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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윤후귀여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07
    방문 : 6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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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윤후귀여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고양이가ㅜ죽어있는데..요ㅠ [새창] 2017-07-15 03:57:34 0 삭제
    아..감사합니다 .. 그것도 사실 요기서 배운건데 ㅠㅠ 제가 전화를 할 줄은 몰랐네용ㅠ 내일 다시 가보고 구청에 전화해아겠어요ㅠ
    53 하...치킨주문하다가 수치스럽네요 [새창] 2017-07-11 23:14:03 3 삭제
    저 소리내서 잘 안웃는데 진짜 웃겨욬ㅋㅋㅋㅋ
    52 실화(안무서움) [새창] 2017-07-11 15:55:43 23 삭제
    울 아빠도 새벽인가 밤에 낚시하는데 엄청 대궐같은 집 앞에서 여자가 오라고 막 손짓하고 하늘에서는 꽃비가 내리는게 너무 예뻐서 뭐지..저기에 저게 왜 있지...? 하면서도 홀려서 정신차리고 보니까 물 속으로 걸어가는 중... 계속 오라고 오라고 손짓하는데 얼른 나왔다고.. 자는척 하면서 들었는데 무서웠뜸ㅠㅠ
    51 여러분 이글에 소원빌고 가세요 ^^ 신끼 있는 작성자입니다. ^^ [새창] 2017-07-10 20:20:11 2 삭제
    여기 소원들 다 이루어지게 해주세요..
    50 안느 안정환 사고침.jpg [새창] 2017-07-08 04:10:31 13 삭제

    애(기)들도 좋아하더라구요 ㅋㅋㅋ

    사진은 후 아버님 인스타 캡처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1 06:27:01 0 삭제
    저알아요..가위눌리는날 들리는 소리!
    48 [펌]송강호가 이제껏 본 포스터 중 [새창] 2017-05-30 14:46:25 0 삭제
    .
    47 부곡하와이 직원입니다 [새창] 2017-05-28 13:30:02 2 삭제
    어머나ㅠㅠㅠ저도 이렇게 아쉽고 속상한데 마음이 어떠실까 짐작도 안되네요ㅠㅠ어릴때는 진짜 많이 갔었거든요..여름마다 친척들모여서..그래도 아직 야외온천욕도 못해보고 파도풀장도 못가봤고 썰매도 못타봤는데ㅠㅠ머지않아 다시 갈 수 있었움 좋겠어요.. ㅠ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7 20:43:18 2 삭제
    감사합니다ㅎㅎ
    아..사실 복학할까 말까 엄청 고민 했는데 저분 말씀에 복학 했었고 간간히 썸도 탔었긴 했지만 상처가 커서 연애나 결혼 생각 없이 살다가 지금은 어떻게 만나는 사람이 생겼어요..10년 정도가 걸렸네요ㅎ행복해요..평범하고 소소하고 조금 부족한듯 한 삶인데..되게 바라던 삶이라서요..우리같이 행복하게 살아요~행복하세요♥♥♥
    45 자기전에 쓰는 우리 엄마는 무속인입니다.3 [새창] 2017-05-26 20:31:51 0 삭제
    잘은 모르지만 대부분 집에서 제사는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모시고 윗대는 일년에 한번씩 집안 어른들이 단체로 하는거 있지않나요?
    가을쯤에 떡 같은거 가져다 주시곤 하셨거든요....

    그리고 제가 배고프신 분들로 아파본 사람인데요..
    이유도 모르다가 여기저기 다니면서 돈쓰고 맘쓰고 왜 나한테 그러냐고 원망도 해본입장에서는 해코지 맞기는 한데 귀신?조상?입장에서는 내가 이만큼 배고프니 알아달라는 사인 일수도 있고(진짜 이상한것들 있는데 그것들 아니고서는 조상도 염치도 있고 미안한것도 알고 서운할수도 있고요)예쁘고 불쌍하고 가여워서 어루만져도 아프댔어요.

