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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짱꼴라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07
    방문 : 4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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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꼴라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0 00:59:58 7 삭제
    동의가 안되는 칼럼 입니다. 항상 예선전의 역동성을 강조 하면서 노무현 프레임에 빠져있는 데.... 도대체 언제까지 저 신화에 빠져서 허우적 댈련지 답답하네요.

    이회창 예를 드는데 동일 잣대로 2012년 새누리당 박근혜 예선은 흥행했나요?
    민주통합당 문재인 예선은 흥행 했나요?

    하지만 결과는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게 박근혜였고, 문재인은 역대 당선된 대통령보다 표를 더 많이 받고도 떨어지는 후보가 되었습니다.

    억지로 무슨흥행 무슨흥행 한다고 국민이 관심을 가지겠습니까? 투표 하지 말라고 해도 눈에불을켜고 할 사람들은 합니다. 이번 총선 못 봤습니까?

    아무것도 안 하면 불안하니 사방 천지에서 예선 역동성 얘기 하는데..... 참....
    한심합니다.

    어차피 문재인은 대선 후보 됩니다. 그 갈망의 크기를 언론인들은 맨날 만나는 사람만 만나니 안 보이나 본데 지지율만 봐도 모르나요?

    아무것도 안하는 낭인이 지지율 1~2위를 놓치지를 않습니다. 대표 할 때 지지율 바닥까지 쳤을때도 12% 밑으로 내려간 적이 없습니다.
    그 때는 무능의 상징으로 문재인에게 가장 우호적인 팟케스트에서도 문재인 이 따위로 하려면 대표 그만두라는 말 까지 서슴없이 나올 때 입니다.

    그 후에 탈당러쉬 일어나고, 정리 될 사람들 정리되고 입당러쉬 일어나고, 인사영입 터질 때 지지율이 지금 지지율 입니다.

    그리고 한번도 2위 밑으로 떨어지는 여론조사를 못 봤습니다. 언론 전면에 등장하지 않는데도 이렇습니다.

    언론인들이 너무나 정치를 공학적으로 보기 때문에 사람들 마음의 크기를 보지 못 하는거 같아서 답답합니다. 문재인이 위대해서가 아니라정권교체의 열망이 그만큼이나 높다는 겁니다.
    그 열정의 크기를 보지 못하고 소꿉장난 하듯
    예선이 어떻고..... 친문 독식 어떻고....

    다만 당내의 인선은 폭을 넓게 가져가야 하는건 맞다고 봅니다. 특히 비주류측이 같은 당내에서 소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내의 주류는 친문이 확실하니 다독여 줄 사람들은 다독이면서 비주류를 안고 가야 한다고 봅니다.
    608 추미애 대표와 심대표 만난건 괜찮습니다.만 [새창] 2016-08-29 18:23:34 0 삭제
    참.....
    에휴.....
    607 그들이 다시 모였다.! [새창] 2016-08-28 19:38:20 46 삭제
    ㅋㅋㅋㅋㅋ
    나꼼수 푸쉬알람 뜨기를 고대하노라~~
    606 확실히 이제는 팟캐스트의 시대네요. [새창] 2016-08-28 17:47:28 4/7 삭제
    맨날 다운로드 수가 100만이다, 200만이다
    주장하지만 직접 카운팅 된 숫자를 본 것은 정치카페 피디가 올린 120만이 처음이자 마지막 입니다.
    뭐 팟케스터들이 거짓말을 하지는 않겠지만서도.....

    야권에서의 영향력은 팟케스트가 압도적이긴 하죠. 근데 그 영향력이 얼만큼인지 데이터로 나온 분석기사 하나 없으니 참..... 진보 언론들뭐 하고 있는지 답답하네요.

