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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7 01:46:53	0	삭제
		힘내세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36	광화문에 편지를 써 찾아온 중학교 1학년 윤주... [새창]	2014-08-07 01:46:08	4	삭제
		저 아이를 봐서라도 희망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을 가슴 속에 안고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어린 나이인 아이에게 가슴 아픈 일을 기억하게 하는 것 같아 미안합니다...
	35	오늘자 웹툰의 한장면 [새창]	2014-08-07 01:44:36	0	삭제
		저 웹툰 제가 즐겨보는 건데... 왠지 공감이 되는 웹툰이에요... 저거 보고 가만히 있어야 하는 현실이 슬프기만 합니다..ㅠㅠ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6 17:39:38	0	삭제
		교황과 만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가슴이 아프네요. 오죽하면 교황을 만나 이야기를 할까라는 생각이... 정부나 여당, 언론 등 제대로 할 일을 못하는 이 현실에서 그럴 수밖에 없는 안타까움이 느껴지네요... 제발 그 분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었으면...
	33	여자들이 조심하면 성폭행은 줄일 수 있다.jpg [새창]	2014-08-06 13:56:18	156	삭제
		솔직히 성폭행 같은 경우는 갑작스럽게 당하는 일이기에 여자 힘으로 막지를 못해요. 그리고 여자들이 잘못한 게 있다고 하더라도 만약에 내 동생이나 누나, 친구, 아내가 그런 일을 당한다고 생각하면 과연 이게 조심하면 막을 수 있다고 얘기할 수 있을까요? 왜곡된 유교 사상을 이어 받은 것 때문에 현실에 맞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여자들이 조심하면 성폭행을 줄일 수 있다는 말을 한다는 건 피해자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거나 다름 없으니까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3 23:30:08	12	삭제
		제발 진실이라도 알아줬으면 좋겠네요....ㄷㄷ 사실 교황이라고 기대를 하지 않지만, 유가족 분들과 참사에 관련된 피해자 분들께는 오아시스처럼 다가올 터인데...ㅠㅠ 그들을 보듬어주고 특별법 제정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좋겠네요...ㄷㄷ
	31	세월호 팔찌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4-08-03 23:27:40	2	삭제
		오마이컴퍼니에 가셔서 세월호 팔찌 시즌 3 하고 있는데 25000명 다 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받는 겁니다. 택배비 2,500원 내면 남, 녀 사이즈로 받으실 수 있고요 만약에 단체로 신청하고 싶다면 따로 문의하셔야 할 거고요. ㅇㅁㅇ 얼른 가서 신청하세염~~!!
	30	박보나 "세월호 악플 갈수록 늘어..힘들다" [새창]	2014-08-03 00:16:56	1	삭제
		힘내세요!!!! 일부 관종들이 하는 짓거리라고 여기세요 ㅠㅠ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3 00:16:17	1	삭제
		진짜 무서운 게 뭔지 모르는 듯....그냥 지원이라는 거 받아 먹고 떨어지라는 소리로 들림...
	28	교보빌딩 화장실에서 있었던 일 [새창]	2014-07-27 18:50:50	0	삭제
		저들은 사건 진위도 모르면서 무작정 나쁘다고만 얘기하고 있어요... 못된 놈들 같으니...
	27	박예슬 전시회 장영승 대표, 자동차 바퀴 분해 사고 [새창]	2014-07-27 18:49:30	96	삭제
		저거 잡아야 할 것 같네요. 그나저나 대표님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예슬이가 고마워서 구해드렸나봐요...ㅠ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7 18:48:41	98	삭제
		저래놓고 뽑아달라고 하는 건 너무 뻔뻔한 거 아닌가?
	25	세월호 기억팔찌 시즌 3 시작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6 21:49:49	0	삭제
		저는 참여해서 결제하기 누르니까 이메일로 결제 완료가 되었다고 하던데...;;;; 결제 안 될 시에 오마이컴퍼니에 가서 얘기해야 할 것 같아요 ㅇㅂㅇ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6 21:45:05	0	삭제
		그런데 젊은 층들이 시장이 누구인지 모를 거라고 생각지 못했어요 ㄷㄷㄷ
	23	유대균 잡혔대요! [새창]	2014-07-26 00:03:42	0	삭제
		잡았다고 해도 솔직히 찜찜합니다....마치 똥을 덜 닦은 것처럼.... 누군가가 바랐던 일이 되어가는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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