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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쁜곰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7-17
    방문 : 22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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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곰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5 19:29:44 0 삭제
    그러지 마세요 일할능력이 있고 월급도 받으셨잖아요 비록 잘못된 소비로 돈을 다 써버리긴 하셨지만 조금 힘들다 생각하시고 버텨보세요 고작 120 잃었다고 아니 그전에 잃은것 까지 다 합쳐도 님이 생을 살면서 이뤄내실 많는 가치에 비하면 한낱티끌에 불과해요..
    도박하셨다고 하셨죠? 님이 이렇게 유서쓰시고 생을 마감하는 것은 바로 앞에 있는 더 많은 이익을 잠깐 참지 못해 잃는것과 같아요. 조금만 참아보시고 푹 주무시고 일어나 내일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황금같은 인생을 버리시기엔 지금껏 한 실수가 너무나 하찮아요. 꼭 잘 생각해보세요
    16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5 13:34:40 26 삭제
    저는 뉴스룸 비판적지지 합니다 비판적지지=감시라죠? 종편 볼때 단 한시도 마음 놓고 본적이 없어요 오늘은 어떻게 국민을 교묘하게 속일까나 항상 째려보며 보니 JTBC뉴스룸이 이제 욕하며 보는 막장드라마 같은 관계가 됐네요 ㅋㅋㅋ
    1643 예능프로에서 제발 제값주고 물건 사면 좋겠다. [새창] 2018-01-05 13:30:44 0 삭제
    그랬을까요? 가끔 과도하게 깍는 경우 보면 눈쌀이 찌뿌려지기도 해요.. 방송을 다큐로 본 걸까요? ㅎㅎㅎ
    1642 예능프로에서 제발 제값주고 물건 사면 좋겠다. [새창] 2018-01-05 13:29:29 0 삭제
    ㅎㅎ 그렇게 생각해보니 우리가 여행할때도 깍긴 하는군요...
    1641 파도의 아이들 [새창] 2018-01-04 16:00:14 1 삭제
    머리에 꽃단 미친뇨자가 10억 먹튀의 심모씨 같네요
    1640 ‘복지 선심 부메랑’…올해부터 5대 보험료 잇따라 인상 [새창] 2018-01-04 11:58:46 18 삭제
    매년 오르던거다 전 정권에서 몇프로 올렸고 지금은 몇프론지 공개 해라
    1639 실화입니까 (feat MBC) [새창] 2018-01-04 10:13:35 10 삭제
    엠빙신 요 몇일 사과도 하고 정신 차렸나 싶어서 본방 보다가 20여분 부터 지방뉴스하고 도로아미타불 보고 싶은거 다 짤려나간 뒤로 다시 욕하며 조또비씨 봅니다. 지방 뉴스는 뉴스타임에 나눠 하지 말고 따로 편성했음 합니다.
    1638 제왕 절개 하고 나서요~영양주사~ [새창] 2018-01-03 23:12:43 0 삭제
    약간의 상술 같긴 해도 다 맞았어요 근데 제왕 하고 모유 수유 할때 갑작스런 영양주서 맞아도 아이에게 해가 없는건지 물론 병원에선 해가 없다고 하겠지만 쫌 의문 스럽긴 해요 그런건 주변 간호사나 의료계 종사하시는 분이 더 잘알듯해요 맘카페 같은곳에 물어보세요
    1637 이 번 3 자녀 사망사건을 보며 [새창] 2018-01-03 18:02:07 14 삭제
    미성년에 가까운 나이로 출산해서
    자녀양육으로, 생활전선으로,
    인생을 즐길 시간도 없었을 생부와 생모 ..... 또 이혼 ...
