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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전두환, "내가 대신 인질로 가려했다" [새창]	2007-08-31 15:25:29	0	삭제
		뭐 생각하는것 까지는 막지 않겠습니다만 굳이 그 생각을 말로 표현한 것은 후 이건 뭐... 할 말 이 없 습 니 다
	67	여자는 이뻐야한다.<외모지상주의 관련> [새창]	2007-08-31 15:23:03	0	삭제
		얼굴이 최소한 평범한 정도는 되어야 한다는건 인간 사회에서는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자연의 세계에서 보자면 유전적으로 우월하지 못한 종자는 사라지는 것에서 외모지상주의라는 것이 기본적인 자연관에 기대고 있다고 할 수 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인간이라는 동물은 그 어떠한 동물보다도 정신세계가 발달해 있습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우월하다는 것이 과연 육체적인 면만을 생각 한다는 것이 옳은 일일까요? 그렇기 때문에 꼭 육체적인 매력은 떨어짐에도 겉에서 납득 할 수 없는 관계가 성립할 때도 있는 것이지요. 전 인간을 평가할 때 육체가 아닌 정신의 힘을 더 높게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굳이 의견을 말하자면 외모지상주의는 그리 좋게 보고 있지않습니다만 동물의 더 우수한 종자를 남기고 싶다는 기본 본능에 충실 하는 것이 잘못됬다고도 할 수 없겠습니다. 어차피 인간은 제각기 다른 생각을 가지고 다른 행동을 하면서 살아가는 동물이니까요
	66	강아지 좋아하시는분은 읽어봐!!!꼭 [새창]	2007-08-31 15:13:23	4	삭제
		후 이건뭐 그냥 읽기에도 왠지 마음에 안드는 말투입니다만... 거기다가 생각도 완전히 주관에 빠져서 정신수양이 되있는 사람들의 기본인 다른사람의 관점에서 생각하기도 안되있고 후... 동물병원 화나? 후... 여자분이 내려와서 자기 강아지 아닌걸 확인하고 간거에 또 왜 화가나십니까? 이건뭐 후...그리고 '그 원장이 -_- 아주 조용히 "간호사 안락사... 안락사..." 참나;;' 이건 뭡니까? 자기들이 책임질 각오도 안하고 행동을 하면서 다른사람의 객관적인 판단에 왜 (-_-) 참나? 설마 '동물병원에서는 길거리에 나도는 개들 다 치료해주고 돌봐야한다 수의사는 그정도의 마음가짐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뭐 이딴 생각 하고 있는건 아니겟죠? 아 정말 이분 후... 전 이분의 행동이 잘못됬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마음가짐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황에서의 행동은 오히려 안하니만 못할 때도 있습니다. 정말로 동물이 걱정되서 행동한것일 까요 아니면 순간의 충동에 의한 행동일까요? 물론 학생한테 돈은 아까운 것이긴하지만 고작 돈아깝다고 징징거리면서 화내는 정의라니요? 옳은 행동을 했다고 하더라도 정신이 올바르지 못하다면야 그 행동의 가치는 깎일 수 밖에 없습니다. 대기업들이 몇백억 불우이웃돕기 낸다 하더라도 그다지 좋게 보지 못하는 예를 들수 있겠지요.
	65	[=펌=]19명이 풀려나도 제발 이것만은 하지마... [새창]	2007-08-31 14:53:03	0	삭제
		글쓴이는 기독교 특히 열광적인 신자들의 기본 마음가짐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다. 예를들어 '그리고 당신들도 하느님의 자식이기 이전에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니던가?'... 그들에게는 하느님이야 말로 진리이며 원칙이다. 대체 뭘 믿고 이런 발언을 한것인지 이해가안된다. 그리고 또 '우리는 하느님의 힘으로 살아왔다는 말 등등... '기독교 아니 신을 믿는 사람들의 관점에서 보자면 "정부가 힘을 쓰고 네티즌이 비판을 하고 모든 그런 인간의 행동들이 맞물려 이치에 맞게 돌아가면서 그 보이지 않는 신의 힘에 의해서 우리가 무사히 돌아왔다"라고 말을 한다고 해도 그것은 그들에게 있어서는 틀린말이 아니다. 애초에 신이란것 자체가 존재하는지 증명할 수 도 없는 그들에게 있어서 과학적인 객관성만으로 세계가 돌아간다고 생각 할리가 없지 않는가? 마지막으로 '그리고 이번 사태로 인해 쓴맛을 본 정부는 다시금 이런 일이 발생하게 된다면 당신들을 그냥 죽게 내벼려 둘지도 모르는 일이다.'... 아무리 당신이 흥분했어도 우리나라 정부를 멋대로 판단한다는 것이 이미 당신이 객관성을 잃어버렸다고 할 수 있다. 과연 우리나라 정부가 이런일이 또 일어난다고 내버려 둘것이라고 진정 그렇게 생각하는건가? 이런 글이 베오베 올 수 있는 이유는 네티즌들의 기독교에대한 잠재적인 분노와 이번 피랍인들로 인한 간접적인 피해에서 찾을 수 있을까? 참고로 전 기독교매우 싫어하고요 이런저런 이상한 생각 하기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나름 객관성을 중요시합니다~
	64	박다솜 드디어 잡혔군요. [새창]	2007-08-31 14:39:41	0	삭제
		아하하 그래도 외모를 안따질 수는 없지요 이건 솔직히 진짜 보고만 있어도 화나는 사람이랑 살 수는 없는일 아닌가요. 뭐 그리고 인간이란 워낙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살아간다고 생각하기에 저런 사람이 있는것에 대해 저는 넒은 마음으로 이해를 합니다. 징역 20년 정도 썩히면 적당할 것 같군요. 강요한다고 대주는 어린 아해들도 옳은 행동이라고 할 수는 없으니까요. 물론 기본적인 강한 마음을 지니지 못한것이 죄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이세상은 약육강식의 법칙이 절대적으로 작용하는세계입니다. 이건 기본적인 법칙이죠 이미 정해져있는......
