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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하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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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3	차도구를 조금 나눔해보려 합니다... [새창]	2017-01-13 09:42:09	0	삭제
		우왕!! 항상 커피만 마시다가 요즘 같이 추운 겨울에 따뜻하게 우려낸 차가 생각나서 차 게시판을 들락날락 하다 나눔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국화차를 우려내서 마셔보고 싶은데 차알못이라 1번 신청해봅니다 :-) 차 종류가 많아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살짝 멘붕중이라 차게에서 공부 좀 해야할 것 같네요 ㅋㅋㅋ
	352	태국 쌀국수...하루 세 끼를 국수로. [새창]	2017-01-13 00:46:37	0	삭제
		노점국수 꾸워이띠야우 진짜 맛있었는데 국물 보니 그 맛이 확 생각나서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1 21:37:53	0	삭제
		신청할래룡,,하하하하핳하
	350	오늘의 저녁밥 [새창]	2017-01-10 09:40:46	0	삭제
		우왕.. 안그래도 배에서 꼬르륵 소리 났는데...ㅜㅜ
	349	스님비누 증식 현장 덜미를 잡았습니다!!!! [새창]	2017-01-06 17:21:51	0	삭제
		저는 사려고 들어갈때마다 품절 ㅠㅠㅠㅠㅠ
	348	ㅠㅠ 직장 그만 뒀는데 ...재취업이 쉽지 않네요 . [새창]	2017-01-04 21:45:19	0	삭제
		힘내세요 ㅜㅜ 저도 생활비에 허덕이며 재취업 준비하고 있는데 힘드네요 흑...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3 23:22:00	2	삭제
		저는 작년에 처음 해봤는데 너무 아팠어요 ㅠㅠ 작성자님 말처럼 주요부위에 가까울수록 고통은 극대화... 하고나서 신기하긴 했는데 너무 기대를 했는지 엄청 좋다 이런 건 못 느꼈답니다 ㅜㅜ .. 이게 털이 다시 자랄때도 간질간질 한 것이 불편해서 전 주변 정리용 말고는 다시 안하려구요 ㅠㅡㅠ 지옥을 맛 본 후로 하고싶은 마음이 0 이 됐어요 ㅋㅋㅋㅋ 근데 마법이 찾아왔을 때 깔끔하게 닦여서 그건 편했어요!!
	346	웹디자이너가 되고 싶은데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6-12-15 01:06:07	0	삭제
		아무래도 디자인이다보니 포토샵이랑 일러스트 사용은 기본으로 알아야 하고 html, 웹 코딩 프로그램을 배우셔야 해요. 저도 짧게나마 웹디과정으로 학원을 다녔었는데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에서 6개월은 참 짧고 그걸로 취업하기는 좀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배운 것에 후회는 없고 나름 재미도 있었습니다! 코딩 열심히 배우고 디자인 감각이 있으시다면 경력 쌓고 인정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나름 전문적인 일이니까! 근데 처음 연봉은 대부분 2000이하더라고요 ㅜㅜ
	345	전남친한테 연락이 와요 [새창]	2016-12-13 18:26:24	0	삭제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가볍게 얼굴 보는거라고 해도 내키지 않는다고 말했어요!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에게도 예의가 아닌 것 같다고도 했고요. 답장이 왔는데 본인한테 좋은 기억이었고 꼭 한번 만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그랬다고 하네요. 부담스러웠다면 다신 그러지 않겠다고 ㅎㅎ 무튼 잘 정리를 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추억은 그냥 추억으로 묻어 두는게 낫다고 생각하며!!!! 히히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3 01:05:26	0	삭제
		와 부럽습니당^^
	343	뉴스룸 재미나게 보신분 있나.. [새창]	2016-12-10 00:00:48	1	삭제
		흰색후드 신청합니다!!! 탄핵가결 이얏호>_<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30 23:10:21	1	삭제
		이제 4주년을 바라보고 있어요~~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제가 카페 알바 중일 때 항상 몇 시간이고기다렸다가 끝나면 집에 데려다줬고 손발이 차가울 때는 자기 가슴에 손 집어넣고 녹여줘요 ㅋㅋㅋ (집 안에 있을 때) 차나 오토바이가 갑자기 나타날 때 항상 보호해주고~ 저를 우선적으로 생각해주는 다정다감한 남친이라 참 고맙네요 ㅜㅡㅜ 그에 반해 전 잘 못해주는 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고... 암튼 저도 멋진 남친 자랑해요!!!!!!!
	341	[익명]얘기할때 자기표현 잘 안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대해야 되나요? [새창]	2016-11-09 23:15:27	0	삭제
		저는 좀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처음에 말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어색어색해서.. 꼭 싫어서라기보단 저처럼 진짜 어색해서 말을 잘 못하겠는 경우도 있어요!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9 19:08:51	4	삭제
		저도 방금 탈퇴했어요 어이가 없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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