    어떤 과정으로 이런 극단적 선택을 하게 되었을지
    짐작이 됩니다. -> 저는 그렇게 안봐요 그 부모가 과연 생활전선에 인생을 즐길 시간이 없었을까요? 모든 부모가 생활전선 고민 없이 인생을 즐기고 사나요? 어떤부모가 15개월짜리 2살 4살짜리만 두고 집밖에 게임방을 가나요? 어떤 부모가 아이들만 있는 집에 새벽까지 술먹고 들어와 담뱃불을 아이방 이불에 비벼끌까요? 준비되지 못한 미성년이 부모가 된거는 잘못된거 맞아요 그렇다고 모든 미성년 부부들이 그렇게 살진 않아요. 그 인간들은 그저 아이들을 학대하고 방관했던 겁니다. 이런 상황에 놓인 아이들의 처우를 국가가 나서서 부모를 통제하고 보살펴야 했던게 맞아요 외국은 아이 혼자 집에 두고 나가도 아동 학대죄라죠? 우리나라도 이제 그런법 적용해야해요. 그리고 전문 아동보호 기관도 있어서 상호 피드백 해야하고요 삼남매의 부모는 그들이 미성년부모라서 그런것도 아니고 사느라 바빠서 아이를 방치 한것도 아니에요. 부모같지 않은 금수들에게서 어린생명들을 구하지 못한 주변이웃과 사회가 잘못한거에요
    1636 아주 가끔 아이가 딸인게 안타까울때.. [새창] 2018-01-03 09:12:00 1 삭제
    저도 5세 이전엔 대중탕 안델꼬 갔어요 일단 위생상 이유 사람많은 대중탕에 어린아이 델꼬 가면 각종 세균및 유해바이러스에 노출 되잖아요... 그리고 어르신들 중에 몸이 으실으실 안좋으시다고 대중탕에서 땀빼면 낫는다는 요상한 분들 의외로 많더라구요(독감이나 감기 퍼트리는 주범님들 계심) ㄷ ㄷ ㄷ 그리고 바닥 미끄러운데 아이 낙상 사고및 익사사고 방지 아이들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몰라요 아무리 낮은 온탕이라도 키가작은 아이 입장엔 풀수영장 이지요. 그리고 가뜩이나 탕안에는 소리가 울리는데 어린아이들 자신이 소음을 조절할 나이가 아니다 보니 소리지르고 울고... 눈총받고 ㅜㅜ 에효 안가는게 맘편해요. 아내분 믿고 기다려보세요 아이가 크면 자연스레 같이 다닐꺼에요
    1635 아기 유산균 어떻게 먹이세요? [새창] 2018-01-03 09:03:21 0 삭제
    비오비타 같은 유산균은 먹여도 되는 걸로 알아요
    1634 아기 유산균 어떻게 먹이세요? [새창] 2018-01-03 09:02:34 0 삭제
    우유 마실때 타서주세요
    1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3 09:01:14 1 삭제
    헐... 위안인데... 오타났어요
    16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3 02:31:02 12 삭제
    저녁에 같이 나가서 산책도 하고 좋은영화도 보고 무조건 밖을 나가세요 아이는 당분간 친정 혹은 시댁 아님 베이비시터에게 부탁하고 두분만이 나가세요. 살빼라고 눈치 주는것보다 먹을거 생각 안나게 하는게
    최고에요 그리고 당분간 아이 생각해서 교육보험 들었는데 식비을 줄이는게 답인거 같다 라며 핑계대고 식단을 야채와 단백질위주 식단으로 바꿔보세요 티안나게 주말엔 먹고 싶어하는거 하나 정도 해보고.. 또 남편 심리치료도 필요 할듯 보여요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잖어요 어딘가 스트레스 받고 있어서 그걸 식탐으로 푸는건 아닌지 잘 상담해보세요 정 급하다 싶으면 다이어트한약이나 다이어트 보조제 많으니 그걸 먹어보라고 권유 해보세요 살쪄서 나빠지는 건강이나 다이어트 보조제 먹어서 나빠지는 건강이나 비슷하다 생각하시면요 후자는 보조제 끈고 요요 안오게 관리 꼭 잘하시면 보조제 부작용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에요 글고 살빠진 외모 칭찬 많이 해주세요.. 세탁소에 입던 바지 가져가 몰래 늘려달라 수선 하고선 옷 커졌다 하면 운동열심히 하더니 살빠졌나봐 라며 폭풍칭찬 해주세요
    함드시겠지만 노력해 보시고 님도 심리상담 받으시며 스트레스를 풀길 바래요 어디다 하소연하고 들어만 줘도 마음이 한결 나아지거든요
    1631 ● 청원 10종 ● ← 새로운 청원 추가 [새창] 2018-01-03 02:19:04 1 삭제
    새로 생긴것중 한개 완료 여성 홈리스 문제는 좀더 생각해 볼께요 사회적 약자란 생각에 동의 하고 싶으나 남성홈리스들도 의료의 사각지대 범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으니 전체적인 홈리스들의 처우개선+ 여성이라는 특수성(사회적약자)을 감안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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