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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7	[익명]남친한테 이런말 해도 될까요? [새창]	2017-04-09 00:09:20	1	삭제
		속마음은 가능하면 털고 가는게 좋습니다. 속마음이라는게 가지고 있으면 점점 커지고 힘들어지지만 빨리 털면 생각보다 별게 아니거든요.
	1196	(진지질문) 저에게 문재인당선으로 좋아지는게뭔가요? [새창]	2017-04-08 23:28:58	0	삭제
		저도 그게 걱정입니다. 하지만 글쓴이님이 혹시나 그런거에 흔들린다면 한번더 신중하게 생각해보라고 의견을 댓글로 달았습니다.
	1195	(진지질문) 저에게 문재인당선으로 좋아지는게뭔가요? [새창]	2017-04-08 23:27:39	1	삭제
		그럼 다른 후보가 된다면 글쓴이님에게 이득이 뭔가요? 공약은 법적으로 지켜져야 하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필요하고 진실을 말하는 사람이 우선이고 그래도 정의를 위해서 움직이는 사람이 우선이라는겁니다. 대통령은 나라의 대표지 대통령이 해결책이 아닙니다. 하지만 대통령이 제대로 중심을 잡고 정부를 움직이면 좋은 방향으로 가고 그 좋은 방향이 우리들에게 혜택을 주는겁니다. 그래서 공약보다 중요한게 그 공약을 얼마나 지키냐 이고 그걸 위해서 그사람이 과거에 했던 발언이나 행동이 얼마나 정직한지를 보는겁니다. 이명박, 박근혜 공약 보셨나요? 전문가들이 봐도 공약자체는 정말 좋았다고 했습니다. 근데 그거 지켰나요??
	1194	맑을청입니다. [새창]	2017-04-08 23:14:22	7	삭제
		이런분이 시게에서 선동하고 다니면 진짜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글쓸까 하다가 개인 유저에 관한 글을 시기에 쓰는것 아닌것 같아서 당사자 글 댓글에 씁니다. 제목: 검증이라는게 참 재미있습니다. 열심히 검증하던 사람도 정작 자신이 당하면 결국 변명을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잘못한 부분은 가리고 그래도 문제 없을 부분을 열심히 변명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검증하는 사람들을 공격하고 편가르기 합니다. 원인제공한 자신을 철저히 보호합니다. 그리고 정의를 외칩니다.
	1193	맑을청입니다. [새창]	2017-04-08 22:57:59	4	삭제
		찬이V님 제대로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분을 중심으로 시게에서 문재인에 대한 이미지를 신격화 시키는것 같아서 대중들중에 가까운 사람은 오히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그게 안철수 지지율이 높아지는 것 같다. 문재인도 뭔가 좀 강력한 메세지가 있으면 좋겠다. 근데 그게 문재인을 깠다는 이유로 엄청난 공격을 당했구요.
	1192	맑을청입니다. [새창]	2017-04-08 22:55:41	8	삭제
		답변 못 받았다면 받을때까지 하던가 아니면 새롭게 가입해서 그때 그 아이디인데 왜 차단됬는지 민주주의적으로 의견을 적던지 아니면 시게에서 사람들에게 밝혀야 하는거 아닌가요? 당신이 말하는 정의는 당신 중심인가요?
	1191	맑을청입니다. [새창]	2017-04-08 22:54:21	3	삭제
		그럼 그걸 그냥 속이고 활동해도 되는건가요? 저라면 그때 그 사건으로 차단됬다가 다시 가입한 누구누구입니다. 라고 본인의 억울함이라고 말하고 시작하겠습니다. 그래야 새롭게 시작하는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제대로 보는거죠.
	1190	맑을청입니다. [새창]	2017-04-08 22:51:06	4	삭제
		전 당신처럼 숨기면서 활동하고 싶지는 않네요. 제가 적은글에 당당하고 제가 한 행동에 당당하고 제가 한 행동에 책임지고 사닌깐요.^^ 그게 제가 문재인을 지지하는 이유입니다.
	1189	맑을청입니다. [새창]	2017-04-08 22:50:34	3/5	삭제
		푸하하하하 진짜 역겹네요. 네 열심히 오픈해주세요. 제 이전글도 열심히 올려주시구요. 열심히 검증해주세요.
	1188	맑을청입니다. [새창]	2017-04-08 22:46:33	7	삭제
		안철수 지지자?? ㅋㅋㅋㅋ 제 글들을 읽어보고 안철수 지지자라고 하시죠? 이제 제가 님을 까닌깐 제가 안철수 지지자가 됩니까? 당신이 다른 사람 공격하는건 정의고 제가 공격하는건 비난인가요?
	1187	맑을청입니다. [새창]	2017-04-08 22:45:38	6/5	삭제
		그리고 지금 이분을 옹호하는 분들도 억울하면 규칙따위는 그냥 무시하고 진행해도 된다는건가요? 그때도 사람들과 논쟁으로 차단당했던 사람인데 그냥 스리슬쩍 다시 가입해서 활동하는걸 옹호하는건가요? 그러고 문재인을 지지하면서 정의를 이야기 하나요? 차라리 그냥 그분에 동조해서 공감했던 자기합리화라고 말하세요. 진짜 이게 정의를 위해 문재인을 지지한다는 사람의 모습이라니 참...
	1186	맑을청입니다. [새창]	2017-04-08 22:43:48	11	삭제
		본인이 억울하면 그전에 밝히고 활동을 하는게 정상아닌가요? 본인은 정의를 외치면서 정작 본인이 하는 행동은 검증을 안하고 그냥 넘어가는건가요? 지금 밝혀졌기에 알게 된거지 뻔히 커뮤니티 규칙에 어긋나는 행동으로 차단당해서 활동 못하게 된 사람이 새롭게 세탁하고 나타나서 그전에 본인이 활동했던 부분도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 무시하고 열심히 선동하다가 이제 들키니닌깐 그때는 억울했다?? 어디서 많이 본 풍경이죠? 당신이 그렇게 이야기 하고 활동한 이상 아무리 당신이 옳은 말을 해도 더이상 당신의 의견에는 정의가 없습니다.
	1185	맑은청 저격합니다. (충격주의) [새창]	2017-04-08 21:12:38	31	삭제
		진짜라면 재미있는 사실이 이름만 바꿔서 다시 돌아왔는데 많은 사람들이 선동당하고 이간질 당해서 그분 글 하나하나에 공감하고 추천을 마구 눌렀다는거죠. 이게 정치죠. 분위기에 편승해서 선동해서 본인의 의견을 선명하게 하는 이래서 사람들은 선동하기 쉽고 그만큼 정치에서 정의도 중요하지만 사람을 선동하는 능력도 중요하다는 겁니다. 직접 보여준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ㅎㅎ
	1184	[익명] 술을 너무못마셔서 눈치가보여요 [새창]	2017-04-08 20:58:13	0	삭제
		술 마시는게 사는데 필수 조건도 아닌데 무슨 눈치가 보이나요? 그거 눈치 주는 사람들과 가까이 있지 마세요. 술은 선택이지 강요가 아니닌깐요.
	1183	[익명]사람 만나서 돈 쓰는게 아까워요 [새창]	2017-04-08 20:54:32	0	삭제
		전 그래서 내가 평생 옆에 두고 싶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면 그럼 고민 안하고 돈쓰고 이사람이 나한테 연락 안하면 나도 안하꺼 같다. 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안합니다. 그리고 사교모임은 그냥 딱 부담안될 정도로만 쓰구요. 모든 기준을 나로 맞춰놓고 사람을 사귀면 좀 정리가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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