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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문재인의 비리. [새창]	2012-12-15 21:59:22	0	삭제
		무혐의된지가 언젠데 답답 터지시네.. 1차 대선토론때 박그네가 그걸로 네거티브해서 대놓고까였어영
	35	[19]또하나의 별이 지셨습니다... [새창]	2012-12-14 13:55:01	24	삭제
		이게바로 인공지능?!
	34	노트북을 바꿔치기 했다면? [새창]	2012-12-12 09:23:46	0	삭제
		이상호 기자 트윗보니까 0208 이곳이 오피스텔 뒷쪽임. 607호가 불을 껐다켜는 행동을 반복해 이상하게 생각했으나, 이제 생각해보니, 노트북을 빼돌리기 위한 행동이었을 것으로 의심됨. http://photonui.com/3X9E 라고 되있어서요 빼돌리는게 가능하면 바꿔치기도 가능하지않을까 하는생각이 들어서요. 어제밤부터 별생각이 다드네요 ㅋㅋ
	33	용서가 되질않아 이혼을 할려고합니다. [새창]	2007-08-17 00:07:00	2	삭제
		자식한테는.. 이혼해도 상처.. 억지로 이혼안하고 있어도 상처.. 결국.. 다시 행복해지지 않으면 어떻게든 상처입게 되있음..ㅋ;;
	32	방금있었던 뜨끈뜨끈한 실화 [pc방알바] [새창]	2007-08-16 23:56:16	15	삭제
		저는 성당 주일학교 초등부 1학년 교사입니다. 어느날.. 초등부 6학년 애들이 우리 1학년한테 놀린답시고 "야~초딩초딩~ㅋㅋㅋ" 이러는데 우리 애들은 저 오빠들이 놀리긴 놀리는것 같은데 뭔말인지 모르니까 반은 웃고 반은 찡그리고-_- 옆에서 보는난 어찌나 황당하던지-_-;;
	31	약간 민망하지만..자연의 신비 [새창]	2007-08-16 23:49:55	0	삭제
		엉덩이라 생각한건 나뿐인가-_-
	30	저 악마의열매 주웠어요!! [새창]	2007-08-16 23:48:33	0	삭제
		저사진이 정상이라고 생각한건 나뿐인가..
	29	용서가 되질않아 이혼을 할려고합니다. [새창]	2007-08-16 23:41:56	32	삭제
		제생각이긴하지만.. 글쓴님이 제일 걱정하고 계실 것이.. 자식문제일거라는 생각이드는데요. 저 중학생때 엄마아빠가 이혼하셨어요. 저는 아빠밑에서 자랐습니다. 사춘기때 안좋은 일이 벌어지긴 했지만.. 나름대로 잘자랐다고 생각하고 있어요.ㅋㅋ 제가 한마디 해드리고 싶은건요.. 이혼하셔서 만약에 아이가 엄마쪽으로 갔을경우. 무슨수를 써서라도 아이와 연락을 끊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아이를 생각하신다면요.. 저는 아빠몰래 거의 10년동안 엄마와 몰래 연락하고 있습니다. (글쓴님의 아이는 너무 어리지만 몇일에 한번씩 아이를 본다던가.. 뭐 이런방법도 있으니까요..;;) 어쨌든. 중요한건.. 자식한테 친부모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 이중요한것 같아요. 헤어져 살더라도.. 계속연락하면 남들한테 가족에 대해서 말할때 난 친부(모)가 있다.가되고.. 연락이 끊기면 친부(모)가 없다.. 가 되더라고요. 거기에 자식은 분명히 부모 둘중 하나를 미워하게 될겁니다. 자식은 한쪽말만 들으니까요. 전 다커서 이혼하셨기 때문에 대충 무슨일인지 알아서 아빠가 아무리 말해봤자 다 판단이되지만.. 제 주위의 이혼한 편부모 자식들은 무조건 떨어져있는 부(모)가 잘못한줄 알더군요.. 원망 많이 하더라구요..
	28	용서가 되질않아 이혼을 할려고합니다. [새창]	2007-08-16 23:19:34	0	삭제
		부모가 이혼했으면 한마디 드려도 되나요?
	27	여긴 우리 6학년 들의 지정석이야! [새창]	2007-08-16 23:17:14	0	삭제
		뻑큐 해주는 센스.
	26	본좌급 센스를 가진 사진기자 [새창]	2007-08-16 23:14:58	0	삭제
		김숙.ㅋㅋㅋㅋㅋ
	25	왠지 수상한 뒷면 [새창]	2007-08-16 23:08:23	1	삭제
		글씨만 봤어도 순수하게 생각할수있었는데..
	24	수원 모 공원입니다. [새창]	2007-08-16 23:05:45	1	삭제
		나 순수하지 않은가봐-_-
	23	여자친구랑 민망해진 사건; [새창]	2007-08-16 23:05:02	16	삭제
		제친구는 정말 떡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가족들이 '떡순이'라고 하더군요. 제눈엔 정말 순수해보이더군요.
	22	여자친구랑 민망해진 사건; [새창]	2007-08-16 23:05:02	59	삭제
		제친구는 정말 떡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가족들이 '떡순이'라고 하더군요. 제눈엔 정말 순수해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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