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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4 15:34:38	4	삭제
		난 니가 좋아서 해준거고 그렇게 해준건 니가 처음인데 니가 나한테 그런식으로 말하는거 굉장히 상처가 된다 앞으로 또다시 그런식으로 말하면 이 관계를 유지해갈수 없다 라는 식으로라도 말씀을 하셔야된다고 봐요 화장실 들어갈때 마음 다르고 나올때 마음 다르다지만 저건 너무 쓰레기같은 인성인데요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4 15:31:17	0	삭제
		여자친구분에게 난 솔직히 이러이렇다 라고 확실히 말씀해보시는게 나을듯해요 남녀관계에서 성관계가 적은 비중을 차지하는건 아니거든요 만약 결혼까지 생각하신다면 그 비중은 상상보다 더 클수도 있어요 본인이 성욕을 컨트롤 할 자신이 있으면 상관없지만 윗글로 봤을땐 전혀 아니기에 말씀을 해보시고 합의점을 찾는게 나을듯하네요 다만 절대 전여친 얘기는 하시면 안됩니다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4 15:27:23	2	삭제
		솔직한 말로 그건 남자분이 개x끼인겁니다. 제 솔직한 생각은 그렇네요 저부분에 대해서 확실히 말씀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아니면 앞으로 두고두고 저딴 소리 나올껍니다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4 15:12:44	4	삭제
		성욕이라는건 둘이 맞아야되는겁니다. 본인이 성욕이 강하다고 해서 그걸 강요할수도 없는거구요 성욕이 반드시 둘이서 해야되는것도 아닌데 혼자서 어느정도 해결해보시지요 그리고 옛 여친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건 관계개선에 어떠한 도움도 되질 않으며 그런 생각하시는거 자체가 현 여친분에게 굉장히 미안해할 일입니다.
	265	동거한지 세달째! ( 사진많아유 ) [새창]	2015-10-14 09:49:17	1	삭제
		냥이도 외로움을 많이 탄답니다. 예상외로 정말 심하게 외로움 타는 애들도 있구요 냥이는 또 다른 냥이를 부른다고 하는 이유가 그거때문이에요 늘 같이 있어주면 상관없지만 혼자 두면 집에 왔을때 엄청 보챌꺼에요 어릴땐 더더욱 심할꺼구요 울집 애기도 그래서 하나 더 데리고 왔거든요. 다행히 첨엔 좀 투닥거리더니 친해지니까 확실히 덜 보채고 좀 덜 외로워하는게 보여요. 헤헤 이쁜 애기 사진 잘 봤습니다
	264	[시즌] 고행10 일균 1 - 70 버스/딱히 좋은 전설 없으신분 [새창]	2015-10-07 21:11:35	0	삭제
		심심해요 꼬마남#3291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6 18:06:04	0	삭제
		울 애기랑 진짜 비슷하네요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6 16:46:48	0	삭제
		흡기 크리닝 하는수밖에 없어요. 디젤차량도 마찬가지거든요. 무슨 수를 써도 인젝터는 클리닝할수 있지만 카본누적은 그냥 뚜껑따고 클리닝하는수밖에 없어요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9 12:31:53	0	삭제
		둘다 사셔야됩니다 그래야 더 재밌게 게임하실수 있어요
	260	시즌1-70버스타실분 배택남기세용! [새창]	2015-09-28 19:13:42	0	삭제
		꼬마남#3291 부캐좀 키울려구요
	259	이벤트에요~ 고7단 큐브런 하실분 구해용~ㅎㅎ [새창]	2015-09-25 19:51:17	0	삭제
		꽉 찼어요 ㅠㅠ
	258	용광로오오오오!!!!! [새창]	2015-09-24 23:15:34	0	삭제
		제가 스탠에선 700이 넘도록 못 주운 쿠크리를 500대에 주웠어요. 홧팅!! 그리고 웃긴건 추출하고 나니 연속으로 3개 더 주더군요...필요도 없이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4 23:13:52	50	삭제
		가을이 왔지만 여전히 날씨는 무덥다. 밤공기가 조금은 선선해지는가 싶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후덥지근해졌다. 너와 나의 관계가 모호해지면서부터 나에겐 계절마저 모호해지기 시작했다. 내가 여태껏 밟고 있던게, 바스락거리는 낙엽인 줄 알았는데 내가 밟고 있던 건, 아직 시들지 않은 꽃잎이었다. 가을의 나는 여전히 집 앞 벤치에 앉아있다. 변한 건 없다. 밤공기는 여전히 후덥지근하고 미지근한 바람만 귓가를 스친다. 한 가지, 달라진 것이 있다면 내 머리위를 맴돌고 있는 저 달 뿐이다. 그 때는 포근했던 달빛이 지금은 서리라도 내려 앉은 것처럼 차갑다. 널 닮았던 달이, 따스한 빛으로 가득 차 있던 달이, 이제는 많이 기울어졌다. 그리고 더 이상 따뜻하지도 포근하지도 않다. 그저 차갑기만 하다. 기울어 버린 달은 언젠간 다시 차오른다. 나는 비어있는 니가 다시 차오르기만을 기다렸다. 지금 달은 다시 차오르고 있다. 하지만 난 여전히 텅 비어있다. 그때는 몰랐다. 그때는 내가 태양인 줄 알았다. 내가 조금씩 니 주위를 맴돌다 보면 나로인해 니가 다시 차오를 줄 알았는데 나는 그저 구름일 뿐이었다. 니가 내뿜는 빛을 잠시 가리고 있는 구름일 뿐이었다는 걸 너무 늦게 알아버렸다. 너를 채우고 비우는 존재가 아니라, 그냥 잠시 머물렀다가 흘러가는 존재일 뿐이란 걸. 오늘도 서글픈 달은 내 머리위를 맴돌고 있다. 그믐이 다가오고, 이제 곧 너는 다시 차오르겠지만 난 이렇게 비어버린 채 흘러가겠지. 꼬리말 복사도 미리 해놓고....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4 23:12:53	0	삭제
		헤헷 늘 잘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55	시즌이랑 시즌하코 맞쩔하실분있나요 ? [새창]	2015-09-23 22:03:43	0	삭제
		저도 시즌하코 70렙 찍을려다가 포기중요...ㅋㅋ 도저히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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