    그리고 어디가서 그러겠어요..배는 고프고 혼자 차려서 먹지는 못하고 그래도 쪼~~꼼이라도 아는집에 줄거 같은집에 와서 달라고
    해야겠죠..모..원망 많이 했는데 생각해보니 가엽더라구요.. (근데 이런 생각도 안 좋다고 하지 말래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6 19:38:55 7 삭제
    약간 비슷하면서 다른거 갑자기 생각났어요!

    고모가 오셨는데 평소에 거의 왕래 없다시피 했거든요. 그런데 엄청 살갑게 잘 해주시는 거예요~
    할머니가 니 얘기 니 칭찬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모른다고 하시면서
    어릴때 엄마는 일하시고 할머니랑 명절에 튀김 하기로 했었는데..
    할머니 힘들다고 그 아침에 일어나서 그거를 동생이랑 다 해놓고부터 회사 야유회 노래를 불러서 상품을 받았고

    (저는 기억 못했고 엄마는 얘는 그럴애 아니라고 했어요ㅎㅎㅎㅎ)

    그러니까 고모가 맞다고 쇼핑몰에서 애가 경품을 받았는지 노래를 불렀는지 암튼 노래 불러서 받았다고 했어! 이렇게 말씀 하시면서 계속 할머니가 니 칭찬만 했다고 하셨거든요..

    근데요....

    한참 지나고 보니까 이상한거죠... 회사야유회에서 노래 불렀다고 했잖아요? 생각해보니까 제가 막내라서 불렀긴 했었는데 할머니는 고등학교때 돌아가셨거든요....

    기억이 안나서 못 적은게 있으면 있을까 실화맞아요. 점집 많이 다니셨는데 용한데 가셔서 굿하시고 오셨구나 했어요.

    그리고 통도사 가는길 암자에 계신 스님께서 친구들 있는데 저만 꼭 찝어서 보니까 학생은 아닌거 같고 공부해야 좋은사람 만나지~
    하셔서(진짜 실연 후 휴학중에) 복학했는데
    그래요...그렇죠...
    43 자기전에 쓰는 우리 엄마는 무속인입니다.3 [새창] 2017-05-26 11:50:20 5 삭제
    제가 알았던 보살이모분..

    딸 생일날 전화해서 제주도는 햄도 비싸냐고 비싸면 이모가 사서 보내주고 아니면 돈으로 줄테니까 좋아하는 햄 많이 사먹으라고 하실참이였는데

    엄마~거기나 여기나 햄이 다 똑같지~!비싸긴 뭐가 비싸~

    이말에 갑자기 동자가 실려서
    그래? 그럼 니 돈으로 많이 사먹어라~!
    탁 끊으셨대요ㅎㅎㅎㅎㅎ

    직접 들을 땐 진짜 웃겼는데 쓰고보니까 안 웃긴거 같아요ㅠㅠ
    42 피부진정으로 짱인거 알려드릴까요!? [새창] 2017-05-15 18:28:28 0 삭제
    두루말이라뇨! 두루마린데요
    41 피부진정으로 짱인거 알려드릴까요!? [새창] 2017-05-15 18:26:47 0 삭제
    설명을 잘 못하겠는데 토끼귀처럼 두루말이 휴지를 얼굴선따라 두르고 매듭만 한번 짓는게 쪼꼼 더 편하지 않을까용?
    40 유쾌한 영부인의 (과거) 유쾌한 인터뷰 ❤️_❤️ [새창] 2017-05-14 14:21:00 0 삭제
    여기서 마는 인마가 아니라 고마(그냥)

    수기가 힘들어 해서 이니는 그냥 자라고 했는데 우니까 라임으로 개그치다가 망한듯요.
    암튼 이니는 걍 힘드니까 누워서 쉬어.. 이런말 한건데 사투리 무뚝뚝 노잼 노눈치 대잔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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