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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yun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95 주걱턱의 삶..양악D-15, 6, 1 후기(길어요매우매우ㅜ) [새창] 2017-02-01 03:50:09 0 삭제
    으... 마취 풀리면 진짜 지옥을 경험하게되는데..... 힘내십쇼...ㅜ 그리고 진짜 붓기 장난 없고 거의 볼링공처럼 빵빵하게 부으니까 초기에도 그렇고 꾸준히 관리 진짜 잘해줘야돼요....!! 화이팅입니다!
    4294 국내 햄버거 브랜드 서열정리 [새창] 2017-01-31 14:41:16 1 삭제
    감튀랑 가성비는 동의하기 힘들군요... 맥날이 좀 창렬해져서 맥날 먹을바엔 할인이나 세트 업그레이드 잘 이용해서 버거킹 갈랍니다! 그리고... 맘스터치 감튀는 갠적으로 불호... 뭔가 부담스러운 맛임..
    4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13:52:44 1 삭제
    그게 다 열등감폭발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거라 생각하시는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ㅜ 랜선 너머에서 혹은 오프라인에서든 생각도 없이 말하는 년놈들 때문에 너무 상처 받지 마세요...
    4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10:46:32 0 삭제
    시바 저런 새끼도 여친을 사귀었는데......
    4291 아이오아이 해체 후 유정이 근황.jpg [새창] 2017-01-31 10:39:34 0 삭제
    걸그룹도 비정규직...ㅜ
    4290 시어머니가 친정엄마 뭐라고 부르시나요?. [새창] 2017-01-30 02:46:58 35 삭제
    근데 신랑분 가족들처럼 뇌에서 필터링 인하고 생각 없이 말하는 이런 습관이 아내분만 힘든게 아니라... 나중에 자식들 태어나면 그 아이들도 크면서 아빠 때문에 진짜 상처를 수도 없이 많이 받고 인간관계나 성격 형성 등에도 부정적인 영행을 장난 아니게 끼침... 제가 그런 환경에서 자란 케이스라 잘 압니다..
    4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9 12:21:36 0 삭제
    한번 용서해주면 그래도 되는 줄 알고 계속 그래요. 그냥 신고하고 자연스럽게 헤어지세요.
    4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9 12:20:49 0/6 삭제
    잘못 눌러서 비공됨요...ㅜ
    4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5 04:02:56 106 삭제
    세상에...ㅋㅋㅋ 감동파괴 갑이군여ㅋㅋ
    4286 아재가. 전해주는 자존감 높이는 법... [새창] 2017-01-11 05:50:33 0 삭제
    와... 저 진짜 심각한건가요.. 비교하지 말라는 부분을 전혀 이해도 못하고 공감도 못하겠어요.. 특히 과거의 자신과 현재의 자신을 비교하지 말라는건... 짐작도 안가네요
    4285 모태솔로의 잘못된 작업방식... 한가지 [새창] 2017-01-10 13:35:56 7 삭제
    2222
    우선 인간대인간으로 친해지는게 어떻게 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조금 무섭고 꺼려지는 감정이 있음. 그런데도 연인이나 절친한 친구처럼 깊은 관계를 맺고 싶은 마음도 한켠에 있음. 하지만 결국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우선 자존감이 낮고 열등감이 있어서 선뜻 다가서지도 못하겠음. 내가 친해지고 싶다고 그 사람도 나랑 친해지고 싶지는 않을 것 같아서.
    4284 ‘도서구입비 15%’ 세액공제 추진 ...출판업계 불황 타개책 될까 [새창] 2017-01-10 09:13:56 0 삭제
    독서에도 상위 20%의 독자가 80%의 책을 읽는 멱법칩이 보여지고 그 몇명의 다독자들이 공공기관이나 단체를 제외하고는 도서업계 거의 90%의 구매자인데... 주요 구매층을 제대로 엿 먹인 법이죠. 저희 가정도 다들 다독하는 편이라서 정가제 이전에는 도서비 지출이 이북 포함해서 연간 300만원 정도였는데 도서정가제 적용한 뒤에는 그전처럼 도서 구입을 하려면 연간 500은 우습게 깨지더군요. 서민 가정에 200은 상당히 큰 부담이라 그 후에는 부모님께서도 정말 필요한 책 외에는 전부 도서관에서 빌려 읽으시니 도서 구입비가 일년에 100도 안나오더군요. 저도 그렇고 저희 부모님도 그렇고 남는 돈으로 다른 취미 생활하십니다. 돈 신경 쓸 필요 없는 경제사정이 되는 분들을 제외하고는 다들 저희 가정이랑 비슷한 형태일 겁니다.. 이러니 출판업계는 점점 불황일 수 밖에 없죠.
    4283 ‘도서구입비 15%’ 세액공제 추진 ...출판업계 불황 타개책 될까 [새창] 2017-01-10 09:06:59 0 삭제
    도서 정가제 이전 제 도서 구매량 1년에 30만원 정도 40-50권 중고등학생이었지만 용돈 아끼고 인터넷 서점 포인트 모아가며 할인 붙은 책으로 일주일에 보고 싶은 책 한권씩은 샀었죠. 인터넷 서점으로. 지금은 1년 도서 구매량 1권 미만.(그것도 여전히 인터넷 서점 이용) 독서량도 1년 100-150권에서 20권 정도로 대폭 줄음... 예능을 보거나 게임을 하는 다른 취미로 갈아탔죠..

    사실상 도서정가제 이전이고 이후고 동네서점 최고의 수입원은 참고서, 문제집이었습니다.. 애먼 독자들만 엿먹인 희대의 병맛 법안이 도서정가제입니다...
    4282 너의이름은 혼자 보러갔다가 혼모노 됬어요 껄껄 [새창] 2017-01-10 04:54:19 1 삭제
    혼모노는 윾머가 페북에서 많이 퍼트려서 알고 있는 사람들 꽤 될걸요. 그나저나 진짜 혼모노들은 작성자님 뒷자리에 있던 그 사람들 같네요;; 개념이;;
    4281 [정보/경험담/긴글주의] 오버워치 견적을 질문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이야기 [새창] 2017-01-10 02:59:28 0 삭제
    144에 오버워치 풀옵 돌리고 싶으면 이 견적을 짜라는 말씀이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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