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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5	뉴스타파 보도가 잘 못 됐다구요? 새누리가 오히려 땀이 날겁니다. [새창]	2014-07-21 15:12:52	4	삭제
		위기가 기회인데...... 상황에 매몰되어 있는 한,철을 보면 답답해 죽을지경! 표 개산이나 해서 이길려는 꼼수 부려봤자 막강한 조직을 가지고 있는 새누리 절대 못 이기는데.... 등신들! 유가족 분들 단식 시작했을 때 재보선 전면 보이콧 하고, 무공천 원칙 세우고 힘이 모자라니 다른 야당들에게 도움 청하는 죽는소리도 좀 하고 특별법 밀어 붙였으면 명분, 실리 다 챙길 수 있었는데 븅딱들이 여당vs야당 "정치권" 프레임으로 세월호가 몰려들어가니 지지율 개박살 나고 "엄마부대" 등장하고 특별법제정은 감감무소식 이고 안철수 지지율은 한자리 수로 폭락하고 야권지지자들 마음도 갈갈이 찢기고...... 안철수는 정치 초년생이니 봐준다고 쳐도 김한길 이 놈은 대표사퇴가 아니라 정계은퇴 시켜야 함!
	354	동작을 개병신으로 보는 나경원 [새창]	2014-07-21 14:43:52	0	삭제
		야권후보 적합도는 정의당 노회찬 32.4%, 새정치연합 기동민 24.9%, 노동당 김종철 4.4% 순이었으며, 없음/무응답은 35.5%였다. 야권 단일화시 나경원-기동민 양자대결에서는 나경원 46.5%, 기동민 38.4%였으며, 나경원-노회찬 양자대결에서는 나경원 42.7%, 노회찬 41.9%로 초접전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유선 임의전화걸기 방식을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6%p.)
	353	뉴스타파 보도가 잘 못 됐다구요? 새누리가 오히려 땀이 날겁니다. [새창]	2014-07-21 14:25:50	5	삭제
		1 저도 봤습니다. 이놈이 문제다 저놈이 문제다 식으로 가면 공멸 입니다! 공멸! 양비론 펼치려는게 아니라 정치인이면 정치인 다웁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권은희 후보, 새정연이 "법적으로 문제" 없다로 빠지기 시작하면 답이 없습니다. 맞다, 틀리다 가 아니라 좋다, 싫다로 문제가 빠져버립니다. 현행 법이고 뭐이고를 떠나서 국민정서법에 걸리면 답이 없습니다. 권은희가 망가지는 것을 누가 바라겠습니까?
	352	뉴스타파 보도가 잘 못 됐다구요? 새누리가 오히려 땀이 날겁니다. [새창]	2014-07-21 14:09:51	12	삭제
		그리고 위반 액수에 따라 후보직 박탈도 된답니다. 수원병 김용남 후보!
	351	새정치민주연합의 새로운 당대표에 대해 토론합시다. [새창]	2014-07-20 17:36:57	2	삭제
		1. 박지원 다만 친노쪽에서 박지원을 믿을 수 있느냐가 관건! 2. 문재인 정치공학적으로는 힘든결정( 예: 안철수 ) 삐끗하면 대권이 날아 감! 다만 통합의 리더쉽을 보여 준다면 빵 뜰 수 있음! 3. 이해찬 저 번 대선 때 상처를 입었지만 지금 정도 대표의 막강한 권한을 민주당이 가진적이 없었음 (김대중 총재 시절 제외 ) 만약 이 권한을 십분 발휘 한다면 총선 때 다시 친노들 대거 정계 진입. 하지만 그에 따른 반발을 어떻게 헤쳐갈지 궁금. 4. 박영선 지금 안철수, 김한길 체재에 편입 되어있는 인물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딱히 보여준 것은 없음. 원내대표의 한계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박근혜와의 만남에서 16일 까지 특별법 통과를 못 박은 거라든지 행동보다는 정치적 레토릭이 많다는 점이 약점. 대중적 인지도는 상당함. 대중적 평가도 상당히 좋음. 다만 알 사람들은 알고 있는 "피해자 코스프레"(김어준이 쓴 말)병을 고칠 수 있는지가 관건. 저는 문재인에 한표를 주겠습니다. 진보정당들과 친하게 지내고 더 나아가서 합당까지 할 수 있는 현재 유일한 케릭터 입니다. 김한길이 안철수를 영입해서 친노들을 솎아 내려했다면.... 문재인은 진보세력을 영입해서 비노들을 솎아 낼 수 있는 상황 이죠. 만약 문재인이 대표가 된다면 많은 의석수를 양보하고 진보 세력을 껴 안으려 한다고 봅니다. 전 문재인에 한 표!
	350	세월호 특별법을 반대하는 카톡을 받았어요?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14-07-20 16:52:47	3	삭제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2249 유가족의 세월호 특별법 전문 일단 논지 자체가 틀렸습니다. 매정한 소리 같지만 어떻게 군인과 민간인을 등가적으로 본단 말입니까? 저것이 전형적인 애국팔이 논리 입니다. 군이 왜 존재 하는지 기본이 안된 마인드!
	349	심재철 위원장 " 세월호 특별법 흑색선전 유포 " 논란! [새창]	2014-07-20 16:43:38	0	삭제
		1 받으신거 캡춰 좀 해 주시겠어요? 이거 심재철 지인들에게만 유포 된 걸로 알고 있는데?
	348	문재인님과 사진찍었습니다^^(얼굴공개 ㅠㅠ..) [새창]	2014-07-19 13:47:29	3	삭제
		지금이 기회임 많이 찍어둬야 함...... 2017년 이 후에는 경호 때문에 만나기 힘들꺼임!
	347	씁쓸하네요. 이런 일도 있었군요. [새창]	2014-07-19 09:00:53	0	삭제
		씁쓸할게 뭐 있나요? 내부 고발한 권은희는 권은희 대로 칭찬하면 되는거고 잘못한 권은희는 그거대로 비판하면 되는 겁니다.
	346	권은희 후보 재산 축소기재? 문제는 이게 아닙니다. [새창]	2014-07-19 00:54:57	13	삭제
		저 카메라 권은희 후보가 직접 내린것 맞습니다. 그리고 의혹이라고 알고 계신데요. 허위? 최소한 축소 기재한 것은 움직일 수 없는 사실 입니다. 국민의 눈과 귀가 언론인데........ 억울하면 무릎을 맞대고 얘기 하면 될 것을......
	345	국회에 갔다왔는데요. [새창]	2014-07-18 00:37:29	0	삭제
		자신들이 피해를 본 다고 생각하는 "저들" 곁에는 아무도 남지 않을 것입니다.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7 20:20:39	2	삭제
		훈훈한 소식이네요.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7 13:29:37	1	삭제
		뭐래?
	342	단원고 학생들 1박 2일 기록사진, 학생들을 마중 나온 문재인, [새창]	2014-07-17 12:09:12	10	삭제
		김광진 의원도 보이네요.
	341	野 수도권 전패 위기감..安 동작·수원 '셔틀 상주' [새창]	2014-07-16 22:34:17	0	삭제
		오늘 단원고 애들 국회까지 온거 보고 재보선 따위는 잊혀지더만요...... 지 놈들 이기던 말던 수도권이 어쩌구 저쩌구 다 개소리로 들림 빨리 재보선 끝나고 하루빨리 당 지도부 전체 갈아치웠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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