    '종편vs팟케스트' 영향력 비교
    이런거 분석기사 쓰면 엄청 읽힐텐데....
    605 100만 권리당원시대를 꿈꾸는 최민희입니다! [새창] 2016-08-28 17:32:16 2 삭제
    페이퍼 당원 파악해서 실제 당원수와 맞춰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최 의원님 민.정.당 잘 듣고 있습니다.
    박원석 의원님 말 좀 그만 끊고 들어오시라고 전해 주세요! 방언 터지듯 말씀이 터지신 것은 좋으나 인터셉터 할 때가 너무 많으신 것 같아요.
    6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4 19:24:49 1/6 삭제
    참.....
    오염이라.....
    이런식으로 자신을 확신하면 편하신가요?
    에혀....
    클릭하지 말껄...
    후회가 되네요.
    603 정의당이 오유를 바라보는 시선 [새창] 2016-07-24 09:52:39 0 삭제
    저기요
    야간비행이 아니고 ' 저공비행 ' 이에요
    열심히 증오 하십시요.
    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4 09:35:58 0 삭제
    실망하지 마세요.
    윈래 대중은 위대하지도 미개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그런 존재 입니다. 전두환을 무너뜨리고 노태우를 뽑는 대중이고, 김대중, 노무현을 뽑았다가 이명박, 박근혜를 뽑는 대중 입니다.

    약자를 돕다가도 몇가지 마음에들지 않는 짓을하면 약자들에게 천하에 죽일 것들이라고 등을 돌리는게 대중입니다.

    보세요. 유시민을 그렇게 띠우다가도 그 딸이 메갈 티셔츠 어쩌구 엮이니깐 "안 됐다" " 자식은 마음대로 안 된다" " 아비 얼굴에 똥칠 한다 "등 딸내미 둔 아비 마음 따위는 생각조차 안 하고 지들 꼴리는대로 해석하고 잘라서 한 개인을 망가뜨립니다.

    그런 글이 베오베 올라가는거 보고 역겨움이 일었지만 그냥 그려러니 합니다. 이 또한 지나가지 않겠습니까?

    열내면 지는 겁니다. 걍 " 쯧쯧" 혀 몇 번 차 주시고 지나가십시요. 성매매가 별거 아니라는 인간들 하고 말 섞어봐야 뭣허겠습니까?

    제 생각으로는 이재호, 김문수로 대표되는 전향 그룹은 대중의 이러한 이중적 면모를 보고 희망이 없다고 판단하고 대중을 포기 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글쓴님 자기 자신을 지키시고 실망하지 마세요
    601 손학규 "산속생활 정리하고 정계복귀 하겠다" 손사모 모임서 공식발표 [새창] 2016-07-16 22:00:25 8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600 제가 언론을 평가하는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6-07-14 20:56:16 15 삭제
    정말 좋습니다. 한 눈에 기사들을 볼 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599 국민의당 성희롱 교육 "성희롱은 참는 것이 미덕" [새창] 2016-07-12 18:09:45 66 삭제
    강연자 "우리당(국민의당)에서 성희롱이 발생하면 어떻게 문제제기하고 조치할 수 있습니까"

    박지원 " 참습니다 "

    강연자 " 솔직하니깐 박수 한번 "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ㅋㅋㅋㅋㅋㅋ
    5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2 16:39:33 0 삭제
    시게가.... 좀 문빠 색을 내고 아재 냄새를 피운다고 해서 막장 사이트 라니..... 허 허~~
    손석희 오기 전 토끼한테 날씨 묻던 jtbc가 할 말은 아닌거 같은데
    597 유시민씨에 대해서 궁금한게있어요 [새창] 2016-07-09 17:24:14 0 삭제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했던거 맞습니다.
    폭력사태 이 후 대표직을 물러나죠.
    596 저희 부모님이 볼 올바른 진보 신문 알려주세요 [새창] 2016-07-07 22:42:33 3 삭제
    '미디어 오늘' 도 종이신문 발행 합니다.
    전 미디어 오늘 추천이요.
    595 딸 성폭행현장에서 범죄자때려죽인 아버지무죄 [새창] 2016-07-05 00:31:39 13/368 삭제
    성폭행 현장에서 일어난 일이고, 나 였어도 죽여버렸겠지만 살인한 일을 지지 한다는 말을 보니 좀 섬뜩 하네요.
    아마 저 아버지도 우발적으로 한 일 일테고 이성이 끊어진 상태에서 일어 난 일이니 어쩔 수 없겠지만 죽을 짓을 한 것과 죽여버리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 입니다.

    그리고 '숫컷닷컴' 보니 반갑네요.
    변희재도 생각나고.....
    자주 보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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