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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파도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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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도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18 00:33:51 0 삭제
    아. 다 꺴는데 재미 없다.
    10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18 00:33:51 0 삭제
    아. 다 꺴는데 재미 없다.
    1027 달리기 [새창] 2011-01-17 19:37:21 0 삭제
    7초대 끊었다. ㅎㅎ
    1026 내 여동생 이야기... [새창] 2011-01-17 19:27:06 0 삭제
    ... 크로마티 교고의 평범한 이야기 생각난다.
    1025 한국에서 가장 값진 라이터류.jpg [새창] 2011-01-17 14:06:50 0 삭제
    에, 그러니까 한국전쟁의 그 슬픔과 병사의 마음이 가슴깊이 느껴지면서 안구에 쓰나미가 차오르네요.
    1024 한국에서 가장 값진 라이터류.jpg [새창] 2011-01-17 14:06:50 0 삭제
    에, 그러니까 한국전쟁의 그 슬픔과 병사의 마음이 가슴깊이 느껴지면서 안구에 쓰나미가 차오르네요.
    1023 진짜 멋진 외국인.JPG [새창] 2011-01-17 14:02:09 0 삭제
    뜻을 모르고 입은것같은데요...
    1022 진짜 멋진 외국인.JPG [새창] 2011-01-17 14:02:09 1 삭제
    뜻을 모르고 입은것같은데요...
    1021 아이유(IU) - 좋은날 MR제거 [새창] 2011-01-17 06:47:59 6 삭제
    엠알제거가 사실 음성 파장에서 보컬쪽만 빼고 그 나머지 부분을 제거한다고 해야하나

    --------------------
    ====================
    --------------------

    이런식으로 있으면 양 사이드의 --- 이것만 제거하는건데 사실은 그딴식으로 깔끔하게 안되서

    보컬자체도 뜯겨나가는걸로 알고있었는데..

    아니였어요?
    1020 (bgm) 대인배 차두리 [새창] 2011-01-17 06:33:46 0 삭제
    왠 세로드립.
    브금은 언제나 두리~ ㅋㅋㅋ
    1019 소드마스터 [새창] 2011-01-17 06:29:57 0 삭제
    지혈술 : 피나는곳을 만지거나 그 주변을 몇번눌러주면 바로 멎는다.

    칼날 : 닿으면 약간 아프지만 어느정도 참을만한것.

    이런건가요?

    그냥 무협지랑 그 야겜 생각나는 기술이네요.

    으아 칼에 베인상처는 정말 무섭습니다 여러분.

    실감 안날정도로.
    1018 [펌]어느 학원 강사의 당부글.....애들 사교육 하지 마세요 [새창] 2011-01-17 06:24:10 0 삭제
    이글의 내용은, 방치하자..라기 보단 어릴때 혼자하는 습관을 길러 그 후에 지원을해줘라.

    이건가요?

    맞는말인것같긴한데... 내가 실행하기엔 너무 늦었어. 크흡.
    1017 베스트에간 보면 오줌지리는 추억의 책을 보고... [새창] 2011-01-17 06:09:25 0 삭제
    아니 정말로 이럴수가!

    이거까진 나와줘야지.
    1016 심리테스트 적중률 98% [새창] 2011-01-17 06:08:34 0 삭제
    11번째 줄에 쓴 노래(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는 섹스에 대한 당신의 느낌을 말해주는 노래입니다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한다면
    너의 발걸음이 거짓말처럼 멈춰버릴까
    가야한다고 가야한다고 가야한다고 말하면
    그때 난 어떻게 해야 좋을까

    나 처음하는 이별 아닌데
    이런 아픔 낯설지 않은데
    왜 이렇게 가슴이 자꾸 저리는지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 말아달라고
    아무리 매달려봐도 안되는 거니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나지마
    니가 없이 난 살 수가 없잖아
    돌아와줘 제발

    울지 말자고 울지 말자고 울지 말자고 해봐도
    어느새 눈물이 흘러 내려와
    나 처음하는 사랑 아닌데
    살아가다 이별은 뻔한데
    왜 이렇게 눈물이 자꾸 또 흐르는지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 말아달라고
    아무리 매달려봐도 안되는거니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나지마
    니가 없이 난 살 수가 없잖아
    돌아와줘 제발

    한번쯤 미안한 맘에 날 돌아볼 거라고 믿었어
    하지만 왜 기다린 듯이 도망치듯이
    날 버리고 가는지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끝이라고 하지마
    두 손이 귀를 막아도 들리는 그 말
    말하지마 말하지마 말하지마
    우리 사랑은 여기까지라고 말하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 말아달라고
    아무리 매달려봐도 안되는 거니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나지마
    니가 없이 난 살 수가 없잖아
    돌아와줘 제발
    제발

    전 이렇다네요..
    1015 ㅜㅜㅜ 부모님 ㅜㅜㅜ [새창] 2011-01-17 06:04:27 0 삭제
    좋은글에 추천한방 박아두고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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