 곰곰히 많이 생각해보세요. 지금 본인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지요.
	292	새벽 4시 술 마셔요 [새창]	2015-03-20 04:21:39	0/5	삭제
		그쵸.. 시간이 정말 빨라요. 오늘 한 것도 없는데 벌써 4시고 자야하네요. 이상할게 뭐있나요~ 술은 뭐에 드시나요?
	291	다이어트 실패한 오빠의 중국집 call★ [새창]	2015-03-20 01:38:40	2	삭제
		공감 ㅋㅋㅋㅋㅋㅋ 참을땐 괜찮은데 하나 먹기 시작하면 끝이없엉ㅋㅋㅋ 뭔가 감칠맛나는거 먹고 나면 단거 먹고 싶고 그러고 나면 매운거 먹고 싶고 그러고나면 입이 또 매우니까 중화시킬 수 있는거 먹어줘야함
	290	朴대통령 "한국에 청년이 텅텅 빌 정도로 해달라" [새창]	2015-03-19 22:42:42	3	삭제
		웃음이 나오냐? 농담이 나오냐??????아오이런
	289	여대생 혼자 2박3일 낚시여행 中! 룰루~('▽')~♬ [새창]	2015-03-19 21:46:41	2	삭제
		빨간 가디건 이뻐요! 저도 언젠간 혼자 여행해봐야지 했는데 낚시 여행은 정말 새롭네여!ㅋㅋ
	288	영국의 가장 큰 피자 도전!! 다 먹을수있을까요? [새창]	2015-03-18 23:56:05	0	삭제
		피자집에 볼링장이 있는건가? 진짜 좋다 !!!! 나도 가고싶다!!! 볼링치면서 피자라니_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8 07:00:08	0	삭제
		발암.. 저도 시식알바해봤는데 ㅜㅜ 아저씨들이 저러는거 정말 혐오스러워요. 아버지뻘인데 저렇게 말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그리구 주변에서 맴돌며 정말 본품하나 양을 다드시는 분들도 있죠. 다른 분들도 맛보시고 싶어하시는데..
	286	[등]어제의 운동과 냠냠 [새창]	2015-03-18 06:45:02	0	삭제
		토마토요리와 청양고추를 같이 드시나요?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닭가슴살 샐러드는ㅋㅋㅋ 야채는 많이 먹어도 살안찌겠죠뭐 ㅋㅋㅋ
	285	마마무 오존층 파괴 애교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3-18 06:42:24	0	삭제
		자막지원이 필요합니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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