	63	[펌] ㅋㅋㅋ 말죽거리가혹사..ㅋㅋ [새창]	2007-08-31 14:22:27	0	삭제
		저기요 저 웃다가 죽을뻔 했습니다? 지금 밥먹고 있었는데요 갑자기 뇌 신경을 강렬히 자극할 정도의 궁극의 유머가 작렬해서 식도로 내려가던 음식이 순간적으로 기도로 향하여 기도 윗부분의 원주상피세포들이 안간힘을 써가며 그걸 막으려고 순간적인 힘을 발휘하여 지금 목 특히 기도부분이 매우 아파 죽겟습니다만? 만약에 음식이 넘어갔다면 전 지금 죽었을 것입니다. 어떻게 책임 지실 건가요? 주의) 이 글은 엄청나게 웃긴 글이니 노약자가 정신이 약한 분들은 자중하여 주십시오 라는 경고 멘트도 왜 없나요?? 지금 전 매우 분노한 나머지 법정 소송 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이제 공포에 떠는 밤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62	어떤 분들에게는 죄송한 글입니다만... [새창]	2007-08-31 14:11:52	0	삭제
		군대 한번으로 대체 베오베를 몇번 우려먹는거? (갈떄, 올때, 예비역 --) 그렇게 까지 베오베를 오고 싶은겁니까?
	61	세 쌍둥이 가진 엄마의 배 [새창]	2007-08-31 14:10:25	0	삭제
		이런거 보면 군대 안가는거 납득이 가는걸? 그대신 최소 두명은 나아야 하지만
	60	보기만 해도 들려요. [새창]	2007-08-31 14:04:28	0	삭제
		무한도전을 안봐서 하나도 재미 없네여
	59	공부하고싶은데 생계가 너무 어려워요.. [새창]	2007-08-31 13:53:15	0/7	삭제
		이미 이런 글을 토로하는 거에서 부터 이 글쓴이는 글러 먹었습니다. 당신은 해내지 못 할 것입니다. 당신의 육체가 힘들지라도 정신이 죽지 않는다 면야 무슨일이든 못해낼 일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힘들다고 징징거리는 글을(아무리 실제로 힘들지라도) 쓰는 사람중에 성공하는 사람은 못봤습니다.
	58	심심해 죽겠습니다. [새창]	2007-08-26 15:03:23	0	삭제
		심심할게 뭐있으세요 컴퓨터에다가 지금 혼자이시고 휴지만 있으면 외로움을 달랠 수 있을꺼같은데요?? 왼손은 거들뿐...
	57	오유인 그것이 궁급했다 3탄 도전장. [새창]	2007-08-26 11:47:28	0	삭제
		혼자남 혼자녀 라고 쓰기만해도 추천이 ?? 이게 오유의 실체?
	56	베스트에간 '14일날 초코렛 오게하는방법'을 보고 [새창]	2007-08-26 11:24:08	1	삭제
		아직도 프루나를 쓰다니 ㅋㅋㅋ
	55	라이토 아버님 요즘 안 보이신다 했더니 [새창]	2007-08-26 11:10:41	0	삭제
		나도 모르는건데?!! 오유는 설마?
	54	갑자기 궁금한게 있어서 물어볼께요 [새창]	2007-08-17 11:05:59	0	삭제
		답변 감사요 ^^ 기분좋게 독서실 갈수 있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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