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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여행쟁이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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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쟁이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 이번 개막식에 대하여...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새창] 2014-09-20 14:55:28 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숙소도 개판, 행사 진행도 개판 아주 ㅈㄹ 났네요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0 14:44:05 0 삭제
    그 당사자 본인이 진상이라그런거겠죠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0 14:23:53 0 삭제
    작성자분 다니시는 동네에 사람들이 참... 인성수준이안좋네요
    203 [익명]제가 문제인가요 [새창] 2014-09-20 13:43:33 0 삭제
    웃음이라는게 참 중요합니다...

    알바도 알바지만 친구들이랑 지낼때도, 여친이 생기고 싶어도 웃지 않으면, 이사람이 날 싫어하나 할 가능성도 생기니까요.

    이렇게 생각해보시는건 어떤지요?

    나는 미래에 ~가 될건데? 아니면 ~하고 싶은데,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라는 생각하면 즐거워지기도 합니다.

    아니면 지금 거리에 나가셔서 하나하나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그 행복을 잡는다면 나도 저렇게 웃을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괜찮을거같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게 막연하고 님한테 안통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되는데로 정말 사소한거라도 해보세요...

    예능이나 공연같은걸 보면서 막 웃어보기도하고(그래도 피식정도라도)

    저도 예전에는 맨날 고개 숙이고 웃지도않고 다녔었습니다.

    하지만... 거울로 웃어보기도하고 일부로 웃긴개그를 저 혼자 시도해보기도하면서

    지금은 누구보다 잘 웃는사람으로 성장했습니다.
    202 [익명]아....방군줄 알았는데.... [새창] 2014-09-20 13:38:10 0 삭제
    조용히추천
    201 [익명]남자분들,설레지 않는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하나요? (재업) [새창] 2014-09-20 13:32:18 0 삭제
    남자도 외로움 많이 탑니다. 보고싶고 같이 있고 싶고 한건 여자만이아니죠. 보아하니 대학생 커플이신대 방학간 떨어지신듯한데..
    만약에 바쁘신 일이 있으셨다면, 사정이 있어서 연락이 좀 뜸할지도 모른다는 연락을 하셨다면 좋았을텐데..
    내일로도 추석도 그렇고.. 남친입장에서는 볼수있다는 기대감이 커졌는데 줄어드니 실망도 커지셨을테니깐요.
    물론 님도 사정이 있으신거고 하니까.. 저도 비난할수없지만요..

    여기서 중요한건, 님이 위에 언급하신 사건들에 대해서 변명이 될거같아 말씀못하셨다고하는데
    그거라도 하셨어야합니다. 사람은 소통을 통해 살아가는거라 생각합니다.
    잘못한게 있다면, 내가 무엇을 잘못했고, 어떻게 고치겠다. 혹은 이러한 사정이 있어서 못가게되서 정말 미안하다.
    설명이라도 하면, 남자는 그래도 납득합니다. 정말 불가항력으로 이런일이 생겼는데 그거가지고 뭐라 할 사람 몇이나 될까요?

    남친과 만나실 때, 지금까지 서로에게 서운했던 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정리하시고, 님이 잘못했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을 정리해서 대책 마련하겠다고
    어필하시면, 아마 남자친구분도 님의 의견을 존중해주시리라 생각됩니다.
    200 [익명]여자친구가 유흥업소에 일하고 있었습니다. [새창] 2014-09-20 13:22:03 0 삭제
    되도록이면 끊으시는걸 추천합니다...
    199 [익명]응응 ㅋㅋ 아작엇어 ㅠㅠ 이말의의미는뭔가요? [새창] 2014-09-20 13:21:00 0 삭제
    ㅡ,.ㅡ 앞에 무슨질문인지모르는데 잘맞추시네
    198 [익명]천재인데 인성이 개판인 친구... [새창] 2014-09-20 13:20:23 0 삭제
    친하게 지내세요. 다만 그 친구가 생각을 바꿀만큼 님이 커지시고 인정받으시면됩니다. 그때는 님이 반대로 반박해도 그친구는 할말이없겠죠.

    사람 성격 잘 안바뀝니다.
    197 [익명]12살 연하남을 짝사랑 합니다. [새창] 2014-09-20 13:14:44 0 삭제
    일단 본인마음을 표현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196 오유하면 진짜안생기는걸까요 [새창] 2014-09-20 13:14:09 0 삭제
    올때 메로나(2)
    195 [익명]자기소개서를 쓰다보며 [새창] 2014-09-20 13:11:21 0 삭제
    저도 자소서를 쓰면서.... 토익도 점수좀 받고, 일어자격증따고, 편입도 해보고 여러가지를 했지만 결국.... 그런건 다 누구나 거치는 과정이고, 치부니까 쓰지말라고하고... 워홀갔다오고서도, 결국 논거아니냐? 알바 경험담은쓸만하겠지만 청소 알바 뭐 별거있냐 쓰지마라... 제가 뭐하면서 산지모르겠습니다. 제가 즐겁게 논거 중에서도 뭔가 배울수있다고 생각했고, 일하는 중에도 그랬는데... 뭔가 자소서 속에서는 제가 부정당한다는 느낌이드네요...

    과연 대기업에서 원하는게 뭘까요? 제가 아무리 날고기어봤자 자리는없다는게 정말 서럽습니다.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0 12:57:37 0 삭제
    800자면 다행이죠; 그냥 프로젝트같은거나 이런저런 경험 때려박는수밖에없어요

    저는 지금 2000+4 넥슨쓰고있는데 죽겠습니다 ㅋㅋㅋㅋㅋ
    193 [익명]어느정도 영어공부해야 외국인이랑 대화할 수있나요?? [새창] 2014-09-20 12:56:24 0 삭제
    meetup 이라는 곳에 보면 홍대/강남 등에서 영어 말하기 모임많아요. 일단 아는 단어로 부딪혀보세요. 어짜피 한국사람들도 많아서
    도움받으시면서 이야기하실수있을꺼에요
    192 [익명]내년이면 30..올해 국가시험도 떨어지네여ㅠ [새창] 2014-09-20 12:54:48 0 삭제
    저는 속기사나 그런거는 아니지만, 내년이면 서른찍는건 같네요..

    취업은 안되고 계속 허들은 올라가고.. 정말 한숨만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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