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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66	임진왜란 1592 연출력 [새창]	2016-09-20 10:20:48	58	삭제
		이 드라마 제작비의 5배를 부은 퓨전 판타지 사극이 있다면서요?
	4665	조선의 극딜... [새창]	2016-09-14 19:28:28	170	삭제
		디워도 재밌게 보신분들 많았어요 재밌게 보시던데로 쭉 보시면 됩니다 :)
	4664	밀정과 암살의 차이 [새창]	2016-09-13 16:42:21	1	삭제
		터널 원작의 경우는 현실적(?) 결말이라고 들었는데 그대로 영화로 만들었으면 너무 비참하니까 일부러 좋은 비현실적 결말을 사용한것 같네요. 원작에서는 땅 잘못팠다는 이야기 듣고 주인공이 분신자살.... 아내도 자살하고..
	4663	밀정과 암살의 차이 [새창]	2016-09-12 15:23:01	15/15	삭제
		영화가 전반적으로 극적긴장감이 좀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상업영화이니만큼 상업적으로 흥행을 거두어야 앞으로도 이런 주제의 좋은 영화들이 나올수 있을텐데 흥행을 거둘수 있을지 좀 의문이 들었습니다.
	4661	재업로드//[밀게부흥기원] 2차대전의 병맛 무기들-2편 [새창]	2016-09-12 12:13:34	1	삭제
		그러한 사건의 연속선상에서 저러한 무기가 개발될 당위성은 있어보입니다만 결과적으로 효율성이 부족했기에 좋은결과를 낳지 못한게 아닐까요? 그렇다고 한다면, 팩트에 기반한 기획유머글 수준의 이런 게시물에서는 "초거대 결전병기를 만들어 적을 깨부수는 소년만화적발상" 이라는 농담섞인 표현을 해도 문제가 아닐것 같은데요?
	4660	재업로드//[밀게부흥기원] 2차대전의 병맛 무기들-2편 [새창]	2016-09-12 12:03:58	0	삭제
		이정도 분량이시라면, 댓글말고 반박글을 하나 새로 써주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4659	아동미술교육 현실... [새창]	2016-09-08 11:51:27	7	삭제
		개인적으론 그냥 현실과 타협하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원장님이시라면야 학부모 인식도 바꿔나가면서 교육을 지속하시라고 권해드리겠지만, 학원에 속한 선생님 신분이라면, 원장님의 인식과 학부모의 인식을 동시에 바꿔야 하는 아주 어려운 길이 놓여있을겁니다. 그리고 십중팔구 작성자분만 힘든 상황이 초래되겠죠. 외눈박이 세상에선 두눈 가진사람이 괴짜취급받는거라서요... 모두의 인식을 바꾸는데서 오는 엄청난 상처와 피로들을 감내하고서라도 아이들 교육을 제대로 하겠다는 생각이시라면 응원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4658	나는 며느리다. [새창]	2016-09-06 19:16:31	141	삭제
		남편분이 현명해서 다행이네요 ㅋ
	4657	말 안해도 통하는 거 같은 거 있잖아요 [새창]	2016-08-29 18:24:55	7	삭제
		마지막 문장만 빼면 피의자 진술 그 자체
	4656	이사진 보면 무슨생각이 드나요? [새창]	2016-08-22 15:14:54	9	삭제
		예쁘다
	4655	올림픽이 끝나가네요 최고의 명장면을 이제 뽑아봐요~ [새창]	2016-08-22 01:03:33	4	삭제
		금빛 발차기요. 영원히 잊지 못할듯
	4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4 18:58:30	33	삭제
		구 소련에선 선수들의 유연성을 극대화 하기위해서 여자선수들의 경우 코치나 감독이 강간을 해서 임신을 시킨후 강제로 낙태를 시키는 등의 비인간적인 방법까지 썼었다는데, 중국은 그게 아직까지도 그대로 이어지나보네요... 스포츠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대회에서 결과를 쫓다보니 이런 부작용이 있는것 같습니다.
	4653	침대축구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기회때 골 못넣은게 문제 [새창]	2016-08-14 09:09:10	2	삭제
		골키퍼가 뭐 신들린듯이 잘해서 막은게 아니라, 우리가 못차서 못넣은거 같았음. 그 모든 기회가 전부 안들어간건 참 ㅋㅋㅋㅋ
	4652	특이점이 온 홈쇼핑 [새창]	2016-08-12 05:38:55	2	삭제
		모나리자 브금은 진짜 안어울릴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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