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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딸케에요~ 딸케~!! ㅋㅋ [새창]	2016-12-16 09:23:15	0	삭제
		입덧중인데 큰일났어요 너무 먹고싶은데 멀어요 ㅜㅜ 신랑은 해외출장중인데 엉엉 이글을 왜봤을까 딸기케이크 비슷한 체인점은 없을까요 흑흑
	55	출산 한달남은 임산부입니다 궁금한게있어요!!!! [새창]	2016-12-15 22:58:44	3	삭제
		제가 딱 그 케이스인데용 지금 둘째 죽음의 입덧중이에요 아가 지금 8개월인데 너무너무너무 예뻐요 예쁜걸 또보고싶어서 둘째 갖은건 아니고.. 주변에 아가 또래가 정말 단 한명도 없어요 사촌도 제일 나이차이 적은게 열살 이상.. 그래서 연년생 동생을 만들었어요... 아이가 정말 순한편이라 여지껏 키우면서 별로 힘들지 않았기도 했구요 임신 출산 육아중에 최고 헬은 입덧이었는데 그걸 까먹고 지금 또 개고생중이네요 ㅜㅜ 하아.. 이래 고생고생해서 낳아서 키우다보면 또 예뻐서 어쩔줄모르는 날이 오겠죠...그생각으로 하루하루 버티고있어요 사실 낳기전에는 아이가 이렇게 예쁠지 몰랐어요 그래서 둘째는 없다는 말이 쉽게 잘 나온거같아요
	54	강추하는 육아템 있으세요? [새창]	2016-12-13 16:46:40	4	삭제
		정말정말정말 추천하는거 딱 한개만 꼽자면 바로 빨래건조기!!!!! 혹시 없으시면 꼭 사세요 제발 사세요!!제발요 육아카페나 일반카페같은데서 후기 검색해보시구요 저는 후기찾아볼때 욕 후회 이런거 한개도 못봄 써본사람들은 모두 강추해요 꼭 사세요 빨래건조기!!
	53	제가 이상한건가요.. 남편이 너무한것같아요 [새창]	2016-12-13 00:09:34	28	삭제
		임신8개월이면 말이라도 친정까지 데려다줄께 해야 정상인것같은데요.. 저 입덧할때 저희신랑은 근무시간 바꿔가면서 출근시켜주고 퇴근시켜주고 다시 회사가서 야근했었어요 차가 두대인데도 말이죠.. 지금도 둘째임신중인데 발끈하게되네요 눈치보지말고 생색좀 내세요 가정의 평화 찾다가 님 마음에 불화가 생기네요..
	52	출산후기 언제 쓰나 했는데 드디어 쓰네요 [새창]	2016-12-06 10:16:32	0	삭제
		간호사님 어디가세요 가지마세요!!!!엉엉엉 수술시켜주세요 못하겠어요 엉엉 했더랬죵... 저 그러고 있을때 밖에서 엄마가 간호사들보고 수술시켜달라는소리 다 하죠? 하니 그렇다고 ㅋㅋㅋ 저도 어찌나 부끄랍덧지ㅎㅎ
	51	혼자 해먹은 음식 나름 성공적 [새창]	2016-12-03 16:47:51	2	삭제
		임신6주 입덧중이라 먹고 누워있고 우웩하는데 돈까스 꽂히네요 신랑배달 주문해야겠어요!!
	50	(질문/본삭금) 싱그럽고 풋풋한 영화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새창]	2016-11-25 12:02:04	0	삭제
		문라이즈킹덤 페넬로피 추천합니다~
	49	오늘이 예정일인데 소식이 없네요.. [새창]	2016-11-10 21:45:22	0	삭제
		7개월 전인데 엊그제같이 생생해지네요 저도 예정일 넘기고 신랑이랑 주말에 산책 바쁘게 하다가 그날 밤에 진통왔어요 곧 아기얼굴을 처음 보시겠네요 건강한 아기와 행복한 육아 하시길 바랍니다 신생아 황달은 흔하고 곧 지나가는거니 혹 황달이라도 크게 놀라지 마시구요 (황달치료가 눈에 안대붙이고 광선치료받는건데 속상해서 울었던 기억이 있어요 ㅜㅜ) 신생아 한정으로 백색소음이 효과가 좋아요 싱크대 물소리라던지 드라이기 소리라던지ㅎㅎ 제가 아기낳기전에 들었으면 좋았을거라고 생각한 팁입니당
	48	아기를 재우다가요.... [새창]	2016-11-10 15:51:29	41	삭제
		저는 섬집아기 부르다가 왠지 슬프고 혼자잠드는 아기 불쌍해서 과수원길 불러요ㅋㅋ
	47	친구 9급 합격했더니 여자들이 줄을 선다고 함 [새창]	2016-11-07 14:27:53	0	삭제
		천안 아닌가.....
	46	웃을때 얼굴에서 과즙 나올 외국 남배우.gif [새창]	2016-09-28 23:23:28	7	삭제
		나니아연대기 ㅋㅋㅋ
	45	야근하다보니 예전에 지하철에서 졸다가 임산부 언니한테 자리 못 비켜준 일 [새창]	2016-09-24 21:23:02	0	삭제
		저도 궁금하네요..
	44	젖병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6-09-22 17:53:43	0	삭제
		저도 아기 6개월돼서 바꾸려고 생각중이에요 꼭지는 더블하트 쓰던거에서 단계만 바꾸고 젖병은 거의 호환 되더라구요~ 더블하트 쓰다가 비싸기도 하고 스와비넥스가 예쁜데 샌다는 얘기도 있어서 고민중이네요ㅎㅎ 암튼 결론은 와이드형 젖병은 거의 호환된다는 거죠.
	43	기적의 속싸개 라고 아세요???? [새창]	2016-08-30 13:11:38	0	삭제
		저도 이거 효과 제대로 봤어요ㅎㅎㅎ 신생아때는 낮밤 안가리고 입혔는데 어느날부처 밤에만 4시간 6시간 자더니 한달무렵에는 여덟시간도 자더라구요 그때부터 밤에만 입혔다가 여름에 더워져서 벗겼는데 새벽에 뒤집는다고 자꾸 깨서 징징거리는게 신생아때보다 힘드네요 ㅜㅜ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9 21:37:44	0	삭제
		저는 새벽내내 진통하면서 졸다가 아침에 촉진제맞고 급 진행해서 무통도 못맞고 ㅜㅜ.. 낳았는데요 암튼 궁극의 아픔은 3시간?정도였어요 어디가서 호들갑 안떠는 성격인데 처음보는 간호사보고 가지말라고 징징거리고 빨리낳게 해달라고 사정사정하고 그냥 수술시켜달라고 엉엉울면서 조르기까지 했어요ㅋㅋㅋㅋㅋ 다래끼갖고는 수술안해봐서 모르겠구요 편도선염 심각해져서 마취안하고 고름짠적 있는데.. 그냥 비교불가네요ㅎㅎㅎ 엄청 큰 트럭이 내 배위에 매달려있다가 우왕 하면서1분간격으로 20초씩 짓누르는 느낌이에요 피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 순간만 잘 버티면 돼요 한시간만 지나도 살만하고 뿌듯하고 내가 기특하고 그래요ㅎㅎ 아 그리고 회음부는 느낌도 안나요 오히려 아무는게 더 아픈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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