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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열받은사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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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받은사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19:28:44 96 삭제
    가장 웃기는게 이곳사람들 중에 투표안한 사람 거의 없는데, 맨날 여기서만 투표안한다고 하니 짜증날수밖에, 여기 사는 경상도분들 앞에서 왜 새누리찍나고 욕하는거나 똑같네요.여기 경상도사람중 새누리 집권바란 사람이 소수일뿐임에도...

    그러니, 인터넷여론을 찻잔속의 태풍이라 하죠. 이너서클에서 떠들면 자신만 용자같아보이나, 그저 스트레스해소일뿐 세상은 바뀌지 않죠.
    134 왜 게임이 나쁜 문화인지 이해가 가지 않아요... [새창] 2014-12-08 19:12:33 2 삭제
    코에이 삼국지 때문에 삼국지를 읽은 사람으로 교육적이지 않은데 동의하지 못하겠지만, 그것때문에 날센 사람으로 반대도 하기어렵습니다. 언제나 양면의 칼일뿐...
    133 추억에 빠져보세요 [새창] 2014-12-05 04:10:42 0 삭제
    286노트북 써보신분 손?

    그거 크기는 여행용가방정도의 크기인데, 화면은 지금 스마트폰 반으로갈라서 붙일정도의 흑백도트 화면...세줄정도들어감
    132 [데이터,브금]조별과제 만년 발표담당자가 드리는 PT 팁 [새창] 2014-12-05 03:05:37 0 삭제
    ·
    131 범퍼 어케끼우나요? [새창] 2014-12-01 11:48:00 0 삭제
    어디서 싸게 사종????
    130 100원대 최종견적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11-26 18:13:54 0 삭제
    당사자 무안하라고 추...추...추천..
    129 연봉 300만원 올리니 이직률 ‘제로’ [새창] 2014-11-25 05:04:01 114 삭제
    '요즘 젊은 것들은...'이 말이 안되죠.

    연봉이나 미래가치 둘중하나만 있어도 일하죠. 그걸 제공 못하는것 보지도 않고, 무조건 젊은이만 채근하는 사장님들이 바껴야할듯!
    128 12000냥 [새창] 2014-11-25 03:21:34 0 삭제
    밑에 말만한 뼈다귀가....어라,???
    127 도덕적 국민성을 가지게 되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새창] 2014-11-25 03:17:40 1 삭제
    살수있는 환경을 만들지 않고, 모두에게 돌아갈 일부를 소수에게 돌아가게 하면서 결국 모두가 그들이 되기위해 일확천금을 노리게 되었습니다. 주식이나 로또등으로... 그것이 세상을 병들게 만들고 풍속을악화시켰습니다. 그걸 스스로 위안을 삼으려 로또사는걸 희망을 산다고 정당화하고, 주식을 재테크란 미명하에 만듭니다.

    풍속이 악화되고, 한방에 그걸 못쥐니, 자신이 가진 달란트를 악하게 쓰게됩니다. 그러니, 세상은 착하게 살면 손해고, 사람좋다는 소리가 욕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돈이 만능이고, 한탕이 행운이고 능력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다른 이에 대한 애정어린 참견마저 오지라퍼로 매도되고, 바른말을 하면 누구든 선비질이 되버리니, 진정한 충고를 해주는 사람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어른이 어른으로서의 책임들을 방기하고 변화하는 시대를 배우는걸 거부하고 과거만 찾고 있어, 진정한 어른도 사라졌습니다.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1 16:27:42 0 삭제
    왠지 이거보고 아이폰5s사서라도 받고 싶은 욕심이...그러나, 나눔엔 추천이라 하니, 추천만하고 갑니다.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10:49:55 15 삭제
    야인시대의 가장 큰 미화는 김두한이 '종로를 지켰다.'는 대목입니다.깡패가 깡패질 해먹은걸 과연 미화할수있을까요?

    그리고,김좌진장군의 아들이 확실하다는 분들...과연 그렇게 당당한데 왜 유전자검사는 김을동씨가 거부했을까요?

    백색테러하던 양반이 죽기직전까지는 독재를 위해 싸웠다는것이 김두한을 나쁜사람만으로 규정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양반의 씨인 김을동씨는 지금 껏 한 일에는 이문이 없습니다.
    124 [익명]고사장 그냥 뛰쳐나왔습니다 [새창] 2014-11-13 19:51:58 0 삭제
    수고했어요. 오늘은 그냥 아무생각 말고 쉬세요. 너무 자책마세요. 세상은 언제나 뜻하는바를 배신하기에 살만한겁니다. 자신을 끝까지 믿고 사랑해주세요. 그걸 못해서 엄청난 방황을 한 저로선, 꼭 그말을 해드리고 싶네요.
    123 흔한 자취생의 고기밥 [새창] 2014-11-13 19:41:39 0 삭제
    그러라고 x반이 있는듯....
    122 [익명]수능 폭망했어요... [새창] 2014-11-13 19:30:32 7 삭제
    아직 결론이 안났습니다. 예전에 모지방에선 반에서 45명중 7등안에 들어야 갈수 있던 모대학교에 반에서 밑을 달리던 얘들이 소위 '특공대'로 대거 한반에 열명이 합격하던 전설이 일어난적이 있습니다. 합격자발표가 끝나기 전까진 아무것도 끝난게 아닙니다.
    121 식물인간 이등병, 19개월만에 깨어나... "뇌출혈 아닌 선임병들 구타" [새창] 2014-11-11 19:28:16 0 삭제
    지금 이런 일들의 제일 큰 모순은 사단장이 사법 전반의 인사권등 포괄적인 권한을 가지는 헌법적 가치에 모순되는 결과때문이라 봅니다. 모든사건을 검찰과 법원에서 해야한다고 봅니다. 이런 제도 타파하라고 국회의원에게 엄청난 세비와 특권이 주어지는데, 여야는 보여줄땐 싸우고 사우나가서는 형동생하면서 기득권에만 골몰하니....사람들이세금도둑이라 하는건 당연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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